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가 이사간다며 저에게 낙수대를 몇대주길레
집에서 채비를 정비하고 있는데 수조에서 부력을 맞추기가 넘 어려워서 포기하고 말았슴다.
저는 스위벨 채비를 사용하는데 스위벨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뚜껑도 뚜껑이지만 4미리 케미가 들어가서인지
길이도 약 4마디나 되니 그냥사용하는 스위벨로는 도저히 맞추기가 힘들어 조사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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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대물채비는 할수없고, 암튼 버리기는 아깝고, 쓰기는,힘들고
양어장에서는 진정 사용할수 없나요?
혼자만의 공부를 해야 하나요?
무엇을 보다 어떻게 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찌 인줄 알아야 뭐라 말할수있는데..^^*
그냥 케미넣고, 뚜껑닫고, 케미 반나오게 마추고
케미 다내놓고 쓰세요...
전에 인지끼(멍텅구리)라는 바늘로 막 잡던 찌 인데
- 아니 잘 맞추면 올림사용 가능 합니다..
예전에 간데라 이후 많이 사용하던 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