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필요없고... 따뜻하면 좋습니다... 와이프와 함께해야 하기때매 ㅠㅠ 저번에 영하 10도에 새미갔다가 달달 떨면서 한뒤...다시는 낚시안간다고 엄포를 ㅠㅠ 잘잡히고 시설도 좋으면 좋겠지만... 따뜻한곳 한군대 추천부탁드립니다. 지역은 시흥권,안산권 출발지역은 수원입니다^^ 채비는 저는 내림. 와이프는 얼레벌레 ㅎ
할만하던데요...
해떨어지니 춥긴 춥더만여
하우스 가장자리에서부터 밀려오는
한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여
목감하우스가 그나마 나을듯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