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것같은 날씨네요
각자의 자리
자라 씨알도 준수
날 꼬박 세고 너무 더워 근처 계곡에서 놀다가도 오고
둣째날은 피로에 잠만 자다 왔네요
날더운날 손찌맛 본거로 만족
주윗쓰레기와 저희쓰기 담을만큼 담고
철수합니다











계곡이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