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곡지가 하나있습니다.
아직 산란을 시작안했습니다.. 작년에도 5월7일인가 했었거든요
이곳은 수초가없습니다 전지역이 이런곳에서는 산란을 어디서할가요?
저수율이 낮아져 상류쪽은 이미 바닥이 드러나버린상태입니다.
제방쪽은 수심이 제법나오기에 제방쪽 곳부리지형이하나있어서
작년부터 계속 그곳에서만해왔습니다.
수위가낮아져 고기들이 깊은곳으로 숨어버릴거같아서
이곳에서 작년 산란기에는 상류쪽 3.5칸대로 수중 턱을 넘기면 그곳에서 월한마리하긴햇는데..
에고..; 질문은요
****수초가 하나없는 반계곡지 산란장소는 어딜까요? 낚시는 어디서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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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러하다면 상류쪽 우천시 새물이 들어오고난뒤 수위가올라 육초가 형성된다면 거기서 할껍니다
그도 아님 수위가낮은곳에서 돌틈이나 원가 의탁이 되는곳에서 할껍니다
저수지 물이 많이 빠졌을때 유심히 관찰해놓으세요
질문이 광범위합니다 저수지 상황을 보지않고 셜명드리기가 난해하내요~
바닥이 낙엽층인지 마사인지 돌인지 뻘인지 수심은 어느정도인지 상류에 새물 유입이 어느정도인지~~
물이 많이 빠졌을때 사진 몇장 찍어 놓으세요~
다만 저수지에선 6월 장마에 알을 가지고있는 녀석을 경험했고....
충주호 경우 장마철을 지나 8월 휴가철.... 태풍에 육초대가 잠겨 오름수위 특수를 노리려 들어갔다 잡은 8치쯤되는녀석이...
알을 가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