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초보님 말씀이 맞습니다.
유료터는 평균 수심이 3.2칸이나 2.0칸이나 별차이 없이 평지로 잘 다져 놓거든여.
가셔서 관리인에게 물어 보세요. 칸수가 2.5칸 잘나오는 곳이 어디냐고, 그리고
수심의 차가 없기 때문에 이더운날 긴대로 케스팅 하기보다는 짧은데가 헐신더 수월하죠.
특히 "밥질". 어떤 떡밥을 얼마나 주누냐의 차이가 중요하지 길다하여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저두 2.0대 이하의 짧은 대를 자주 사용하는데 100여수 정도 합니다.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양어장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조과가 결정됩니다.
물론 29대나 30대로도 않되는것은 아니나
가시는곳에 상황에 따라 집어를 배로 하여야 할때가 있습니다
글구
다른 조사님들과 비슷한 싸이즈로는 가야 손맛을 볼수 있겠지여~~
유료터는 부지런 하면 조과는 그와 비례합니다.~~
더운 날씨 안출 하세여~~
그러나, 대부분의 월님들이 3.2칸을 펴놓은 곳에서 2.5칸을 펴놓으신다면 입질 받기 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유료터는 평균 수심이 3.2칸이나 2.0칸이나 별차이 없이 평지로 잘 다져 놓거든여.
가셔서 관리인에게 물어 보세요. 칸수가 2.5칸 잘나오는 곳이 어디냐고, 그리고
수심의 차가 없기 때문에 이더운날 긴대로 케스팅 하기보다는 짧은데가 헐신더 수월하죠.
특히 "밥질". 어떤 떡밥을 얼마나 주누냐의 차이가 중요하지 길다하여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저두 2.0대 이하의 짧은 대를 자주 사용하는데 100여수 정도 합니다.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양어장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조과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