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가 되어 요즘 하우스에 쬐금 갑니다
그런데 하우스라는 좁은공간에 붕어를 보면 아가리가 터진것,비늘에곰팡이가생긴것,
한쪽눈이 바늘에찔려 없는것,비늘이 듬성듬성있는것, 기타등등...
붕어들의 수난인것같습니다.
요즘 하우스에서 상처입은 붕어들은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좀더 깨끗한 붕어를 만날수는 없는지?
물갈이,부상당한붕어처리, 하우스에서 붕어교체도 하지않는것같고...
어케하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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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물갈기가 쉽지가않다고 들엇음니다
물뻬고 붕애 건져서옮기고 바닥 청소해야하고..
제가아는데는 걍 겨울보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집은 켓츠 엔릴리즈시 강퇴시킴니다
붕어 상처나고,잦은방생으로 입질이 지저분하다고하여
어망 필히 담구셔야 낚시할수있네요
잡은거 방생하다걸리믄 얄짤없음,ㅎㅎ
^^"" 그렇게 해서.. 치료가 정작될지...
황토흙도 뿌려 주면 좋을텐데 그리 하지를 않네요.
황토는 붕어 상처의 자연적 치료의 으뜸인데.....
이것도 하우스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마는 그래도 하우스 운영하시는 분들의
성의라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더 화창하고 수온, 기후,등등 변한게 없느데 조황이 꽝입니다.
새벽에 주인장이 소금 4포데 물에 뿌렸다고 합니다.
소금을 뿌리면 붕어에게 소독도 되는 면이 있지만
대다수위 낚시인들이 붕어가 뜬다고 말씀하십니다.
붕어가 뜨니 당연이 조황이 꽝이지요.
정말 소금을 뿌리면 붕어가 뜰까요???
대전 인근 몇몇 하우스를 찾아 봤지많 이곳만큼 고기들 깨끗한 곳은 없는듯합니다..
잡이터에는 않그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