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경남진주 평촌지가 터졌다는 소리에 발디딜 틈도없이 사람참 많았습니다.
외지에서 참 많이 왔더라구요...말투가 우리동네 말투가 아니여..
쓰레기 문제로 마을이장과 큰 싸움후 지난주 마을에서 민원제기하여 결국 "낚시금지" 됐습니다.
추억이 많이 담긴 평촌지에서 더이상 전을 펼칠수 없게 되었습니다...안타깝죠..
원정가서 낚시하면 우리동네 아니라고 막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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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낚시터가 그 모양 아니겠습니까. ^^;
울동네도 옆郡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작자가 보던 신문지부터 쓰레기는 다 버려놓고 진입로에 대변도 싸질러놓고 갑디다.
범칙금도 필요 없고, 작두로 손모가지를 자르기 전까지는 계속될 일입니다.
그냥 개XX들은 어디가서 뭘하든 개XX입니다
낚시뿐 아니라 그 인생 자체가 지밖에 모르고
배려라는걸 손해라 생각하고 머리통이 장식이라
행위에 따르는 결과는 생각할줄 모르는 하등한
것들입니다 그 인생도 구질구질하고 어디서
후드러터지지 않는 이상 그리 살다 찌질한 생
마감할 뿐이겄죠 안타깝습니다
벌레도 자기 역할을 하다 가는데 인간으로 태어나
세상에 해악만 끼치다 가는것들 그냥 다시 태어날땐
저 버린 쓰레기 분해하는 미생물로 태어나서
보다 가치있는 삺을 살길 기도합니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낚시한 곳이었는데...
언젠가는 낚금 될거 같더군요. 주변에 쓰레기 보니...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은 자기지역 남의지역 할거없이 버리는사람만 버립니다
똥,,급한데 눠야죠 삽을이용해서 묻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진찍어 올릴려다 그지역 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포인터 받침대 꽃아두기. 바톤터치 농번기 주차문제 모두가. 삼가해야할 문제아닐까요
노지 낚시터에 쓰레기 없는곳은 한곳도 없을겁니더 너무합니더 무슨조치가 있어야지 지킬건 지키야 자기권리도 주장할것
인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낚시인 생활준법수준이 요정도 정말한심합니더 위에욕하시는분들도 좀자제하심이 욕한다고 버리는
사람들 안버리지않습니더 언잰가는 해결될날이 오겠죠 그날을기다리면서............
그런 쓰레기놈들이 수많은 낚시인들을 싸잡아 똥꾼 취급받게 하는겁니다
그것들을 어찌 해야할지...
그러나 진짜 쓰레기버리는 쓰레기꾼들은 베스와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