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체크시 찌반을나오게 수심체크를 해야한다고 군계일학에서 나오던데 왜그런가요??월님들의 자문 부탁드림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수심체크시 궁금?? 댓글 7 인쇄 신고 올엔대박 IP : c89f9653a6d8cf8 날짜 : 2011-04-07 00:05 조회 : 4278 본문+댓글추천 : 0 수심체크시 찌반을나오게 수심체크를 해야한다고 군계일학에서 나오던데 왜그런가요??월님들의 자문 부탁드림니다. 추천 0 1등! 붕잡11-04-07 00:33 IP : 6f6db120faf48e3 기본찌맞춤을 수면맞춤으로 하고 꼭 찌의 반틈이 아니라 몇마디 올라 올 시에 정확한 수심측정이란것을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기본찌맞춤을 수면맞춤으로 하고 꼭 찌의 반틈이 아니라 몇마디 올라 올 시에 정확한 수심측정이란것을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2등! SORENTO0011-04-07 10:54 IP : 7bec01782dc85c1 찌의 반은 아니구요 찌톱의 몇마디를 물위에 내어놓고 낚시를 하라는 말인데요, 좁쌀봉돌채비의 핵심은 좁쌀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캐미만 수면에 살짝 노출시키고 낚시를 하게 되면 캐미의 표면장력에 의한 좁쌀이 물에 안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찌톱의 몇마디를 수면에 노출시키고 낚시하시라는 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찌의 반은 아니구요 찌톱의 몇마디를 물위에 내어놓고 낚시를 하라는 말인데요, 좁쌀봉돌채비의 핵심은 좁쌀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캐미만 수면에 살짝 노출시키고 낚시를 하게 되면 캐미의 표면장력에 의한 좁쌀이 물에 안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찌톱의 몇마디를 수면에 노출시키고 낚시하시라는 겁니다. 3등! 아기달래11-04-07 13:28 IP : a18cf4fd0662424 찌 반까지는 아니더라도 3-4마디만 나오면 되고요 그런 다음 찌를 아래쪽으로 내려 찌가 안보이게 하고 봉돌가감으로 캐미 중간정도 맞추니시면 될것 같은데요 전 캐미상단 수평 맞추고 합니다 다음은 고수님께 패스~~~~~ 신고하기 추천 0 찌 반까지는 아니더라도 3-4마디만 나오면 되고요 그런 다음 찌를 아래쪽으로 내려 찌가 안보이게 하고 봉돌가감으로 캐미 중간정도 맞추니시면 될것 같은데요 전 캐미상단 수평 맞추고 합니다 다음은 고수님께 패스~~~~~ cupidon11-04-07 14:19 IP : 3a8dbc257907fef 일단...수심을 체크하고 찌를 맞추어서 하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수심을 체크한 상태에서 찌를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를 맞추어야 합니다. 간혹 찌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찌 맞춤하시는 분들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면 정확한 찌 맞춤이 되지 않습니다. 찌는 항상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 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완전히 안착 되고 난 다음에 찌를 내리면서 찌 맞추라는 말인거 같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일단...수심을 체크하고 찌를 맞추어서 하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수심을 체크한 상태에서 찌를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를 맞추어야 합니다. 간혹 찌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찌 맞춤하시는 분들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면 정확한 찌 맞춤이 되지 않습니다. 찌는 항상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 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완전히 안착 되고 난 다음에 찌를 내리면서 찌 맞추라는 말인거 같네요. 지독한놈11-04-07 17:24 IP : ab7af00c0e0f41b 저는 현장에서 맞춤하는데 낮케미가 타원형이라 정확히는 힘들구요 수조맞춤 대충했기때문에 몇번만 투척하면 되니깐요 바늘 빼고 각칸수별로 넣고자는곳에 던져 수심측정해서 30센티 정도 내린후 캐미가 수면위로 조금 나올때 까지 봉돌을 깍은다음 바로 미끼 달아서 찌톱 한마디에서 두마디 나오게 해놓구 낚시 시작합니다 .. 고기가 와서 물어주면 주욱 올려줍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현장에서 맞춤하는데 낮케미가 타원형이라 정확히는 힘들구요 수조맞춤 대충했기때문에 몇번만 투척하면 되니깐요 바늘 빼고 각칸수별로 넣고자는곳에 던져 수심측정해서 30센티 정도 내린후 캐미가 수면위로 조금 나올때 까지 봉돌을 깍은다음 바로 미끼 달아서 찌톱 한마디에서 두마디 나오게 해놓구 낚시 시작합니다 .. 고기가 와서 물어주면 주욱 올려줍니다 ^^ 지독한놈11-04-07 17:39 IP : ab7af00c0e0f41b 제가 앞말을 빼먹었네요 위에 소렌토님 말씀처럼 그런 뜻이라 생각합니다 소렌토님 말씀을 이해하신다음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볍다 무겁다 생각되시면 쇠링이나 좁쌀을 물리거나 빼내어 현장 상황에 맞게 하심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머리만 아프니 단순하게 하시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단지 수심을 체크하는것이기때문에 어느 장르건 다 똑같습니다 말그데로 수심을 알아내는 과정이니깐요 확인한 수심에서 물박으로 케미를 얼마만큼 꺼집어 냏어서 사용할지가 바로 장르마다 개인마다의 차이일 것이구요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앞말을 빼먹었네요 위에 소렌토님 말씀처럼 그런 뜻이라 생각합니다 소렌토님 말씀을 이해하신다음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볍다 무겁다 생각되시면 쇠링이나 좁쌀을 물리거나 빼내어 현장 상황에 맞게 하심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머리만 아프니 단순하게 하시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단지 수심을 체크하는것이기때문에 어느 장르건 다 똑같습니다 말그데로 수심을 알아내는 과정이니깐요 확인한 수심에서 물박으로 케미를 얼마만큼 꺼집어 냏어서 사용할지가 바로 장르마다 개인마다의 차이일 것이구요 올엔대박11-04-07 23:54 IP : 20015f9f0aa16c9 잘알겠읍니다...수심체크도 표면장력이 있을수 있겠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잘알겠읍니다...수심체크도 표면장력이 있을수 있겠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붕잡11-04-07 00:33 IP : 6f6db120faf48e3 기본찌맞춤을 수면맞춤으로 하고 꼭 찌의 반틈이 아니라 몇마디 올라 올 시에 정확한 수심측정이란것을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2등! SORENTO0011-04-07 10:54 IP : 7bec01782dc85c1 찌의 반은 아니구요 찌톱의 몇마디를 물위에 내어놓고 낚시를 하라는 말인데요, 좁쌀봉돌채비의 핵심은 좁쌀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캐미만 수면에 살짝 노출시키고 낚시를 하게 되면 캐미의 표면장력에 의한 좁쌀이 물에 안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찌톱의 몇마디를 수면에 노출시키고 낚시하시라는 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아기달래11-04-07 13:28 IP : a18cf4fd0662424 찌 반까지는 아니더라도 3-4마디만 나오면 되고요 그런 다음 찌를 아래쪽으로 내려 찌가 안보이게 하고 봉돌가감으로 캐미 중간정도 맞추니시면 될것 같은데요 전 캐미상단 수평 맞추고 합니다 다음은 고수님께 패스~~~~~ 신고하기 추천 0
cupidon11-04-07 14:19 IP : 3a8dbc257907fef 일단...수심을 체크하고 찌를 맞추어서 하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수심을 체크한 상태에서 찌를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를 맞추어야 합니다. 간혹 찌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찌 맞춤하시는 분들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면 정확한 찌 맞춤이 되지 않습니다. 찌는 항상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 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완전히 안착 되고 난 다음에 찌를 내리면서 찌 맞추라는 말인거 같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지독한놈11-04-07 17:24 IP : ab7af00c0e0f41b 저는 현장에서 맞춤하는데 낮케미가 타원형이라 정확히는 힘들구요 수조맞춤 대충했기때문에 몇번만 투척하면 되니깐요 바늘 빼고 각칸수별로 넣고자는곳에 던져 수심측정해서 30센티 정도 내린후 캐미가 수면위로 조금 나올때 까지 봉돌을 깍은다음 바로 미끼 달아서 찌톱 한마디에서 두마디 나오게 해놓구 낚시 시작합니다 .. 고기가 와서 물어주면 주욱 올려줍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지독한놈11-04-07 17:39 IP : ab7af00c0e0f41b 제가 앞말을 빼먹었네요 위에 소렌토님 말씀처럼 그런 뜻이라 생각합니다 소렌토님 말씀을 이해하신다음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볍다 무겁다 생각되시면 쇠링이나 좁쌀을 물리거나 빼내어 현장 상황에 맞게 하심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머리만 아프니 단순하게 하시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단지 수심을 체크하는것이기때문에 어느 장르건 다 똑같습니다 말그데로 수심을 알아내는 과정이니깐요 확인한 수심에서 물박으로 케미를 얼마만큼 꺼집어 냏어서 사용할지가 바로 장르마다 개인마다의 차이일 것이구요 신고하기 추천 0
찌톱의 몇마디를 물위에 내어놓고 낚시를 하라는 말인데요,
좁쌀봉돌채비의 핵심은 좁쌀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캐미만 수면에 살짝 노출시키고 낚시를 하게 되면
캐미의 표면장력에 의한 좁쌀이 물에 안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찌톱의 몇마디를 수면에 노출시키고 낚시하시라는 겁니다.
그런 다음 찌를 아래쪽으로 내려 찌가 안보이게 하고
봉돌가감으로 캐미 중간정도 맞추니시면 될것 같은데요
전 캐미상단 수평 맞추고 합니다
다음은 고수님께 패스~~~~~
찌를 맞추어야 합니다. 간혹 찌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찌 맞춤하시는 분들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면 정확한 찌 맞춤이
되지 않습니다. 찌는 항상 위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찌 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봉돌이 완전히 안착 되고 난 다음에 찌를 내리면서 찌 맞추라는 말인거 같네요.
바늘 빼고 각칸수별로 넣고자는곳에 던져 수심측정해서 30센티 정도 내린후 캐미가 수면위로 조금 나올때 까지 봉돌을 깍은다음
바로 미끼 달아서 찌톱 한마디에서 두마디 나오게 해놓구 낚시 시작합니다 ..
고기가 와서 물어주면 주욱 올려줍니다 ^^
위에 소렌토님 말씀처럼 그런 뜻이라 생각합니다
소렌토님 말씀을 이해하신다음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볍다 무겁다 생각되시면 쇠링이나 좁쌀을 물리거나 빼내어 현장 상황에 맞게 하심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머리만 아프니 단순하게 하시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단지 수심을 체크하는것이기때문에 어느 장르건 다 똑같습니다 말그데로 수심을 알아내는 과정이니깐요
확인한 수심에서 물박으로 케미를 얼마만큼 꺼집어 냏어서 사용할지가 바로 장르마다 개인마다의 차이일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