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무엇이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는 없을거 같은 답일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알기론 정통 낚시 기법이라 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찌맞춤 개념이 없을때 했던... 정확히 말하면 찌맞춤이 어려웠던 시절이겠지요. 지금 시점엔 제일 예민한 채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물이 흐른다면 유용한채비일 테구요.
물이 안흐른다는 면에서 말씀드리면.
1. 입질받기는 똑같을거 같습니다. 워낙에 바닥채비를 예민하게들 하시니...
2. 있습니다. 그런데 챔칠 타이밍 잡기 힘들고 교통사고 많이 나는 편입니다.
3. 잡을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다른채비가 우세 같습니다.
4. 하지못할 채비는 아니지만 별매력은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재미있는 낚시하세요. 분명한건 중통채비도 한 종류의 채비인건 확실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4년이상 중통낚시만했습니다.. 올해는 올림낚시가 하고 싶어서 올림 낚시했구요..
예민함으로 입질받기가 똑같다고 보시면안됩니다.. 예민함은 그저 고기가 먹어주고 난후의 표현의 차이일뿐입니다. 중통낚시는 어떤 특정 조건때문에 입질을 잘받는다 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반 올림 낚시랑는 중통낚시한테 상대도 안됩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요..
같은 조건으로 피시면 바닥낚시가 개박살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챔질타이밍은 올림낚시보다 훨씬 쉬울걸요 가져가면 채면되니까요.. 교통사고는 하우스에서 나는 거고 뜬고기가 많으니 사선진 중토낚시는 깐죽되는 움직임을 보여쥐만 이건 입질이 아니란거죠.. 실제 노지에서는 몸통에 걸어 잡을 고기가 없습니다..
물흐름이 없는 저수지에서는 찌달에 편납을 감아 찌몸통 부력을 완전히 죽여서 낚시하면 올림낚시 몸통찍어주는 것보다 더 중후하고 여유있게 가져가는 입질을 보시지요.
올리는 입질은 없지만 올리는것 반대로 가져감에 있어서 찌맛이 일품인 낚시입니다.
한두번 해보고 어떤 채비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저는 실제로 4년이상 작년까지 중통낚시했습니다.
중통낚시의 장점을 정리드리면
1. 채비운용이 대물낚시보다 쉽다
2. 수초를 끼지 않는 이상 옥내림과 유사한 조과를 보인다
3. 바람 대류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4. 채비 손실시 찌만 회수 된다면 채비하는 시간이 거의 들지 않는다.
5. 흐름이 잇던 없던 어디서든 가능하다(흐름이 너무 쌔면 중통도 안됨)
제가알고 있는 중통낚시도 실존붕어낚시님과 유사한것 같은데요
특히 물흐름이 있는곳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고, 겨울철 저수온기에서 붕어가 이물감 없이 먹이를 흡입하는것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과면에서 올림낚시와 비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아주예민한 입질을 파악할수 있는 방법인데 단지 찌의올림이 없고 옥내림처럼 끌고 들어가기에 다수의 꾼님들이
찌맛을 보지못해 약간 기피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더우기 내림낚시와 견주어 조과면에서 전혀 뒤떨어지지 안습니다.
그런데 대물낚시처럼 다대편성이 다소 힘들수 있습니다. 입질의 패턴이 찌가 끌고들어가는 형상이기에 챔질이
늦을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중통낚시를 손맛터에서 배웠는데 정말 바닥올림낚시에 10배이상의 조과가 있습니다.
손맛터에서는 1대이상하기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넣자마자 물고 들어갑니다 -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부 유료터나 하우스낚시터에서 중통낚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소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의경우 중통낚시의 찌는 내림찌를 이용합니다. 그래야 붕어가 먹이를 먹을때 찌의 부력
으로인한 이물감을 못느끼게 합니다.
제가 알기론 정통 낚시 기법이라 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찌맞춤 개념이 없을때 했던... 정확히 말하면 찌맞춤이 어려웠던 시절이겠지요. 지금 시점엔 제일 예민한 채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물이 흐른다면 유용한채비일 테구요.
물이 안흐른다는 면에서 말씀드리면.
1. 입질받기는 똑같을거 같습니다. 워낙에 바닥채비를 예민하게들 하시니...
2. 있습니다. 그런데 챔칠 타이밍 잡기 힘들고 교통사고 많이 나는 편입니다.
3. 잡을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다른채비가 우세 같습니다.
4. 하지못할 채비는 아니지만 별매력은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재미있는 낚시하세요. 분명한건 중통채비도 한 종류의 채비인건 확실합니다.
예민함으로 입질받기가 똑같다고 보시면안됩니다.. 예민함은 그저 고기가 먹어주고 난후의 표현의 차이일뿐입니다. 중통낚시는 어떤 특정 조건때문에 입질을 잘받는다 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반 올림 낚시랑는 중통낚시한테 상대도 안됩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요..
같은 조건으로 피시면 바닥낚시가 개박살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챔질타이밍은 올림낚시보다 훨씬 쉬울걸요 가져가면 채면되니까요.. 교통사고는 하우스에서 나는 거고 뜬고기가 많으니 사선진 중토낚시는 깐죽되는 움직임을 보여쥐만 이건 입질이 아니란거죠.. 실제 노지에서는 몸통에 걸어 잡을 고기가 없습니다..
물흐름이 없는 저수지에서는 찌달에 편납을 감아 찌몸통 부력을 완전히 죽여서 낚시하면 올림낚시 몸통찍어주는 것보다 더 중후하고 여유있게 가져가는 입질을 보시지요.
올리는 입질은 없지만 올리는것 반대로 가져감에 있어서 찌맛이 일품인 낚시입니다.
한두번 해보고 어떤 채비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저는 실제로 4년이상 작년까지 중통낚시했습니다.
중통낚시의 장점을 정리드리면
1. 채비운용이 대물낚시보다 쉽다
2. 수초를 끼지 않는 이상 옥내림과 유사한 조과를 보인다
3. 바람 대류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4. 채비 손실시 찌만 회수 된다면 채비하는 시간이 거의 들지 않는다.
5. 흐름이 잇던 없던 어디서든 가능하다(흐름이 너무 쌔면 중통도 안됨)
그래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올해는 찌올림이 보고 싶어서 올림했습니다,
특히 물흐름이 있는곳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고, 겨울철 저수온기에서 붕어가 이물감 없이 먹이를 흡입하는것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과면에서 올림낚시와 비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아주예민한 입질을 파악할수 있는 방법인데 단지 찌의올림이 없고 옥내림처럼 끌고 들어가기에 다수의 꾼님들이
찌맛을 보지못해 약간 기피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더우기 내림낚시와 견주어 조과면에서 전혀 뒤떨어지지 안습니다.
그런데 대물낚시처럼 다대편성이 다소 힘들수 있습니다. 입질의 패턴이 찌가 끌고들어가는 형상이기에 챔질이
늦을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중통낚시를 손맛터에서 배웠는데 정말 바닥올림낚시에 10배이상의 조과가 있습니다.
손맛터에서는 1대이상하기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넣자마자 물고 들어갑니다 -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부 유료터나 하우스낚시터에서 중통낚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소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의경우 중통낚시의 찌는 내림찌를 이용합니다. 그래야 붕어가 먹이를 먹을때 찌의 부력
으로인한 이물감을 못느끼게 합니다.
그냥 찌가 가라앉을정도면 되나요?
그냥 멀리 던질수 있는 정도의 무게를 가진 봉돌이면 됩니다.
미끼를 먹으면 바로 찌에 전달되는 채비지요. 그래서 이물감이 적도록 저부력찌를 쓰라는겁니다.^^
참고로 손맛터에서 내기를 한적 있읍니다. 결과는?
1. 내림 10마리
2. 중통 7마리
3. 바닥 4마리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