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양의 비는 아니였지만 비가 한 차례 내려준 후 밤 기온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그래도 한낮은 뜨겁고 습합니다 ~
이젠 습한 기온은 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청명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그립네요~
두메낚시터는 어제 오늘 토종 붕어 자원을 대량 조성하였습니다.
지금의 안정된 조황 보다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을 낚시를 위한 준비라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초 겨울 까지는 토종 붕어 자원 조성을 쉬지 않고 진행될 예정 입니다.
공격적인 토종붕어 자원 조성이 두메 낚시터의 낚시 패턴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미끼의 운용에도 변화가 많기에 출조시 낚시터 사무실에서 안내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큰 변화 없이 현재의 상태는 유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오늘 자원 조성이 좀더 조황을 올려 주지 않을 까? 생각 하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