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가의 가는줄을 쓰되 그만큼 자주 갈아주는게 손맛 보는데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줄이 너무 비싸면 자주 갈아주지 못하고, 불안하니 점점 굵은줄을 선호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제경우 1호줄은 한번 출조하면 바꾸는 편이고, 1.5호는 일정하지는 않지만 두세번 사용하면 갈아주는데
손맛보는데는 좋은것 같으나 시가맥스 같은 줄로 이렇게 할 자신은 없네요...
지난주 일요일에 관리형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내린 비로 만수위가 되서 예전 포인트가 사라져버려서 생자리에 앉아 낚시했습니다.
28,32,36 3대로 탐색을 시작했는데, 원줄이 각각 버클리 파이어라인 14파운드, duel 프로 카본 2.5호, 시가그랜드맥스 3호
였습니다. 3호 원줄이 가장 무겁게 느껴집니다만, 여러가지 원줄을 섞어쓰는 제 경우, 어느 정도 제품을
걸러내고 사용하는 터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로는 파이어라인이 가장 맘에 듭니다.
모노 줄로는 엔트리에서 나온 루어용 100m 짜리 2호 줄을 선호합니다. 가격 착하고 탄성이 좋아서 몇 년 째 사용합니다.
믿음이 갑니다
가장사용을 많이 하고있는 품목이구요..
전 조금 저렴한 시가 에이스줄 추천드립니다..
시가 에이스를 쓰는대...
괜찬터라구요~...
가격은 좀되지만...
가장 보편적인 낚시줄인거 같은대...
시가 그랜드맥스가 좋다고하는데.. 비싸서 아직 못써봤습니다.. 그래서 조금 가격이 낮은 시가에이스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줄이 너무 비싸면 자주 갈아주지 못하고, 불안하니 점점 굵은줄을 선호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제경우 1호줄은 한번 출조하면 바꾸는 편이고, 1.5호는 일정하지는 않지만 두세번 사용하면 갈아주는데
손맛보는데는 좋은것 같으나 시가맥스 같은 줄로 이렇게 할 자신은 없네요...
지난 번 내린 비로 만수위가 되서 예전 포인트가 사라져버려서 생자리에 앉아 낚시했습니다.
28,32,36 3대로 탐색을 시작했는데, 원줄이 각각 버클리 파이어라인 14파운드, duel 프로 카본 2.5호, 시가그랜드맥스 3호
였습니다. 3호 원줄이 가장 무겁게 느껴집니다만, 여러가지 원줄을 섞어쓰는 제 경우, 어느 정도 제품을
걸러내고 사용하는 터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로는 파이어라인이 가장 맘에 듭니다.
모노 줄로는 엔트리에서 나온 루어용 100m 짜리 2호 줄을 선호합니다. 가격 착하고 탄성이 좋아서 몇 년 째 사용합니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요 ..
그래도 그랜드 fx 줄이 좋습니다 ..
카본줄이면 왠만하면 다좋을듯합니다 ..
1년에 한번정도 갈아주는데...낚시대만 100대정도 되다보니 줄값도 무시 못하는 점도 있고
큰 불만없이 바닥, 중층, 내림에 모두 루어줄 쓰니 가격부담도 없고..차이점도 못느끼겠더군요
그랜드맥스같은거 쓰먄 줄갈다가 파산합니다...ㅋ
잉어잡을떄는 요만한게없더라구요 ㅋ
큰넘을 못끌어내서 그런가 .. 한번도 끊어진적은없어욬
무매듭으로 매면 퍼머 해결하고 유동채비는 줄길이를 조금 길게해서 채비하고 퍼머가 생긴곳을 잘라주고 무매듭묶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