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는 쌀쌀한 날씨 ....
하지만, 낮으로는 아직은 햇쌀이 따갑네요.
지난번 내린 비로 송전지 수위는 많이 올라있습니다.
수온도 많이 내려가 붕어들의 회유가 눈에 띠게 보입니다.
주말 이천에서 오신 이사장님 35cm, 마포김사장님 37cm /36cm 양손에
거머쥐시고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심은 대략 2m를 , 연안 쪽 마름과 육초대를 보시고 공략을 하셨습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으로 병행 하여 집어를 하며 낚시를 하셨다 합니다.
늦은밤 까지 낚시를 하다보니 썰렁하여 방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씀 까지...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

아래 마크를↘ 클릭하면 서울좌대 네이버 카페로 이동을 합니다.
(서울좌대 이용을 위한 상세정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