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던져보고 감을 쌓으면서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손잡이대끝이 팔꿈치쯤에 닿게 손잡이대 중간쯤을 잡고 원줄을 등뒤로 최대한 잡아당기고 놓으면서 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던져야되는건 기본으로 아실테지요.
던지다보면 내공이 쌓일거에요
저도 지금 내공을 쌓는 중입니다ㅋ
힘이 아니라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해야 팔에 무리가 안 옵니다.
42 44대면 원줄 길이를 좀더 짧게해도 무방합니다ᆞ
길게 매어서 던지느라 개고생하는것보단 짧게매서 원하는 자리에 투척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통초릿대 사용하면 보통 40cm정도 짧아지고요.
초릿대를 절단해도 보통 10cm정도 짧아 지지요.
사용하는 채비에서 원줄만 5cm 더 짧게 사용해 보세요.
앞치기가 훨 수월해지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시간도 비용도 절약되고 대의 성질이 그대로 남아서 랜딩시에도 살아있는 손맛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여러 건배조사님들이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원줄을 초리에 결속후 줄을 풀어서 앞치기가 가능한지 땡겨봅니다..
늘어지거나 앞치기가 가능한 정도로 간음후 약 10센티정도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채비 연결시 약간의 원줄이 잘려 나갈것을 가만하여...
전 4.8까지 사용중인데 이렇게 하니 앞치기 무난하더군요..
긴대의 장점을 살리려 앞치기가 안되는 길이로 한다면 한번 던질거 두세번 서너번 던지다보면
엘보에 이더운날 육슈에 고생 하십니다..거두절미하고 많이 잘라네도 나에게 맞는 길이가 최고 인듯합니다..
장대를 자주 사용 하시다 보면 당연 장대앞치기도 늘기 마련..
그담에 좀더 길게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도움아 됬으려나 모르겠습니다...더운데 모든 분들 항상 안출하세요..
4.0. 4.4. 손잡이대 윗부분 까지 사용합니다.
길이 문제로 고민 마시고. 펀한하게 앞치기 될때까지
줄이고 또 줄이세요 가끔 장대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봉돌 떨어지는 소리 낰시대 앞치기 하는소리
크신분들. 개고생하시면서. 앞치기 하실걸요
편안할때 까지 줄이세요. 안스럽습니다. ^~^
50대앞치기좀되니까44는10센티만짧게매도
팡팡날라갑니다
저도44처음접할때는안습이었지요ㅜㅜ
일단 손잡이대끝이 팔꿈치쯤에 닿게 손잡이대 중간쯤을 잡고 원줄을 등뒤로 최대한 잡아당기고 놓으면서 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던져야되는건 기본으로 아실테지요.
던지다보면 내공이 쌓일거에요
저도 지금 내공을 쌓는 중입니다ㅋ
힘이 아니라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해야 팔에 무리가 안 옵니다.
42 44대면 원줄 길이를 좀더 짧게해도 무방합니다ᆞ
길게 매어서 던지느라 개고생하는것보단 짧게매서 원하는 자리에 투척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초릿대를 절단해도 보통 10cm정도 짧아 지지요.
사용하는 채비에서 원줄만 5cm 더 짧게 사용해 보세요.
앞치기가 훨 수월해지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시간도 비용도 절약되고 대의 성질이 그대로 남아서 랜딩시에도 살아있는 손맛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지금 사용하시는 다른대에서
부력이 적게 나가는 봉돌을 찾아서 달아보고
투척해 보세요.
원줄을 짧게쓰는것도 좋습니다.
그럴겨우 긴대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체블42칸이40칸에 기장이 41cm 깁니다.
이미 45cm를 줄였습니다.
그래도 안돼면 원줄을 더 줄여야 겠네요~
그나저나 연습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낚시대 끝을 잡는손 안쪽 팔꿈치에 지지하고 잡는손은 낚시대 끝에서 30cm 부분에 잡게 되지요...
앞치기로 던질때 낚시대 각도를 잘 조절해 보세요 자기만의 각도가 있으니~~
전 요즘 50대 앞치기 하는데~~~ 50대 잡다가 36대 이하는 말할것도 없고 40,44대는 너무 쉽다는...
40대는 손으로만 잡아서 (팔꿈치 의지 안하고) 던지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봉돌무게는 6호정도면 쉽게 날라갑니다
제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원줄을 초리에 결속후 줄을 풀어서 앞치기가 가능한지 땡겨봅니다..
늘어지거나 앞치기가 가능한 정도로 간음후 약 10센티정도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채비 연결시 약간의 원줄이 잘려 나갈것을 가만하여...
전 4.8까지 사용중인데 이렇게 하니 앞치기 무난하더군요..
긴대의 장점을 살리려 앞치기가 안되는 길이로 한다면 한번 던질거 두세번 서너번 던지다보면
엘보에 이더운날 육슈에 고생 하십니다..거두절미하고 많이 잘라네도 나에게 맞는 길이가 최고 인듯합니다..
장대를 자주 사용 하시다 보면 당연 장대앞치기도 늘기 마련..
그담에 좀더 길게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도움아 됬으려나 모르겠습니다...더운데 모든 분들 항상 안출하세요..
더운 날씨 화이팅 하십시요..
봉돌이 손잡이 끝에오게하는 줄길이가 연질이든 경질이든
기본쎄팅이 표본이랍니다
여기서 스킬차이에 따라 줄길이를 가감하면 될듯합니다
저도 하다보니 이런저런 궁리끝에 해봅니다~
참고하세요
원래 긴대 사용을 잘 안하는지라...
첨엔 서너번안에는 원하는 위치에 넣지를 못해 팔이 아파 쉬었다 던지기를 여러번...
지금은 한두번이면 투척완료합니다.
하지만... 원줄 너무 짧게는 사용하시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야간에 봉돌 잡다가 얼굴 맞았거든요..
쪽팔려서 말도 못해요... 바늘얼굴 걸리고...
나중에 손에 익으면 손잡이대 중간쯤에 봉돌 위치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낚시 한동안 접었다가 가벼우면서 최저가의 장대 몇대만 갖고 가끔 바람쉐러 나갑니다.
무조건 반스윙으로만 합니다.^^
될때까지 계속 던지시는게....답인것같습니다
길이 문제로 고민 마시고. 펀한하게 앞치기 될때까지
줄이고 또 줄이세요 가끔 장대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봉돌 떨어지는 소리 낰시대 앞치기 하는소리
크신분들. 개고생하시면서. 앞치기 하실걸요
편안할때 까지 줄이세요. 안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