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시나요?
"저는 나만의 터를 만들어라"
말하고 싶군요
한곳만 가는성격인데 자주 가면 사랑하는 나만의 터가 됩니다
청소도 마을분 어울림도 무너진 논둑도 매우고 밭주인 일하면 같이 도와주고....
사소한 것까지 사랑하게됩니다
터를 사랑하게되죠
여러분은 나만의 터가 있나요?
묻고 싶군요 ^^
한사람이 한곳을 사랑하여 보존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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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만의 터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붕어 못봐도 돌고 돕니다
기대심리 이것또한 낚시에서 빼놓을 수 없겠지요
쓰레기 동산.... 낚시 면허제를 생각해봅니다.
남들은몰라도 저는그래요 잘보고가요
사용중입니다~~~
들러리분들 커피 사들고
대리만족 하러 오시는분들 많아서요 ㅎㅎㅎ
동네분들 5명모여서 방죽으로 들어가서
수작업을 공동으로 했죠~~~
짬낚하러 오시는분들 포인트도 가르쳐주고
말씀대로 상부상조 하는격 ㅎㅎㅎ
고기반 물반~~청소도 다 같이 하면서 즐거움을 함께 하는게
놀이터 처럼 지내다 보니 고객들이 많아서 동반출조도 자주 하고
얻는게 많터만요
어느정도 조황이 따라줘야하는..어디 좋은곳 없나요? ㅋㅋ
가가운 손맛터~?(집앞에 작은둠벙입니다)
장소는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