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라가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목벌낚시터에는 제법많은 분들이 찿은 가운데 누치 등 잡어 입질이 많았으며
일부좌대에서 월척붕어 조과가 있었으며 비가 좀 내려주면 조황에도 도움이 되지싶습니다.

목벌낚시터 관리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주말을 맞아 수상좌대가 만석을 보였다고 하네요.


32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신태선님께서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잡어입질속에 새볔 시간대에 붕어 입질을 받았다고 하시네요.

6월들어 마릿수나 씨알이 좋아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