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낚시 가서 붕어 입질 받기가 너무 어려워서 좋은 방법이 없나하고
여쭈어 봅니다.
치어 사이즈는 2 cm 부터 때거리로 달라 붙어 종일 지렁이나 떡방을 먹으면서
찌를 옆으로 계속 끌고 다닙니다.
수심도 1m 정도 밖에 안되는 저수지에 정신 없도록 종일 극성으로 결국 포기 하고
왔습니다.
아마 밤에는 잘모르지만 밤낚시는 잘안되는 곳이라 캐미 끼고 조금 있다가 왔습니다.
먹이는 지렁이 . 떡밥. 구르텐 모두 끌고 다니면서 먹이를 귀신같이 먹어 치웁니다.
2 cm 에서 5 cm 정도로 끝없이 달라드네요
무슨 방법이 없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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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채집하셔서 살짝 말려서 사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동남아산이 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