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님들이랑 송년 모임겸해서 손맛터로 가고자 합니다.
요즘 개나리 하우스 소식이 없네요.
영업은 하는지요? 조황은 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 다녀오신 회원님들 계시면 소식 부탁드려봅니다.
다른 하우스라도 좋구요. 이왕 가는 거 회원님들 손맛은 좀 보면 좋을 듯 해서요.
눈이 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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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활성도가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채비만 예민하게 하시면 손맛은 보실수 있을겁니다.
붕어 저용탕이라고해서 그날은 눈이 온 날인데
기온탓? 인지 고기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춥기도 춥고 시설이 쬐금 미약한듯여
시설도 부족한듯 하고 영업중 공사도 같이해서
바닥으로 입질 보기 너무 힘든듯 합니다
그리고 지붕이 낮아서 찌 파손 위험도 있고요
하우스 수리중입니다.내년부터 영업할듯 하다는데요
스위벨채비에 찌몸통까지 올리는 입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