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노지
채비 : 올림
원줄 : 카본2호
목줄 : 당줄2호
봉돌 : 3~4호
바늘 : 붕어7호
대략 이렇게 구성하여 낚시다닙니다.
아래 그림중 어떤 찌맞춤이 제일 안정적이고, 조과에 도움이 될까요?
수조 찌맞춤 기준이며 찌맞춤시 찌, 케미, 봉돌만을 직결 연결하여 찌맞춤합니다.
계절마다 다르고 붕어 활성도에 따라 다름니다 미끼가 떡밥이냐 지렁이냐 새우냐 미끼 종류에 따라 다르고요
통상 초봄 바닥이 지저분한 수초지대에서 낚시 한다면 엄청 무겁게 맞춤니다 6호 봉돌 표준찌맛춤(수면과 일치)에 맞는 찌라면 7호 혹은 8호 봉돌 사용합니다
찌맞춤 수조에 넣으면 빠르게 하강하여 바닥에 충돌하는 소리가 들릴정도 ㅎㅎ 그렇게 해도 찌 다올려 주더군요
또한 동절기 활성도가 떨어지면 표준 찌맞춤 합니다 이 경우에도 미끼가 새우라면 표준찌맞춤 보다 다소 무겁게 천천히 바닥에 가라앉을 정도까지 맞춰 줍니다
어디에다 맞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맞춤목에서 얼마나 내놓고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카본줄이라면 몇번물속으로 강제 입수 시키면 물먹어 뜨지는 않습니다.
무슨 낚시를 하느냐? 에 따라 무슨 미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찌맞춤을 달리하면
낚시의 즐거움이 한층 배가 되겠습니다.
3mm일자캐미를 쓰면 3번과 4번은 거의 유사하더군요. 초창기에 캐미를 만들 때 이를 고려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전 쇠링을 3-4개 끼운 상태에서 2번을 기준으로 맞춤니다. 현장에서 바늘없이 바로 앞에 던져보면 카본줄인 경우 대게 캐미절반이 나오거나 3번처럼 되더군요.
2번으로 바늘끼우고 낚시하다가, 헛챔질이 자꾸 되면 쇠링을 1-2개 더 끼우고, 입질이 없다 싶으면 쇠링 1-2개 빼는 방식으로 합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
이게 정답이 있다면 벌써 알려져서 이런 질문이 안나올 것입니다.
그때그때 달라서 항상 최적인 맞춤이 존재하지 않는것이지요...
채비에서 정답을 찾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어가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는일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사실 맞춤에 따른 챔질 타이밍도 맞춤 못지않은 중요한 요소인데
맞춤에는 신경쓰지만 타이밍엔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위의 그림간의 미세한 맞춤차이는 챔질 타이밍에 따라서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초지대라면 말이 다르겠지만요^^
저라면 2번이지만 수심이 아주 깊은 곳이라면 1번
통상 초봄 바닥이 지저분한 수초지대에서 낚시 한다면 엄청 무겁게 맞춤니다 6호 봉돌 표준찌맛춤(수면과 일치)에 맞는 찌라면 7호 혹은 8호 봉돌 사용합니다
찌맞춤 수조에 넣으면 빠르게 하강하여 바닥에 충돌하는 소리가 들릴정도 ㅎㅎ 그렇게 해도 찌 다올려 주더군요
또한 동절기 활성도가 떨어지면 표준 찌맞춤 합니다 이 경우에도 미끼가 새우라면 표준찌맞춤 보다 다소 무겁게 천천히 바닥에 가라앉을 정도까지 맞춰 줍니다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카본줄이라면 몇번물속으로 강제 입수 시키면 물먹어 뜨지는 않습니다.
무슨 낚시를 하느냐? 에 따라 무슨 미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찌맞춤을 달리하면
낚시의 즐거움이 한층 배가 되겠습니다.
일단은 노지에서 사용하시니 약간은 무겁게 하셔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용도가 불명확하군요
바닥용 떡밥을 전제로 씁니다
1번그림에서1-2목위로잡음(결빙기 해빙기적용)
2번그림 활성도가 좋은5-10월
3번그림 생미끼 대물및 떡밥(좀무거운편)
4번그림은 케미미포함이지만 케미꼽을시1-3번중에하나해당됨
전 쇠링을 3-4개 끼운 상태에서 2번을 기준으로 맞춤니다. 현장에서 바늘없이 바로 앞에 던져보면 카본줄인 경우 대게 캐미절반이 나오거나 3번처럼 되더군요.
2번으로 바늘끼우고 낚시하다가, 헛챔질이 자꾸 되면 쇠링을 1-2개 더 끼우고, 입질이 없다 싶으면 쇠링 1-2개 빼는 방식으로 합니다.
즐거운 낚시 되세요. ^^
그때그때 달라서 항상 최적인 맞춤이 존재하지 않는것이지요...
채비에서 정답을 찾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어가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는일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사실 맞춤에 따른 챔질 타이밍도 맞춤 못지않은 중요한 요소인데
맞춤에는 신경쓰지만 타이밍엔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위의 그림간의 미세한 맞춤차이는 챔질 타이밍에 따라서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선 그냥 가라앉습니다
2.3.4는 말할것도없죠.
현장 맞춤 권합니다만. .
이래저래 귀찮으심
수조에서 1또는 2면 되지싶네요
1.2 정도면 캐미만 내놔도 봉돌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있을껍니다
수조 맞춤시 현장에서 3번 될겁니다.
지금은 충분한 맞춤이라 사료 되네요!
사족으로,
찌는 대충,
포인트는 열심히 찾으시라 말씀드려요^^
분활채비는 더 현장상황에따라 세밀히 맞춰야합니다...무조건 가벼운것도 안되고 떠 있지요..원봉돌도 무거운부력 5호정도 아니면
어느정도 영향도 있습니다..또한 가벼우면 목줄에의한 버티기, 사실 카본사2.5호정도까지는 원줄무게 많은영향은 없죠..
풀스윙과 덜된 스윙에서..원줄이 누르는것만 생각하지마시고 원줄이 안착되는데 방해하는 댕기는것도 있습니다....^^떡밥낚시에 대한 찌맞춤입니다...^^
상황에 따라 쇠링 중자 1개 추가하여 사용중입니다.
베스터라면 1~2번 맞춤에, 1~ 2목 내놓는 낚시를 저는 하는 편이고~
외래어종이 없는 경우도~ 예전에는 무거운 맞춤을 하였으나~
요즘은 1~2번 맞춤을 더 선호 합니다~
- 자기만의 기법입니다
** 그리고 터마다 틀리고, 목줄길이에 따라 맞춤을 틀리게하지요
3번!!!
양어장이나 손맛터 1번
2번과 4번의 경우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연노지일경우이구요. 양어장이나 손맛터의 경우는 현장찌맞춤바로해서 사용하는데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 정밀찌맞춤까지는 필요없을듯하고
찌맞춤시 핀크립에 대자소링2개 끼우고 2번찌맞춤으로도 충분히 낚시를 즐길수 있을거같습니다. 이런저런거 생각하면 끝도없습니다.
부디 웃으면서 낚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길 바랍니다.
수조에서 1번으로 맞추어도 현장에서는 무거운 채비입니다
카본2호줄이라도 현장맞춤시 필히 2번 이상 들어갑니다.
약3g찌인듯 한데 최대한 예민하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동일하게 한두목 노출이라는 가정하에 노지 카본줄 이라면 상황에따라 2~3번을 왓다갓다 할거 같습니다...바람 대류가 없는 맹탕지역이라면 1번까지 모두 구사해도 좋을듯...
찌맞춤은 상관 없구요~ 가서 말뚝이라고, 저녁먹는다고,
바람분다고, 역정내면서 술드시고 주무시지 않고
열심히 낚시만 하시면 찌를 몸통까지 올려놔도 잡는 놈은 잡습니다.
그외는 3번
양어장.겨울철 2번
수심이 얕을수록, 그리고 대가 길수록 가벼운 찌맞춤이 됩니다. (뒷줄 무게로)
저라면 2~3번 중간에 맞추고 1번처럼 내놓고 낚시합니다.
수조에서 아무런 채비없이 봉돌과 찌 무게로만 2번처럼 맞춰놓고
현장에서는 카본줄에 채비에따라 다르겠지만 스토퍼나 도래등의 무게를 더한다면
30대이상은 거의 수면일치로 맞춰지더라고요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않은 2번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