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양어장, 하우스 등 물고기가 많은 장소에서는 많은 집어제가 오히려 낚시에 방해가 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집어제는 중간중간에 물고기들이 빠졌다 느꼈을 때 다시 입질 오기 시작 할 때까지만 중간중간에 가끔씩이 오히려 덜 피곤하고 입질도 좀더 확실하게 올 수 있는 경우도 된다 하더군요.
그만큼 물속에 고기들이 다른 놈들과 경쟁을 덜하게 되니 혼자서 느긋하게 먹이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늘 외바늘만 씁니다. 원줄 0.8호모노, 목줄 합사 0.4호, 바늘 3호
조과차이 전혀 없습니다.
바늘 두개라고 더 잡는다고 말은 못합니다. 바늘이 여러개라서 더 잡을 수 있다면 바늘 대여섯개 달 것을 권하겠습니다만..ㅎㅎㅎ
외바늘여도 다른 분들에 비해 결코 덜 잡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근심을 두시는 것이겠지요..
집어제 약간만 봉돌고리에 조금 뭍혀서 사용합니다. 목줄 10센티로 모노 0.6-0.8로 사용합니다.
입질 깔끔합니다.
쌍바늘과 차이 거의 못느낍니다.
고기를 잡아낼때는 외바늘이 좋습니다.
입질도 깔끔하고 찌오름도 좋습니다.
집어제는 중간중간에 물고기들이 빠졌다 느꼈을 때 다시 입질 오기 시작 할 때까지만 중간중간에 가끔씩이 오히려 덜 피곤하고 입질도 좀더 확실하게 올 수 있는 경우도 된다 하더군요.
그만큼 물속에 고기들이 다른 놈들과 경쟁을 덜하게 되니 혼자서 느긋하게 먹이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조과 차이도 없고 찌올림도 깔끔하고...편해서 좋습니다
하나라서 집중도도 좋고 무엇보다도 깔끔한 찌올림...
조과차이 전혀 없습니다.
바늘 두개라고 더 잡는다고 말은 못합니다. 바늘이 여러개라서 더 잡을 수 있다면 바늘 대여섯개 달 것을 권하겠습니다만..ㅎㅎㅎ
외바늘여도 다른 분들에 비해 결코 덜 잡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근심을 두시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양어장은 과도한 집어는 오히려 악효과를 내고 전혀 안쓸수도 없습니다
저는 외바늘쓸경우에는 초반30분은 섬유질미끼2번에 집어제1번넣고 바닥에 안착이 되면 털어내고 섬유질 달아줍니다
그리고 집어가 됬다싶으면 섬유질7~8번투척후 집어제1번 이런식으로 운영합니다
허접한조사 몇자 적고갑니다
추운겨울 하우스에서 손맛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