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천면 윗중리 새치못 (일명:뒷모담못)”을 다녀왔습니다. 광복절 선조들의 해방의 기쁨을 의미있게 되새기며 황금같은 연휴,,
갈망하는 월척에 목말라 하는 저로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무언가에 이끌리듯 항상 대기해 있는 군장을 두 어깨에 매고,지고
내 마음의 해방을 갈구하며 무념의세계로 하염없이 또 길을 떠나봅니다.
매번 화보 조행기를 올리면서 상세한 위치정보 공개냐 비공개냐에 나 자신과 많은 갈등과 번민을 합니다.
저수지마다 넘쳐나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의 버려진 양심을 늘상 접해 오면서 진정 저수지 위치정보를
굳이 상세하게 공개 해야하나 하는 회의감과 작외감에 빠지곤 했답니다.
그러나! 제 스타일대로 상세한위치 공개 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 자신이 초보시절 저수지정보에 무뇌한 일때가 있었지요. 그때의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을 그누구보다 절실히 느꼈기에
초심으로 돌아가 낚시를 즐기고 싶어하는 초보조사님들의 눈높이에 맟추어 쉽게 찿아갈수 있도록
상세한 위치정보를 “공유” 하기로,,,,,,
다만!! “공유와 양심”은 아름다운 취미를가진 진정한 낚시인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하였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진정한 낚시인의 따뜻한 마음을가진 분들이 점점 늘어나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저 
과 함께 자연을벗삼아 하룻밤 조용히 유할수 있는곳으로 길을 떠나볼까요?
▼ 여기가 새치못 전체전경 입니다. 잠시 비포장 길을 내려오시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새치못의 최상류 전경입니다. 몽리면적은 약 1,000평 내외 입니다.
▼ 건너편 산밑 전경 입니다. 한여름 낚시의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보물창고 이지요.
▼ 하류 무너미 전경 입니다.
▼ 오전에 흐렸던 날씨가 지금은 청명 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군데군데 낮은 먹구름이 몰려 듭니다.
▼ 최상류 부들군락 입니다. 오늘의 제 격전지 이기도 하지요.
▼ 부들 지역을 공략해 보기로 합니다. 정면 전경,,,,
▼ 우측 전경,,,,
▼ 좌측 전경,,,,
▼ 제일 마음이 가는 포인트이기에 클로우즈업 해봅니다.
▼ 건너편 영원한친구이자 소중한조우 대물사냥꾼님! 하류 무너미 제방 골자리부분에서 전투태세에 돌입하고 있네요.
▼ 오늘 소리없이 오실 그님을 유혹 하기위한 뷔페로 진수성찬을 나름데로 마련 했습니다.
선별한 굵은메주콩, 보통메주콩, 굵은옥수수, 낮낚시용캔옥수수,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싱싱한 새우까지,,,,,,,,,
▼ 마음의 해방을 가져다 주리라는 믿음으로 1급포인트에서 11대의 대편성을 마첬습니다.
케미마이트님! 포인트선정 어떠한가요? 선배 월님들 고견 한말씀을,,,,
▼ 이제 소류지 한바퀴 꼼꼼히 둘러 볼까요!
▼ 상류지역 에서본 하류 무너미 전경
▼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산밑 중류전경 입니다.
▼ 제방 에서본 좌안전경 입니다.
▼ 이 열매가 무슨 열매 인가요?
▼ 버섯도 빼꼼히 제모습을 드러내네요.
▼ 모든 저수지 제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열매인데 저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 제방 에서본 건너편 산밑 상류전경 입니다.
▼ 제방 중앙에서본 최상류 전체전경 입니다.
▼ 이놈도 더위를 먹었는지 큰대자로 누워 버렸네요. 그래도 애처러워 보이네요!
▼ 산쪽엔 이런 개울도 있습니다, 한여름 시원하겠죠?
▼ 무너미 에서본 제방전경 입니다.
▼ 무너미 에서 상류쪽을,,,,,
▼ 소류지와 개울사이 이런 시원한 그늘도 있답니다.
▼ 이넘이 길한복판을 턱허니 버티고 있네요.
▼ 그늘진곳에 또다른 버섯이 자라네요.
▼ 산밑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중류 정경
▼ 뗏장이 잘 발달되 있지요?
▼ 그림 좋지 않습니까? 산쪽 최상류에서 하류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산밑상류 특급 포인트 입니다. 완전군장 하여 행군을 좀하시면 마음의 해방감을 찿을수 있을지도,,,,,
▼ 포인트가 몇군데 되지요? 대만 담구면 금방이라도 덩어리가 쑥쑥 나올것 갔지 않습니까?
▼ 최상류 바로옆 포도밭 입니다. 올해 포도농사를 포기 해야할듯 보이네요.
거진 포도가 실하질않고 멍들어 버렸네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한해 농사에 정성을 솟아부은 농민의 심정은 어떠 할까요?
▼ 잠시나마 흠뻑흘린 땀의대가를 자연이주는 시원한 그늘밑 에서 차가운 동동주 한사발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우리밖에 없는 관계로 염치불구 하고 웃통을 벗었습니다. ㅎㅎ 사냥꾼님! 건배하면서 어디를 보시나,,,, ㅋㅋㅋ
▼ 영원한 환경 지킴이 이신 대물사냥꾼님! 연장하나 장만 하셨네요. ㅎㅎ 고것참! 신기 하더군요!
월척샵에 적극 추천하는바 입니다. 신중히 고려해 보심이,,,,,, 쇠집게는 손아귀가 아파서,,,,여~엉
▼ 대물사냥꾼님! 의 몰래 카메라에 탁 포착 되어 버렸네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는것을,,,,,,
▼ 민망하여 수체화 기법으로 처리,,,,,
▼ 한여름 농막의 그늘밑에서 대물사냥꾼님! 달콤한 단잠을 주무시고 계시네요. 무슨꿈을 꾸고 계실까요? 설마 동동주는 아니겠지요,,ㅋㅋㅋ
▼ 한차례 폭우가 솟아지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연상케 하네요. 언듯보니 용이 승천하는모습 같기도,,,,,상상을 하며 한번 보세요.
좋은징조 일까? 하여튼 틈만나면 같다 붙여 봅니다. ㅋㅋㅋ
조금 더 시간이 흐려면 그리운 그님과 상면의 기회가 주어 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 대낮의 밝은 상현달이네요. 보기 흔하진 않죠! 조만간 꽉찬 대보름달로 우리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죠?
▼ 밝은 캐미불빛을 담아봤습니다. 점점 어둠이 깊어간다는 증거 이겠지요!
어느순간 저 강렬한 파란불꽃이 꾸역꾸역 소리없이 박차고 올라와 주기만을 간절히 기원하면서,,,,,,
▼ 한바탕 폭우로 붕어들이 미처 폭발적인 입질을 내심 기대를 했건만 밤새 잔입질에 이런넘만 올라 오네요. 허탈,,,,,,
그래도 채색은 황금붕어 못지 않지요? 그리고! 빨*붕님! 전화받고 부러우셨죠?,ㅎㅎㅎ
수초감은 총무게가 32cm워~리의 무게같더이다. ㅋㅋㅋ 진압하여 꺼집어 내고보니 이렇게 팍 줄어부렸넹,,,,,헐,,,쩝,,,ㅋㅋㅋ
새벽2시경 대물사냥꾼님! 사모님으로 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조기 철수를 하셨습니다.
무슨 일이신지,,,,,부디 좋지않은 일이 아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깊어 가는밤! 저 달을 벗삼아 나홀로 그님을 소리없이 기다려 봅니다. 아~ 외롭다 혼자 남겨진 비애,,,,,,,,,,,
▼ 여명이 밝아오기전 물안개가 하도 자욱하여 찍어봤더니 이런 포커스가 나오네요.
▼ 여지없이 여명은 밝아 옵니다.
▼ 새치못의 안개 자욱한 새벽 전경 입니다.
▼ 이게 무슨 열매 인가요? 꽃인가?
▼ 지친마음과 피곤한 육신을 이끌고 못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새벽의 맑은 이슬을먹고 활짝핀 꽃방울을보며
다시한번 활력을 되찿아 봅니다.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파이팅,,,,
이상 골드존의 달콤한 연휴를 맞이하여 답사한 “새치못” 조행기 였습니다.
항상 조행기에 아름다운것 만을 올리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더군요. 안타까운심정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그림 아름다운 그림 만을 골라서 올리려 합니다.
허접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 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막바지 기성을 부리는 무더위 심술에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제 바야흐로 대물시즌이 도래할날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 하는군요.
모든 월님들 이제 황금같은 대물의시즌을 맞이하여 덩어리상면 기대해 봅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소류지를 적극 추천해 주신 소중한분에게 이글을 빌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지인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코저 나름대로 정성을 다 하였습니다.
날 씨 : 맑은후 한차례 폭우가 솟아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음
장 소 : 경북 지천면 윗중리소재 새치못 (일명:뒷모담못)
조 과 : 대물사냥꾼님: 2시경 조기철수 골드존: 5~6치 2수 (바로방생)
수 심 : 상류권: 0.8~1,2m내외 하류권: 1,5~2m권
미 끼 : 뷔페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9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
Serenade (Schubert )- Nana Mouskouri
아름다운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과 함께 자연을벗삼아 하룻밤 조용히 유할수 있는곳으로 길을 떠나볼까요?
▼ 여기가 새치못 전체전경 입니다. 잠시 비포장 길을 내려오시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새치못의 최상류 전경입니다. 몽리면적은 약 1,000평 내외 입니다.
▼ 건너편 산밑 전경 입니다. 한여름 낚시의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보물창고 이지요.
▼ 하류 무너미 전경 입니다.
▼ 오전에 흐렸던 날씨가 지금은 청명 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군데군데 낮은 먹구름이 몰려 듭니다.
▼ 최상류 부들군락 입니다. 오늘의 제 격전지 이기도 하지요.
▼ 부들 지역을 공략해 보기로 합니다. 정면 전경,,,,
▼ 우측 전경,,,,
▼ 좌측 전경,,,,
▼ 제일 마음이 가는 포인트이기에 클로우즈업 해봅니다.
▼ 건너편 영원한친구이자 소중한조우 대물사냥꾼님! 하류 무너미 제방 골자리부분에서 전투태세에 돌입하고 있네요.
▼ 오늘 소리없이 오실 그님을 유혹 하기위한 뷔페로 진수성찬을 나름데로 마련 했습니다.
선별한 굵은메주콩, 보통메주콩, 굵은옥수수, 낮낚시용캔옥수수,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싱싱한 새우까지,,,,,,,,,
▼ 마음의 해방을 가져다 주리라는 믿음으로 1급포인트에서 11대의 대편성을 마첬습니다.
케미마이트님! 포인트선정 어떠한가요? 선배 월님들 고견 한말씀을,,,,
▼ 이제 소류지 한바퀴 꼼꼼히 둘러 볼까요!
▼ 상류지역 에서본 하류 무너미 전경
▼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산밑 중류전경 입니다.
▼ 제방 에서본 좌안전경 입니다.
▼ 이 열매가 무슨 열매 인가요?
▼ 버섯도 빼꼼히 제모습을 드러내네요.
▼ 모든 저수지 제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열매인데 저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 제방 에서본 건너편 산밑 상류전경 입니다.
▼ 제방 중앙에서본 최상류 전체전경 입니다.
▼ 이놈도 더위를 먹었는지 큰대자로 누워 버렸네요. 그래도 애처러워 보이네요!
▼ 산쪽엔 이런 개울도 있습니다, 한여름 시원하겠죠?
▼ 무너미 에서본 제방전경 입니다.
▼ 무너미 에서 상류쪽을,,,,,
▼ 소류지와 개울사이 이런 시원한 그늘도 있답니다.
▼ 이넘이 길한복판을 턱허니 버티고 있네요.
▼ 그늘진곳에 또다른 버섯이 자라네요.
▼ 산밑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중류 정경
▼ 뗏장이 잘 발달되 있지요?
▼ 그림 좋지 않습니까? 산쪽 최상류에서 하류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산밑상류 특급 포인트 입니다. 완전군장 하여 행군을 좀하시면 마음의 해방감을 찿을수 있을지도,,,,,
▼ 포인트가 몇군데 되지요? 대만 담구면 금방이라도 덩어리가 쑥쑥 나올것 갔지 않습니까?
▼ 최상류 바로옆 포도밭 입니다. 올해 포도농사를 포기 해야할듯 보이네요.
거진 포도가 실하질않고 멍들어 버렸네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한해 농사에 정성을 솟아부은 농민의 심정은 어떠 할까요?
▼ 잠시나마 흠뻑흘린 땀의대가를 자연이주는 시원한 그늘밑 에서 차가운 동동주 한사발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우리밖에 없는 관계로 염치불구 하고 웃통을 벗었습니다. ㅎㅎ 사냥꾼님! 건배하면서 어디를 보시나,,,, ㅋㅋㅋ
▼ 영원한 환경 지킴이 이신 대물사냥꾼님! 연장하나 장만 하셨네요. ㅎㅎ 고것참! 신기 하더군요!
월척샵에 적극 추천하는바 입니다. 신중히 고려해 보심이,,,,,, 쇠집게는 손아귀가 아파서,,,,여~엉
▼ 대물사냥꾼님! 의 몰래 카메라에 탁 포착 되어 버렸네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는것을,,,,,,
▼ 민망하여 수체화 기법으로 처리,,,,,
▼ 한여름 농막의 그늘밑에서 대물사냥꾼님! 달콤한 단잠을 주무시고 계시네요. 무슨꿈을 꾸고 계실까요? 설마 동동주는 아니겠지요,,ㅋㅋㅋ
▼ 한차례 폭우가 솟아지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연상케 하네요. 언듯보니 용이 승천하는모습 같기도,,,,,상상을 하며 한번 보세요.
좋은징조 일까? 하여튼 틈만나면 같다 붙여 봅니다. ㅋㅋㅋ
조금 더 시간이 흐려면 그리운 그님과 상면의 기회가 주어 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 대낮의 밝은 상현달이네요. 보기 흔하진 않죠! 조만간 꽉찬 대보름달로 우리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죠?
▼ 밝은 캐미불빛을 담아봤습니다. 점점 어둠이 깊어간다는 증거 이겠지요!
어느순간 저 강렬한 파란불꽃이 꾸역꾸역 소리없이 박차고 올라와 주기만을 간절히 기원하면서,,,,,,
▼ 한바탕 폭우로 붕어들이 미처 폭발적인 입질을 내심 기대를 했건만 밤새 잔입질에 이런넘만 올라 오네요. 허탈,,,,,,
그래도 채색은 황금붕어 못지 않지요? 그리고! 빨*붕님! 전화받고 부러우셨죠?,ㅎㅎㅎ
수초감은 총무게가 32cm워~리의 무게같더이다. ㅋㅋㅋ 진압하여 꺼집어 내고보니 이렇게 팍 줄어부렸넹,,,,,헐,,,쩝,,,ㅋㅋㅋ
새벽2시경 대물사냥꾼님! 사모님으로 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조기 철수를 하셨습니다.
무슨 일이신지,,,,,부디 좋지않은 일이 아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깊어 가는밤! 저 달을 벗삼아 나홀로 그님을 소리없이 기다려 봅니다. 아~ 외롭다 혼자 남겨진 비애,,,,,,,,,,,
▼ 여명이 밝아오기전 물안개가 하도 자욱하여 찍어봤더니 이런 포커스가 나오네요.
▼ 여지없이 여명은 밝아 옵니다.
▼ 새치못의 안개 자욱한 새벽 전경 입니다.
▼ 이게 무슨 열매 인가요? 꽃인가?
▼ 지친마음과 피곤한 육신을 이끌고 못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새벽의 맑은 이슬을먹고 활짝핀 꽃방울을보며
다시한번 활력을 되찿아 봅니다.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파이팅,,,,
이상 골드존의 달콤한 연휴를 맞이하여 답사한 “새치못” 조행기 였습니다.
항상 조행기에 아름다운것 만을 올리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더군요. 안타까운심정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그림 아름다운 그림 만을 골라서 올리려 합니다.
허접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 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막바지 기성을 부리는 무더위 심술에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제 바야흐로 대물시즌이 도래할날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 하는군요.
모든 월님들 이제 황금같은 대물의시즌을 맞이하여 덩어리상면 기대해 봅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소류지를 적극 추천해 주신 소중한분에게 이글을 빌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지인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코저 나름대로 정성을 다 하였습니다.
날 씨 : 맑은후 한차례 폭우가 솟아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음
장 소 : 경북 지천면 윗중리소재 새치못 (일명:뒷모담못)
조 과 : 대물사냥꾼님: 2시경 조기철수 골드존: 5~6치 2수 (바로방생)
수 심 : 상류권: 0.8~1,2m내외 하류권: 1,5~2m권
미 끼 : 뷔페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9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
Serenade (Schubert )- Nana Mouskouri
아름다운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존님.......사진기가 좋은가봐여.........사진사 하셔도 될듯......... 좋은 글과 화보 잘보고갑니다..
맨날...이렇게 보기만 하네여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날이 갈수록 카메라 기법이 화려해가는군요 시선이 확 집중되는 같기도하고
확 분산되는것 같기도합니다 늘 화보조행기을 올려주시고 좋은음악과
묘한 색다른 분위기도 느끼고 정말 수고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조행하세요 다음 편을 가다리며....... 행복하세요.
이번 화보는 노력과 기술을 많이 넣었군요^^
색 다른 맛이 가을을 재촉 하는 듯 합니다
금추 절정이 오기 전에 덩치급 워리 한수 하시고
야밤에 동동주 잔을 같이 돌려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작년 11월초에 골드존님 그 자리에서 6,7급 몇수 하고
아침 철수길에 대물사냥꾼님 휴식 취하시던 농막 주인님을
뵙었습니다
연수원이 생기기 전에는 하루 저녁에 마릿수 월척을 많이들
낚았다고 하시던데요
예전에 많았던 거머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리에서 좌편에 좌대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철수 했겠지요
부들밭에서 당장 대구리가 인사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생새우와 참붕어는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요
지금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시 도전 하고픈 소류지입니다
대물사냥꾼님,골드존님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출조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작년에 몇번 갔었는데 올핸 한번도 대 던져 보질못했네요,새치못이라고도 첨 알았습니다.
두분이 낚시 하시고 환경보호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부럽습니다.
출조길 안전 조행 하시길.
참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전 수심 조우회 회원 입니다 반갑 습니다
새치못 이란건 전 첨 알았고 제 고향이 거기 거든요 어릴적 저희 들이 불렀든 못이름은 뒷모담 이라고 했어요
참 좋은 곳이었는데 연수원 생기는 바람에 ???????????????
하지만 골드존님과 같은 진정한 낚시인 분들이 이런 못들을 지켜주심이.............
연수원 생기고 칠곡.성서 (조우회)에서 못 작살냄
골드존님 두서 업시 글올려 죄송 합니다
시간 되시면 같이 출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p.s) 출조길 안전 조행 하시고 498하시길
대물사냥꾼님 역쉬 진정한 대물꾼 이십니다
앞으로 화보 올리시는 분들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골드존님의 화보땜시....ㅎ
지금 시간이 01시32분입니다
잠이 안와서 이슬이 곁에두고 컴터를 열어 밧더니...
골드존님의 멋진 화보가 올라와서리 이렇게 두서없이 댓글을 달고 있심니다
음악도 좋고, 그림도 좋고...직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골드존님이 부럽습니다
니는 언제 화보조행기 올려보나!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침편지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럼...^^&
그런곳에 한번 앉아 봤으면.....
저는 빈의자에 앉아 그냥 멍(?)하니 찌만 바라보아도 좋겠군요
넘 부럽습니다
아들넘에게 부탁해서 바탕화면으로 바꿀까나
화보가 보는이로 하여금 사실감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더운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이 함께하는
날들 되시고 안출 하십시요.^^
늘 그렇듯이 큰 기대감 속에
또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셨군요.
좋은 조우와 함께 한 수많은 밤이 아마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저도 몇차례 멀리 진주까지 가서 계속 도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그분이 찾아 주질 않고 있네요.
대단한 어자원은 확인되었으나 그분이 아직까지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네요.
기다림이 없는 대물낚시, 글쎄요 낚시묘미가 조금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늘 주시는 메시지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 님을 그려 봅니다.
아름다운 화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함께 하신 대물사냥꾼님과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요즘 도통 출조하셔두 연락두 않주시구,,,,,
섭섭하군요,,,ㅋㅋㅋ
글구 이잰 선배님 사진솜씨 프로급입니다.... ^^*
부업으로 사진관하셔두....
볼때마다 발전하시는 화보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먼저 철수해서 미안 하구먼유 큰일은 아니구유 작은 놈이
냉장염이라하나 허허참 도와주지를 안는 구먼 아침시간을
노려야 했는데 골드존님 다음 동출은 확실하게 좋은 놈으로
선물하지예 화보 잘보고 갑니다.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요번 주말 기대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동동주 김밥
잘먹었습니다.
대물사냥꾼님이 낚으신 498이 오늘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예쁜붕어꿈을꾸는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언제나 가까이 할수있는 소류지들이 즐비한곳에 사시는 님들이 부러울따름 입니다
매일 아침 받아보는 감사의 글 항상 고맘게 생각합니다,,,,
골드존님 하반기에는 골드붕어를 찾아 더더욱 좋은 조행길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좋은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젝 못이름은 잘 안외우는데,,,그곳이 세치못이군요...
거머리 엄청 많은 못이지요...,
전 3년전 그곳에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이후론,,어느 누군가가 그물질을 했다고 하여 발길을 끈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이었는데 지금은 포장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골드존님... 연식에 비해 컴을 너무나 잘 다루시는 듯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소류지..공개..쉽지않은 결정만큼 우리 모두가 아끼고 지켜가야겠지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한화보 잘보고갑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2부는 퇴근후에올리겠습니다.
새치못 화보 멋지고 대단하고 어떤 수식어로 대변 못하겠네요^^
짜임새있는 님의 화보글에다 꼼꼼한 사진기술 대단 하십니다.
골드존님 전업 하셔야 겠습니다 ....^^사진관 차려야 겠는데요..ㅋㅋㅋ
영원한 조우님 대물사냥꾼님과의 짧고도 긴 좋은밤 부럽다 못해 샘이 나네요^^
골드존님 표현대로 영원한 조우로서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빌면서 항상 건강 하시구 안출 하세요.
아 대물사냥꾼님 둘째 자제분 냉장염 빨리 완쾌 되기를.....빌게요
화보가 환상입니다^^
대물사냥꾼님!
아이가 아파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다음조행에서는 더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다만..성서쪽으로 출조가 많지않으시다기에 권해드린건데..괜히 죄송스럽읍니다.
이래서 소류지하나 추천하기가 무척힘이 드는걸 새삼 느낍니다..
담에 물가에서 꼭 한번뵙죠...그쪽으로도 아직 몇군데가 있으니 언젠가는 뵐날이있겠죠..그리고 그때는 아예 왕창 알려드리께요..
붕어 뷔페가아니라 소류지 뷔페로다가..ㅋㅋㅋ
새치못에 다녀 오셨군요
이름을 몰라 영진연수원앞 소류지라고 불렀는데 이름을 알게 됐네요^^
저도 이못은 작년 12월경에 아주 추울때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너무 추워서 도착하자마자 모닥불을 피우던 기억이 납니다
정성이 깃든 화보 감상 잘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보내주시는 쪽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동행하신 대물사냥꾼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화보!!! 분명 많은 낚시인들의 귀감이요^ 대리 만족이리라 생각듭니다.
새치지!
작년 송정골못 출조 후 돌아 오는길에 잠시 답사를 갔었던 곳인데 대는 담구지 않고 언젠가 다음에 황금붕어 면을 볼려고 했었던 곳인데 이렇게 먼저 좋은 화보 올려주신데 대해서 너무 감사 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저는 1주일에 3-4회 정도 출조를 하는데 조과가 기대에 미치지지는 않더군요^ 골드존님 대편성과 자리는 금방이라도 덩치가 나올것 같았는데 아쉽네요.저는 늘 그렇듯이 홀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는지라 대물사냥꾼님의 갑작스런 일로 인해 홀로 밤을 지샜다니 오랜만에 동감의 정을 느끼게 하네요^.^ 화보 잘보았고 고생 많으셨으며 저수지 청소하시는 사진 또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꾼들이 낚시를 하기전에 기본이 무언지 다시금 일깨워 주었으리라 생각듭니다. 민폐가 되지않는다면 다음에 동행 출조의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한 낚시하시기를.....
아담하고 분위기 있는 새치못에서
서로의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월~~척 사진전을 미리 보는 것같습니다.^^
골드존님의 대단하신 조력과
엄청난 내공이 조화 된 화보 를 보니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월척을 사랑하는 조사님들이 늘어가는 만큼
무명의 소류지도 월님들에게 다가올 날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그리고 대물사냥꾼님 둘째 자제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안전출조 하시고,, 금추에는 498하시길,,,
항 상 건 강 하 십 시 오 , 꾸~~뻑
그중에도 대물 사냥꾼님의 청소하시는 모습이 제일 아름답더군요.
골드존님 대물 사냥꾼님 안녕들 하시지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날씨에 딱 좋은곳이군여.
시원한 그늘과 물이 흐르는곳 션한 막걸리 한통들고 가보고 싶어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간만에 들어오니 많은 메세지가 와있더군요.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골드존님의 화보조행기가 이제는 수순급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그냥 입을 쫙 벌리면서 보았습니다.
아담하고 좋은포인트들 많이있는 세치못조행기 그냥 멋집니다.
잠시눈을 둘러 주위를 살펴보니
너무나 많은 우리의 들꽃들과 곤충들이 살고있군요.
그냥지나치기 쉬운것들인데 다시한번 우리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대물사냥꾼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대물사냥꾼님같은분이 사짜며 오짜붕어를 많이 잡으셔야 되는데...
정말 많은것들을 보고 즐기고 배우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좋은그림들 보여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화보조행기 올리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대물사냥꾼님
아들님의 쾌유를 빕니다.
골드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부쇼를 하기전에 대단한발견을 했습니다.
무언고하니,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월척에서 보아온화보중에 구미에계시는 구미붕어님!과 골드존님! 화보가 제일으뜸으로 생각됩니다(망구 제생각임)
여러월님!!! 정성을 얼매나 드렸으면 일요일에 간 낚시가 이제사올라왔겠습니까 지극정성을 다한흔적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경북 지천면 윗중리소재 새치못 (일명:뒷모담못)사진작가같은 화보잘보고 갑니다.
대물사냥꾼님!골드존님!수고많았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화보작업하면서 전화를 드리니 옥수수3알에 32cm가 올라왔다해서 긴가민가했었는데.......
그리고 울산3040총무님 영천 청통방면에 낚시간다고해서 낮에 옥수수에 월척나왔단다 열심히 해봐라고까지했었는데...
오늘 전화와서 물어보니 아프다고하네요 물지말고 말로해라꼬...결과는 꽝이랍니다.
대물사냥꾼님!
아드님은 괜찮은가요, 걱정됩니다.
나이도 잊으시고 항상 젊다고 혈기하나로...대단한 사냥꾼님!!!
영원히 월척에 대물낚시인이 되십시요.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론 시원합니다,그리고 새벽엔 환기를 느끼죠.
아직도 여름이니 건강유의하시고,다음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 사랑합니다. ♥
못 둑아래 고속도로 굴다리를 통과하면 연화라는 큰 동네가 있어 마을 이름을 따 연화지라고 하는데 새치못이라고도 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수지가 존드존님의 렌즈 속으로 들어가니까 훨씬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 곳에서 저도 지난해 낚시 비수기(?)때 캔옥수수로 비포장 도로아래서 전반야 낚시에 3~4치 붕어 댓마리 낚고 철수한 적이 있는데... 전문적으로 새우 채집하시는 분도 계셨던 것으로 보아 새우도 많고 대물 붕어도 분명히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존드존님이나 저나 시기를 못 맞추었을 뿐입니다.
아름다운 화보조행기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곳에 그런 저수지가 있는줄은 몰랐읍니다
저도 그곳과 위치가 가까운곳에 근무처가있읍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화보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전화통화를 하였지만 꼭 한번은 물가에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결국은 맘에 담아 두셨던 좋은곳에서 좋은 조우분과 좋은밤을 보내셨네요....ㅎㅎ
부러울 따름이네요...
잠시나마 골드존님과 동행하면서 월님들에게 좋은 화보 조행기 올려주시기위해 고생하시는 님의 모습을 보고,,,,
월리를 만나는 것도 기분좋은 일이지만,,,,다른 월님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를 올리고 그걸 보신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출조의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시는 그런일이 진짜 보람된 일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행기 계속 부탁드리고,,,,안출하시면 좋겟네요...
골드존님~~~화~~이~~팅!!!!!!!!!!!
대단한 열정만큼이나 화보의 솜씨도 놀랍습니다
분명 골드존에 포인트를 하였는데.....
붕돌이, 붕순이들이 님과의 만남을 자꾸 미루고 있나봅니다
골드존님 그 포인트 아무리 봐도 골드존 맞습니다
언제함 동출하여 제가 다방면으로 여러수 배워야 겠습니다
대물사냥꾼님 좋은 작품에 출연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하늘피쉬님!!
1등 당첨 축하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상품으로 대구 내려오시면 이슬이 한잔 듬뿍 쏘겠습니다.ㅎㅎㅎ
님과의 우연한 만남이 이렇게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지는군요.
매번 잊지 않으시고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어복 충만 하십시오.
여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색다른 느낌을 받으셨다니 무한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군요.
님의 칭찬에 힘입어 더욱더 노력을 기울려야 할것 같습니다.
자상한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내에 사랑과행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 합니다.
간첩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대물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대물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는바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안계장터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화보에 미흡하나마 조금의 기교를 부려 보았답니다.
보시기에 너무 산만 하지는않은지요? 진정한 고수의 고견 한발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동동주의 알싸하고 시원함에 취하고 그리운 소중한님과의 만남에 또한번 취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좌안쪽 좌대의흔적은 남아 있었답니다.
그러나 물색도 맑고 좋았습니다. 거머리 또한 엄청 나더이다.
한가지 굳이 흠이라면 군데군데 버려진 양심들이 있었다는 것이였지요!
작년11월 님께서 남기신 흔적의 체취가 아직도 남아서인지 그 어느때보다 포근하고 안락한 밤이였는지도,,,,
정성을 많이 들였지만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그님의 얼굴은 보여주지 않더이다.
하루빨리 今秋의 만남으로 님의 내공을 조금이나마 전수받아야 할듯싶네요.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님의 흔적 겸허한 마음으로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잦은 출조길 늘 건강 유의하시고,,,
안출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나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연히 하여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격찬을 하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대물팀의 위대한 활약상에 무한한 감동을 받곤 합니다.
끈끈한 결속력과 아낌없는 조우사랑에 경의를 표하는바 입니다.
대물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켐프케롤님!!
반갑습니다.잘지내고 계시지요?
아~ 수심조우 이시군요. 아름다운곳을 고향으로 두셨군요,
지도상의 지명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현지에서부르는 지명이 더 정감이가지요!
뒷모담 이라고 하는군요.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낚시인이라면 당연히 하여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에전의 뒷모담으로 그듭 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대물킬러님!!
대물팀 회장님과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아마,,,,ㅎㅎㅎ
허접한 화보 격찬을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늦은 새벽까지 잠못 이루시두만 무슨 말못할 고민이라도,,,,,,
아님 기분좋은 하루여서 이슬이를 음미하셨으면 좋지만 말입니다.
넷상에서 “월척“을 알고 그기서 킬러님!같은 소중한님을 만나 무한한 영광 이었습니다.
또한 님의 내면세계를 우연히 접하게되어 다시한번 머리가 숙연해 지더이다.
진정한 낚시인의 경지에오른 내공의 소유자 이시고. 한편으로 위트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하기도 하였지요. 진짜! 님은 경상도 싸나이 이십니다. 짝짝짝
매번 마음을담은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가내에 사랑과 신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골드존은 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남을 배려할려는 소중한사랑에 흠뻑 반해 버렸답니다.ㅎㅎ
백상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런 분위기는 모든 대물낚시꾼이라면 한번쯤 탐낼 만한자리 아니던가?
손맛,찌맛을 못본 듯 어떠하겠습니까!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정겨운 풀벌레소리 자장가삼아
조용히 까만밤을 보낼수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바탕화면 마음것 퍼가십시오.ㅎㅎㅎ
늘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잠자는올빼미님!!
이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게시판의 님의 유머를 은근히 기다려봅니다.
미헙한 화보에 생동감과 사실감이 넘친다니 힘이나네요.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성취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외붕님!!
반갑습니다.
아침편지에서 님과는 자주만나고 있지요!
금융업이란 항상바쁜 업무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지요?
소중한 조우를 한분씩 채워나가는 것이 498의기쁨보다 더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님께서도 조만간 찬바람불면 덩어리 상면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래요! 기다림없는 대물낚시란 의미가 없겠죠?
참고 기다리다보면 소리없이 그님이 가슴에 와 안길날이 있을겄입니다.
정성어린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내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밤님!!
잘 지내고 있지요? 직장생활도 충실히 하시고,,,,,
항상 사랑스런 막내동생처럼 정감이가는 동성씨!! 알~라뷰
조금 있어보십시오 좋은곳으로 한번 동출할지,,,,,
부업으로 사진관 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언제 한게임 할거나....
항상 건강하게,,, 활기차게,,, 동성씨! 파이팅,,,,,,(^*^)
대물 사냥꾼님!!
많이 놀라셨죠! 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사실은 어두운밤 혼자서 격정을 많이 했답니다. 무슨일일까?
그시간에 댁에서 전화로 급하게 호출을 할정도면 큰불상사라도 나지않았나,,,,
놀랜가슴 추서릴 시간도없이 걱정할까봐 바로 전화부터 주시는 님의자상함에
또한번 끈끈한 정을 느껐답니다.
낚시에 방해가 될까봐 그산길을 라이트도 안켜고 가시는 님의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대물낚시인의 모습으로 가슴깊이 다가오더군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넷과도 날로 발전하시는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처음 어색하든글들이 날로 발전하여 이젠 자연스러워 지더이다. ㅎㅎㅎ
진정한벗를 만나서 행복하답니다.
다음의 아름다운 동출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 하시기를,,,,,
장발조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님의 낚시사랑에 감탄을 금할길이 없더이다.
조우의부름에 이유불문하고 동참하시는 조우애를보며 어떤분일까?
마음으로만 상상을 해봅니다.
언젠가는 물가에서 소중한만남 이루어질 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글 건강유의 하시고,,,,,,즐낚하십시오.
여명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미헙한 화보조행을 이렇게 격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도상은 “세치못”이라 하고 현지분들께서는 “뒷모담못”이라고 한다네요.
지금도 여전히 거머리가 많더군요. 그만큼 수질이 깨끗하다는 증거 이겠지요!
네! 지금은 아스팔트포장으로 들어가기가 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대를 담구어 보시지요.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요?
자상한 댓글 감사합니다.
노월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그래요! 저수지공개 쉬운결정 아니었습니다. 매번 고민과갈등을 합니다.
그러나 어찌 하겠습니까! 낚시꾼의 양심에 맞길수 밖에요.
제 아들놈과 불혹의나이에 포토샵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오묘한매력에 매료되어버렸지요.
정성어린 흔적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빨강붕어님!!
2부쇼 기대 하겠습니다.^*^
월척소원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너무 칭찬 하시는것 아닙니까? 떨어질려 합니다. 하늘을 나는기분,,,,,ㅎㅎㅎ
사진관사장으로 전업 고려해 볼까요? ^*^
그래요! 영원한친구로 소복소복 우정을 쌓아나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마음으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십시오.
대물498님!!
반갑습니다.잘 지내시지요?
제가 알기론 대물팀 일원이시지요?
정말 환상적인 조우회입니다. 회장님이하 여러회원님들의 조우애와 결속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어복 충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붕날라딕차뿌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님의 자상함에 매료 되어버렸네요.
꽝인들 어떻겠습니까. 대물낚시란 것이 “운칠기삼“이 아니든가요?
기가삼이요 운이칠이라,,,, 제 운이 없은것을요.
님의 자상함으로 소개한 아늑한소류지 이글을 빌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물가에서 함 뵙서면 합니다.
그리고! 소류지뷔페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가내에 사랑과 신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마음은못에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님께서도 먼저 다녀 가셨군요. 참 아늑한 곳이였지요?
今秋에꼭한번더 대를 담구어보시지요. 덩어리로 화답을 하지않을까 하네요.
소류지명 도움이되었다니 조금의 보람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기봉님!!
요즘도 열심히 저수지를찿아 떠나시는군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가 먼저 님의 아지트를 선수 쳐버렸나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
매번 이렇게 마음으로 정성을 듬뿍담아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우리네 낚시인들이 당연히해야 할일을 했을뿐인것을요.
언제한번 시간이 허락 하시다면 동출 한번 하시지요?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일광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허접한 조행기 너무격찬을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너무태우지 마십시오. 떨어질까 무섭습니다.ㅎㅎㅎ (^*^)
그래요 무명의소류지 공유 하여야 겠지요?
버려진양심이 아름다운양심으로 변모하기를 기원해봅니다.
家鴈에 신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자연과사람!!
반갑습니다.
어찌 요즘은 에세이 한작품 올려주시지 않습니다. 은근히 기다려 보네요.
시원한그늘과 맑은물이 흐르는곳에서 알싸한 막걸리 한잔 하실렵니까?
매번 님의 자상한 흔적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즐낚 하십시오 늘 건강하시구요.
입아픈붕어님!!
안녕하세요. 거기도 많이 덥지요?
어찌 입은 오무러드셨나요? ㅎㅎㅎ
허접한 조행기를 이렇게 격찬을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그래요! 우리주위에 무관심하게 지나친 하챃은 동식물들이 많지요.
조금만 관심있게보면 나름데로 각자 제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된답니다.
모두다 소중한 자연의 일원이 아닐까요?
하챃은 미물 일지라도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줘야지 않을까요?
다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늘 가슴으로 자상하게 흔적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십시오.
잡초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찌 조과 보고가 없습니까? 좋은밤 이었나요?
지금이 대물 상면하기 힘든시기 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질고 착한분에게는
붕순이들이 서로 수청들러고 하지 않던가요. ㅎㅎㅎ
늘 막내동생같은 순박하고 꾸밈없는 향호씨! 사랑합니다.
큰형님으로 모시겠다는 말씀에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가슴으로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형님과 동생사이로 영원히 이어나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대물사냥꾼님!,대물킬러님! 빨강붕어님!,께서도 님을 많이 보고 싶어 한답니다.
가안에 신의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빨강붕어님!!
실시간중계 2라운드 입니까요?
손가락 물집 생기는것 아입니까. 골드존 + 대물사냥꾼 =
답글에 이모티콘 이만큼 넣어 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거 너무 띄우시는 것 아입니까. 쑥스럽게 시리,,,,,
추락 하는것엔 날개가 없답니다. 어지러워 떨어질려구 합니다.
자상도 하시지,,, 일부러 시간을 내시어 안부전화까정 주셨는데 공갈쳐 죄송합니다.
그새 3040님에게 말씀하셨구나,,,,ㅋㅋㅋ 그말을 믿습니까. 순진하게,,,,,ㅎㅎ
아무튼 님의 순박함에 푹 반해 버렸답니다. 알라뷰~우
순수한 마음으로 한자한자 정성들여 쓰신 님의흔적 가슴으로 느낍니다.
“월척울산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회장님의 가내에 사랑과 축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여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먼저 다녀 가셨군요!
저수지명은 각마을마다 그마을의 명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지도상의 명칭을 찿아 올렸습니다. 이해 하십시요
미헙한 조행기를 너무나 좋게만 봐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저나 님께서 시기를 맞추지 못하였을뿐, 분명히 대물을 품고 있어리라 확신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정보 감사하구요.
모쪼록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깊은밤님!!
잘 지내고 계시죠?
님과 함께한 조우분들과의 좋은만남, 의미있는밤을 보냈지요?
덩어리 손맛을 보셨어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님과 처음 상면하였을때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저를 배려할려고 꼼꼼하게 싸오신 “감자탕” 시간에 쫓기어 맛을 못보았네요.
매번 가슴으로 쓰내려가신 리플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빨리 장가부터 가세요. 노총각 좋은것 아닙니다.ㅋㅋㅋ
붕어를 낚을것이 아니라 먼저 참한 아가씨부터 낚어셔야죠!
장가 가기전엔 동출 재고해봐야 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케미마이트님!!
분명 골드존 맞지요? 그런데 왜?Why? 덩어리상면을 못할까요? 매번 저런곳을 들이대는데,,,흑흑
“운칠기삼(云七氣三)” 저는 운(云)도 없고 기(氣)도 없는 건가요?
부디 고수의 내공을 조금 불어넣어 주시지요. ㅎㅎㅎ
인사가 늦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푸~하하하 진정한 고수의반열에 오르신분이 이제 걸음마 단계인 저에게 가르침을 받겠다구요,,,,,,,,,,
농도 지나치십니다. 놀리 시나요? ㅋㅋㅋ ^*^
매번 이렇게 미헙한 조행기에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정성들여 남기신 흔적 소중히 가슴속 깊이 마음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글 한글 정성을 가득담아 흔적 남겨주신 모든월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정성 가슴깊이 고이고이 마음으로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모든월님들 家內에 사랑과 행복만이 充滿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보조행기 늘 잘 보고있습니다.^^
이제.. 꽝 조사 명칭 떼어 버리시구요..올 겨울 오기전에
4짜 조사로 등급하세요 ㅎㅎ
늘 건강하시구요..맘만은..늘 동행출조 하고픈,, 반야월 의 초보꾼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맘만은 늘 동행출조 하고프다는 말씀이 가슴을 찡 하게하네요.
언제 시간되시면 동출 한번 하십시다.
가을이,하늘이,청명이도 잘 커고 있지요?
화보 조행기가 있으므로 님과도 이렇게 정을 주고 받는군요.
자주 여기서 뵙시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십시요.
그리고! 리플 감사합니다.
ㅍ
휴가 갔다오니 화보가 많이 올라와있네요
부지런하시니까.좋은 곳을 많이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휴가동안은 가족에게 봉사하느라 낚시를 못했습니다
내일 하루정도 다녀올려구요
화보가 날이갈수록 발전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안출하시고 가을엔 노력의 대가가 있으시길.....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답글이 조금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매번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소중한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가을 찬바람불면 덩어리상면 기대해봅니다.
잦은출조길 늘 안전조행 하십시요.
부들붕애님!!
조행기 좋게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네요.
앞으로 더좋은 화보로 보답 하겠습니다.
님의 가내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