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가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대물 낚시 할때는 말풀이 약간 자라 있어도 채비를 안착시키기가 수월 했는데 지금 말풀이 약 2~30센치 정도 이넘을 어떻게 극복 하십니까 채비 안착 좀 도와 주십시요 꽃샘 추위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 십시요
될것같읍니다
채비를띄우더라도 무거운맞춤에 봉돌은바닥,가지바늘이좋을듯하구요~~
외바늘사용하시구요.
되긴 되는데 낚시가 짜증나요..
저랑 같은 걱정거리시네요^^제가 느끼기엔 다른 문제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기존 대물채비(원줄4호,찌부력_고리봉돌7호정도) 그대로두고 봉돌을 깍고 스위벨을 달아 수조에서 찌맞춤 후에
테스트하였으나 생각만큼의 시원하고 예민한 어신을 보여주지않는군요...
역시 원줄과 찌도 낮은 걸로 교체해야되나요?
저도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영~ㅎㅎㅎ
밑으로 스위벨이 위로 가게 거꾸로 달면 됍니다..
쇠링 추가 하구요~ㅎ
추천 한방 드립니다..
아니면 말풀위에서도 입질 볼수 있던데 , 어떠신지요??ㅎ
스위벨 목줄을 7센티정도 스위벨에서 바늘까지 목줄 4~5센티 정도 하면
그런데로 바닥안착 되던데요,침수수초 많은곳 공략은 아무래도 원봉돌 채비가 유리한듯 합니다
오늘도 경험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