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체는 가능 합니다만.....
결과는 그다지...원형 그대로의 쌈빡한 맛은 없을겁니다.
일단 찌톱이 관통형인가 분리형인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기성품의 경우 겉만보고 판단이 안되니 망가뜨릴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작업해야 합니다.
분리형은 찌 몸통의 상단을 조금(3~5mm) 따내고 찌톱을 플라이어로 찝고 잘 비틀면
찌톱이 빠져나옵니다. 이후 다른 찌톱을 심고 솜말이후 상부만 찌 만드는 형식으로 가공하면 됩니다.
관통형은 찌톱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강제로 비틀어 찢듯이 빼내야 되는데 난이도가 있습니다.
엉뚱한 부위가 꺾여서 부러지면 센터에 찌톱을 심지 못하니 옆구리에 심어넣어야 하는데
결국은 센터가 안맞아 이상해 지니 못쓰는 찌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찌톱을 다시 심는 방법이 제일 좋으나
번거롭다거나,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못할것 같으면
찌톱의 중하단부를 절단후 튜브를 이용해 새 찌톱을 끼워넣고 본드로 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도 역시 찌톱이 깔끔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파이프가 단단한 재질이어야 하는데 연한 pvc파이프는 챔질시 접합부위가 절단될 염려가 있고...
연결부위가 두툼하게 돼서 걸림없이 쭉 뻗은 모양은 얻기 힘드니 좋은 방법이 못됩니다.
가느다란 금속 파이프를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은데 찌톱에 굵기 정도의 단단하고 얇은 금속파이프를
주변에서 쉽게 찾기 힘듭니다.
저도 자작찌를 만들어 쓰기 이전에 찌톱 바꿔치기 수차례 해본터라 말씀드립니다만.....
결국 그렇게 작업한 찌들은 잘 안쓰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발견되니 손이 안가더군요.
님의 경우는 찌톱의 모양보다 변색 탈색이 문제이므로 코싱님 말씀처럼 찌톱을 재도장 하는쪽으로
수리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훨씬 쉬운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찌톱용 도료 몇개 구입해서 찌톱에 바르면서 토할뻔 했습니다.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고 환기 시켜도 냄새가 방안에 아주 오래 남아서리...그리고 작업이 한번에 긑나지 않는 번거로움도 있구요..
낚시점에 찌톱 전용 전용 테이프가 있는데요 그 방법이 제일 수월할 겁니다. 아주 많이 뚜렷해 집니다.
결과는 그다지...원형 그대로의 쌈빡한 맛은 없을겁니다.
일단 찌톱이 관통형인가 분리형인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기성품의 경우 겉만보고 판단이 안되니 망가뜨릴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작업해야 합니다.
분리형은 찌 몸통의 상단을 조금(3~5mm) 따내고 찌톱을 플라이어로 찝고 잘 비틀면
찌톱이 빠져나옵니다. 이후 다른 찌톱을 심고 솜말이후 상부만 찌 만드는 형식으로 가공하면 됩니다.
관통형은 찌톱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강제로 비틀어 찢듯이 빼내야 되는데 난이도가 있습니다.
엉뚱한 부위가 꺾여서 부러지면 센터에 찌톱을 심지 못하니 옆구리에 심어넣어야 하는데
결국은 센터가 안맞아 이상해 지니 못쓰는 찌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찌톱을 다시 심는 방법이 제일 좋으나
번거롭다거나,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못할것 같으면
찌톱의 중하단부를 절단후 튜브를 이용해 새 찌톱을 끼워넣고 본드로 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도 역시 찌톱이 깔끔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파이프가 단단한 재질이어야 하는데 연한 pvc파이프는 챔질시 접합부위가 절단될 염려가 있고...
연결부위가 두툼하게 돼서 걸림없이 쭉 뻗은 모양은 얻기 힘드니 좋은 방법이 못됩니다.
가느다란 금속 파이프를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은데 찌톱에 굵기 정도의 단단하고 얇은 금속파이프를
주변에서 쉽게 찾기 힘듭니다.
저도 자작찌를 만들어 쓰기 이전에 찌톱 바꿔치기 수차례 해본터라 말씀드립니다만.....
결국 그렇게 작업한 찌들은 잘 안쓰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발견되니 손이 안가더군요.
님의 경우는 찌톱의 모양보다 변색 탈색이 문제이므로 코싱님 말씀처럼 찌톱을 재도장 하는쪽으로
수리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훨씬 쉬운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도색문제라면 메니큐어를 칠하시던지 저처럼 저렴한찌로 맘만먹으면 갈수있게...;;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고 환기 시켜도 냄새가 방안에 아주 오래 남아서리...그리고 작업이 한번에 긑나지 않는 번거로움도 있구요..
낚시점에 찌톱 전용 전용 테이프가 있는데요 그 방법이 제일 수월할 겁니다. 아주 많이 뚜렷해 집니다.
도료를 구하러 가봐야 겠네여^^
빨강
파랑
오렌지
조그만네모진유리병
3천원씩샀는데요
좋아요
찌톱이살아나요
세번정도도색했습니다
느낌들어서
카슈?
나루예카슈
투명한거사서사용해보니
참좋던데요
요즈음 나오는 나루예에서 나오는 전자찌탑을 사용하겠어요
밤에 낚시를 하려면 케미를 끼워야 하니깐 돈이 좀들더라도 그렇게 업그레이드.... ㅎ
설령 교체 했다해도 첨 상태 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찌톱 재 도색 하세요.
잘알 안파저요..불리하다가..사고나요...
그냥..형광도료 하세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재도색이 좋을듯합니다.
자극적인 용제로 닦으시면 도색제거후 재도색 가능하지만 찌톱도 깔끔히 도색하기가 초보는 힘듭니다.
그러니 덧칠이 좋을듯싶습니다. 물때만 깨끗이 씻어내시고 덧칠 추천드립니다.
찌톱은 본인취향에 맞는것으로 구입을하셔서 기존 사용하시던
찌몸통에서약1.5-2cm을 남겨서 찌톱을 절단후 new의 찌톱을 조금씩
잘라가며 무게중심을잡은후강력 본드로 접하시면 됩니다,
비누나 세척제로 깨끗히 닦아줘보시고 한결수월히보이면 그냥사용하는편이좋고요
재질이 뭐냐에따라 분리할수도있겠지만 대부분 강력접착제 사용으로 분리하는순간
거의 사용불가가됩니다 따라서 찌톱같은경우 솔리드찌탑같은경우 우레탄신나에 불려서
깨끗히 닦아내고 새로히 형광 페인트 를 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