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기포(물방울) 때문 입니다!
특히 뜨거운 여름에 많이 나타납니다.
낮에 수온이 상승 하면서 물속에 기포가 발생합니다.
찌나 줄에도 미세하게 물방울이 붙으면서 찌를 상승 시킵니다.
그럴땐 낚시대를 살짝 쳐 주시면 찌에 붙어 있던 물방울이 떨어지면 다시 찌가 내려갑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밤이나 새벽 시간엔 이런 현상이 줄거나...사라집니다.
찌맞춤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이니 걱정 마시고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1. 작은 물고기가 나 잉어 같은 대어가 미끼를 건들어서 찌를 상승하거나 빨고 들어가는 경우일 가능 성이 있습니다
2. 수온에 따라 찌에 부력이 차이가 있어 ,,수온이 낮을 때는 가라 앚다가 상승 하면 부력이 높아져서 뜨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신 전달은 별문제 없더라구요,,,
3 저수지에 물을 빼니 물이 줄어 드어서 가라앚던 찌가 많이 올라와 뜬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4. 바람에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낮에서는 불었는데 밤이되니 잔잔 해저서 파도 가 사라지니 ,,,원상태로 돌아온 거죠,,
대류현상 이 생기면 그런상태가 되던데요
가만 놔두면 찌가 몸통까지도 올라 옵니다
쇠링을 추가해 봐도 별무소용 이었고요
나만 그러냐 하면 거의 모든 조사님의 찌가 그런 현상이 생기든데요
밥한번 더준다 하고 다시 던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초 찌가 떠오르는 시간만 10~20분 걸리고 뜨기 시작하면 금새 금새 올라 오지요
특히 뜨거운 여름에 많이 나타납니다.
낮에 수온이 상승 하면서 물속에 기포가 발생합니다.
찌나 줄에도 미세하게 물방울이 붙으면서 찌를 상승 시킵니다.
그럴땐 낚시대를 살짝 쳐 주시면 찌에 붙어 있던 물방울이 떨어지면 다시 찌가 내려갑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밤이나 새벽 시간엔 이런 현상이 줄거나...사라집니다.
찌맞춤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이니 걱정 마시고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그원인은 착지오차가 아닐까합니다.
떡밥이 풀리면서 채비가 앞쪽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떡밥달고 던진후에 낚싯대를 살짝 잡아다녔다가 놓으세요.
그게아니라면 사선입수 당겨짐일듯싶고요
2. 수온에 따라 찌에 부력이 차이가 있어 ,,수온이 낮을 때는 가라 앚다가 상승 하면 부력이 높아져서 뜨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신 전달은 별문제 없더라구요,,,
3 저수지에 물을 빼니 물이 줄어 드어서 가라앚던 찌가 많이 올라와 뜬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4. 바람에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낮에서는 불었는데 밤이되니 잔잔 해저서 파도 가 사라지니 ,,,원상태로 돌아온 거죠,,
가만 놔두면 찌가 몸통까지도 올라 옵니다
쇠링을 추가해 봐도 별무소용 이었고요
나만 그러냐 하면 거의 모든 조사님의 찌가 그런 현상이 생기든데요
밥한번 더준다 하고 다시 던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초 찌가 떠오르는 시간만 10~20분 걸리고 뜨기 시작하면 금새 금새 올라 오지요
원봉돌 빼고는 일단 1순위가조류때문입니다
제예상으로는 수로 같은곳에서 낚시하시는거 같습니다
원봉돌이면 윗분들 말씀 맞는경우가 맞고요
너무예민하게 찌맞춤 되어서 바늘에 미끼 이탈되면 올라오는경우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