윌님들추운겨울 건강들하신지요? 어저께손맛터다녀왔는데요. 궁금한점있어질문좀드림니다. 기온 영하8도 체가온도영하15도정도엿구여 채비는 스위벨채비 원줄1.75 본봉돌1호(고리봉돌) 스위벨2호 찌 저부력2.2그람이럲케하여 주간케미끼고 수조찌맛춤했읍니다. 찌맛춤은케미고무수평찌맛춤이구여 바늘은 두바늘 떡밥 글루텐이럲케하여 낚시시작 그런데이상하게 투척후2~3분지나면 찌가2~3목정도 올라와있는겁니다. 그리고입질와도 빠는입질이오더군요. 머올리는입질도있는데 거의헛쨈질이구요. 월님들왜이런 현상이있는지요? 제생각에는 채비가너무가벼운 채비가아닌가싶습니다. 월님들고견부탁드림니다. (바늘6호. 수심3미터. 찌길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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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수조마춤이라면 무거운 상태일것 같습니다.
찌마춤은 현장에서 하시고 줄은 1.2 이하로 쓰시고요. 찌마춤전에 몇번 투척하여 줄에 물 좀 먹게하고 줄에 붙은 기포도 제거해야 정확한 찌 마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위벨이나 편대채비는 찌마춤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군계일학 홈에서 동영상 보시면 쉬울 듯 하니 참고 하십시요.)
제가볼땐 바늘달고영점마추신거같네요.
가벼운거 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반드시 바늘 달지않고 케미전부노출 시켜서 맟춘후에 바늘을달고 실전에서 1목내놓고 사용합니다,
수조에서 확인해보니 이렇게 되었을때 좁쌀이 바닥에 살포시 안착하더군요,
낚시하다가 바늘을 교체 해야할때도 있으니 찌맟춤할때는 반드시 바늘을 달지말고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떡밥이 크게달았을때는 수직입수가 안되므로 낚시대를 당겼다가 원위치 해주는 동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동작을 해주었을때는 크게달던 작게달던 항상 찌의위치가 변함없었고 조황또한 좋았습니다,
찌선택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5호 봉돌이상의 분할채비가 좋을듯 합니다
스위벨채비면 5호봉돌이상의 찌탑과모통연결띠까지 따시고 스위벨2호정도로 찌고무 수면일치면 찌맛...
투척후 여유줄을 뒤로 뺀다음 찌를 새우면서 바닥을 다시 직은후(수심)해보시면 기존과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방*의 찌맞춤을 참조해 보세요.
분할채비에는 도움이 마니될겁니다.
저수온기에는 딱ㅇ;ㄴ거같아요!~
사선을 줄일수 있는 캐스팅방법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