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이조사님이 보내 주신 메일입니다,
노지 낚시 입문 하신지 얼마 안되셨지만 낚시 잘하십니다,
자만하지 않고 하나하나 익혀 가며 노력 하는 조사님이 십니다.
불과 1개월이 안되셨지만 월3호쯤으로 기억 합니다.
송탄 낚시회 납회 하던날 ( 지난 금요일) 가나는 늦게 참석해서 프랭카드 사진만 담아 왔습니다,( 신봉지)
무려 7년간 제가 살림 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일요일 가나 꽝 하던날입니다,
서울 동생 포인트
동생은 오후 3시쯤 부터 새벽 1시 까지 좋은 조과 였습니다,
서울서 짬낚오신 이조사님 메일 입니다,
밤 10시쯤 철수 하며 보내 주신 메일 입니다,
*** 매년 이맘때쯤 되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 하는 때 입니다.
텐트에서 주무실때나 차에서 주무실때 항상 환기 될수 있도록 확인 또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에 신경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