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낚시대가 길다고 찌를 길게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찌의 길이를 다르게 하는게 아니고 포인트에 맞게 사용하심이 더 좋을듯 싶네요.
너무 광범위하게는 말고 최소한 수심과 수초여건을 고려해서 찌의 길이를 선택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낚시대가 길다고 찌가 길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긴낚시대를 쓰는데 짧은대보다 수심이 더 적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찌의 부력은 낚시대의 길이에 맞게 앞치기를 수월하게 하기위해서 차이를 둘수는 있으나 길이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에서 두가지길이의 찌만 놓고 본다면
경상도님 의견에 따라서 45짜리로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조금이라도 찌가 길면 수심에 제한을 받습니다.
45정도이면 어디에서나 쓸수 있는 무난한 길이의 찌가 되실듯 싶네요.
저는 1.6칸부터 3.6칸까지 전부 50cm짜리 같은종류로 씁니다. 저수심용으로 단찌는 별도로 가지고 다니구요.
본인이 어디서 어떤낚시 기법을 구사할지 정해서 준비하세요..
수심이 깊으면 찌도 조금 긴 찌가 유리하답니다..
안출하세요...
45cm정도면 짧은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떡밥낚시에 40~50cm정도가 많이 사용됩니다.
수심이 1m이하인 곳에서는 55cm짜리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낚시대가 길다고 찌를 길게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찌의 길이를 다르게 하는게 아니고 포인트에 맞게 사용하심이 더 좋을듯 싶네요.
너무 광범위하게는 말고 최소한 수심과 수초여건을 고려해서 찌의 길이를 선택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낚시대가 길다고 찌가 길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긴낚시대를 쓰는데 짧은대보다 수심이 더 적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찌의 부력은 낚시대의 길이에 맞게 앞치기를 수월하게 하기위해서 차이를 둘수는 있으나 길이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에서 두가지길이의 찌만 놓고 본다면
경상도님 의견에 따라서 45짜리로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조금이라도 찌가 길면 수심에 제한을 받습니다.
45정도이면 어디에서나 쓸수 있는 무난한 길이의 찌가 되실듯 싶네요.
수심이 깊으면 멀리던져도 바로앞에 찌가 딸려와 안착되는 모습을 보이는 낚싯대 길이가 될수도 있지만
수심이 낮은곳도 많아 찌길이와 목줄과 엉킴을 계산해서 찌길이만큼 더 올려줘야합니다 .
찌길이 50cm를 생각해도 목줄에 걸리지 않으려면 수심이 적어도 1m이상이 나와야하는것이죠 .
실전에서는 짧은게 더 사용이 편했습니다 . 전천후 찌를 사용하시려거든 40cm정도가 좋을듯하네요 .
50~55Cm의 떡밥찌로 통일했습니다...16칸부터40칸까지요...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네요...^^
수심이 깊은 댐낚시에는 1미터이상도 사용하시던데...
낚시대에 맟추어보면 55가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