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시골스러운곳, 그리고 한적한...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뛴 한주일을 보상받고픈 마음의 그런곳,,,
코끝을 스치는 아카시아 향기와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하룻밤을 지새울수있는 그런곳을 찿아 멀리...
그리고, 좀 더 먼곳으로 떠나게 되는가 봅니다.
준비된 태공님 조행기 넘 멋져요....................*^^*
봄에 물뺀 저수지서 붕어를 구경 하다니 대단한 실력을....................흠~!!
그래도 물 뺐다 하모 날이 어두워도 나 같음 옮길텐데 버티는 그 인내심이 훗날 498 하지 싶네요..
그라고 또 한가지
아마도 베트남 28살 짜리에 침 흘리신 원인이 대물을 못만난건 아닌지요................ㅎㅎㅎㅎㅎ
괜히 넘의 신랑을 부러워 하시는게 어째 좀 거시기 합니다요...ㅎㅎㅎㅎ
갱상도 할매 말씀.................흠~!!
"맥찌 바라꼬 안잔니껴?"..........."뭐할려고 바라고있노 (잠) 안잤남요?"..........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만화 까정 이 새벽에 올리신 조행기 덕분에 새벽을 잘 버티고 있습니다요...ㅎㅎㅎㅎ
재미있고 그림좋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첫 제목에서 사투리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내용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맥찌 바라꼬 안잤니껴....(마냥 기다리고 앉아있으면 어쩌나요.....이런 뜻이겠네요....저도 경상도 출신이라서....)
낚시대 지킴이 꽂아놓고 다른 곳에 계시다가 총알을 찬 상태에.....흥분해서 낚시대를 너무 높이 들면....
다음 상황이 대략난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준비된 태공님!
의성에 살고 있는 강적입니다.
최근 의성지역에도 오랜 가뭄으로 수심이 얕아져 평지형 저수지에는 거의 조과가 없는 상황이며 일부 계곡지에
드물게 월이 얼굴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동안 평지형 저수지로 출조를 했다가 "꽝"만 하다가 어제는 의성 북부권 계곡지를 찿아 턱걸이 한수 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20여일) 만난 월이고 계곡지 붕어라 손맛이 엄청 좋았습니다.
제가 사미지를 추천해서 준비된 태공님께서 사미지를 찿았다가 오랜만에, 또 먼걸음 하신분에게 손맛을 안겨 드리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나름대로의 마음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그럼 안오신걸 고마워 해야 하나요 ㅎㅎㅎ)
오랜시간을 기다려 출조하셨을텐데 좋은놈으로 조우를 하셨다라면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다.
그늠은 조만간 님에게 얼굴을 보일 것입니다.
안출하시고 꼭 그늠을 만나시길...그림은 잘보고 갑니다.
진골지의 사진을 담은 시간이 5/5 08:54 이였습니다
저희는 제방 건너편에서 전날 담가 놓은 새우 채집망을 살피고 있었죠
그때 제방 좌측에서 몇 분의 조사님이 저수지를 살피는 것을 보았는데
님과 준비된태공님과 칠세븐님의 일행이셨군요
5/4 안계쪽의 조황은 나았던 모양이던데 손맛좀 보셨나요?
아직은 저와의 만남이 준비되지 않았던 모양이니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겠습니다
저의 조행기에서도 찍사인 저의 모습을 안보여주지만
님의 조행기에서도 저의 모습이 안 보인 것을 보니 성공입니다
월척에 보물같은 멋진 조행기 입니다.
제 낚시는 늘 심각(?)하고 지루한데 님에 낚시는 너무 재미 있고 즐겁습니다.
즐겁기 위해 낚시하는데.....^^
찌통도 쓰레기통도 님에 개성을 잘 드러내는 낚시용품 인것 같습니다.
경북권으로 자주 출조하실려면 그나라 말 몇마디 배우듯 경북 사투리 몇개는 배워 두셔야죠....^^
늘 건강하시고 만날듯 만날듯 ...이제 곧 월척을 만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멋지고 재미난 조행기 작성하셨군요...
역시 준태님의 조행기를 읽고있으면 위트와 재치가 넘치십니다.
지난주 저도 낚시를 마치고 대를 걷는데 이저수지 작년에 물 쫙빼서 고기 다 잡았는디유,,,,ㅋㅋㅋ
총 조과 버들치 한수...
그래도 저는 낚시 마치고 들었고 준태님은 낚시 하기전에 들었으니 그맘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좋은 밤 보내신 듯 보이십니다.
찌를 올려준 붕어 얼굴은 보셧으니....
다음번 조행에는 사구팔 하셔서 큰 붕어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그리고 붕어 볼테기 너무 때리지 마세요....
준태님이 붕어 볼테기 때려서 붕어 볼테기 터져 부럿네요...ㅋㅋㅋ
안전조행하시길....
봄에 물뺀 저수지서 붕어를 구경 하다니 대단한 실력을....................흠~!!
그래도 물 뺐다 하모 날이 어두워도 나 같음 옮길텐데 버티는 그 인내심이 훗날 498 하지 싶네요..
그라고 또 한가지
아마도 베트남 28살 짜리에 침 흘리신 원인이 대물을 못만난건 아닌지요................ㅎㅎㅎㅎㅎ
괜히 넘의 신랑을 부러워 하시는게 어째 좀 거시기 합니다요...ㅎㅎㅎㅎ
갱상도 할매 말씀.................흠~!!
"맥찌 바라꼬 안잔니껴?"..........."뭐할려고 바라고있노 (잠) 안잤남요?"..........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만화 까정 이 새벽에 올리신 조행기 덕분에 새벽을 잘 버티고 있습니다요...ㅎㅎㅎㅎ
4일날 저도 들이대고 있었죠
동료분이 앉으신자리에서 7치 한수로 끝이었슴니다
동네분들 물배고 고기 다잡아 낸 곳맞구요.
하지만 덩어리들은 잡아내지 못했다는 동네 분의정보로
받으면 대물이겠다 싶어 2번출조에 두번 꽝 한곳이지요.
부수입으로 챙기신 찌 제 껌니다^^
<머털에서 구입한 대물 사군자찌>
하루씩의 차이로 내동지에선 준비된 태공님과의 만남이 불발
물량지에서는 저희 구미대물사랑의 케미마이트님 과도 시간차로 불발
좋은 만남이 있었을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재미나고 맛나게 올리신 조행기 한참 웃고 엔돌핀 가득 충전하고 감니다...
언제봐도 님의 유머는 월척의 대상감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군요 .........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케 해주어 고맙고요 반드시 님의 유머에 대어가 방끗하며 반겨 줄 것입니다 ..
건강하십시요 ......................
찾으러 가야 해서 짧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내 배꼽 으데 있누? ㅠ.ㅠ
그래도 고기 구경은 하셨네요 (준비되 태공님!!)
닉에 걸맞게 완벽한 준비를 하셔 다니시네요
거의 완벽한 조행기 웃음짖게 해주신 정성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월척 회원분들 언젠가는 스쳐 가겠죠 알아볼수있게끔 전부 모자라도 통일해서 쓰고 다니면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텐데~~~~아쉬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정되세요~~~~~~지금까지 '준비된 태클'이었습니다~~~~~
안계권에 대충 앉았으면 타율관리를 하셨을텐데요
여기 저기에서 전줏타가 힘을 다 뺀네요
진골지에서 새우 채집업자?님을 먼 발지에서 상면 하셨군요
쓸만한 새우 좀 나옴니꺼 하셨으면 낚시꾼이오 했을텐데요
우연이 가미된 필연인연이 그냥 스쳐 지나가 무척이나 아쉬웠겠습니더.....
안계권을 접수 하시려면 장꾼에게 폰 신고필 하고 필증소지 하셔야
붕어아씨들 홀닥 벗고 덤빘니더 감당할지는 모르겠사오나^^
준비된태공님,마릿수45님, 칠세븐님 설촌님 세분 욕 보셨습니데이
아침부터 미소 짓는 화보 잘 보고 주사 한방 쏘고 가니더^^
나도 언젠가 해봐야 할낀데, 컴 실력도 그렇고? 찍사도 그렇고?
하여튼 부럽습니다. 좋은 조행기 감사드림니다.
월님짜리 붕어도 한수 하셨으면 금상첨화인데???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고 ,498하시길.......
고기 잘안나오면 어떻습니까..
점빵 실하게 차려놓고 새소리에 물가에서
모든시름 잊고 한잠 자면
인생 살맛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혹 최첨단 장비에서 신호오면 더욱 신나고요...
준비된태공님에겐 반듯이 대박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취침발판은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만들었는지 답변부탁합니다
지도 물가에서 취침이 취미입니당...^&^
원정길에 덩어리 만나시길 ~~
안출하시고 상주까지 오셧는데 영천,경산,자인,대창 쪽 오시면 손전화 한번 울려 주세요!
글을 잘 안남기는 성격인데,
준비된태공님의 글이 하도 재미가 있어
잠시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제 조행기에 보면 지난번 상주갔을 때조행기중에....
건맨님왈...
"그 구장 어제 동네주민들이 물 싹 뺀는디 우짤까나....."
여가 겁니더....
한양에서 먼길 오셨는데...
우째 그리로 갔심니껴...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하게 많드는
준비된 태공님의 재미있는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늘 우리월님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시어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시고 같이 하신 분들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완벽한 조행긴데~
아까비~
태공님때문에 웃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우연히라도 의성에서
한번 뵜으면 좋겠네요. 어떤분이신지 억수로 궁금 하네요.^^~~~
무슨일을 하시는지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나 위트와 해학이 넘치며 또한 과학적이고
깔끔하시까지한 작품에 오늘은 그냥 가지 못하겠네요.
한번은 같은밤을 보내고 싶은? 그런 생각 드네요.
영천에 사는 허접한 대물꾼이 진한 구애를담아 전합니다.
첫 제목에서 사투리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내용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맥찌 바라꼬 안잤니껴....(마냥 기다리고 앉아있으면 어쩌나요.....이런 뜻이겠네요....저도 경상도 출신이라서....)
낚시대 지킴이 꽂아놓고 다른 곳에 계시다가 총알을 찬 상태에.....흥분해서 낚시대를 너무 높이 들면....
다음 상황이 대략난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언제나 안출 하시고 대물하십시오....
물을 빼서 안타깝지만...뭐 다음이 또 있으니까요...ㅎ
다음에는 꼭 워리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조행기에 공들인 모습하며 적절한 유머까지~ 흐뭇한 조행기를 본것 같아서 내심 마음이 물가로 달려가고 있네요~
덤으로 만화까지 선보이시는 서비스에~ 한참 웃었습니다~
물 뺀곳에서 그정도 잡으셨으면 대단한 실력이 아니랄수 없습니다.
그 소류지 분위기 정말로 좋아보였는데.... 물을 뺏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는군요...
항상 안출하시고~ 원하시는 그님을 조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갱상도 표준말로는 "맥찌 바라코 안잔니껴?"
쪼매 우리말로는 " 뭐할라꼬 바라코 앉잤능겨?"
순 우리말로는 " 뭐 하실라꼬 고로콤 앉아 계시능겨?
준비된 태공님!!!
맛깔스런 조행기 잘 보았심더.
지 고향이 의성인디 대접이 부실했나 봅니더.
의성 붕어들 교육 단디 시키 놓겠심더.
항상 먼길 안출하시길..
준비된 태공잉께루 조만간에 498 하실껍니다.
너무 웃다 배꼽빠지겠습니다
책임질겁니까?????ㅎㅎㅎ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멋진작품조행기입니다,,,,
준비된태공님!~즐거운낚여행 계속이어지시고 재미,웃음 만땅주세요^^*
의성에 살고 있는 강적입니다.
최근 의성지역에도 오랜 가뭄으로 수심이 얕아져 평지형 저수지에는 거의 조과가 없는 상황이며 일부 계곡지에
드물게 월이 얼굴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동안 평지형 저수지로 출조를 했다가 "꽝"만 하다가 어제는 의성 북부권 계곡지를 찿아 턱걸이 한수 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20여일) 만난 월이고 계곡지 붕어라 손맛이 엄청 좋았습니다.
제가 사미지를 추천해서 준비된 태공님께서 사미지를 찿았다가 오랜만에, 또 먼걸음 하신분에게 손맛을 안겨 드리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나름대로의 마음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그럼 안오신걸 고마워 해야 하나요 ㅎㅎㅎ)
오랜시간을 기다려 출조하셨을텐데 좋은놈으로 조우를 하셨다라면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다.
그늠은 조만간 님에게 얼굴을 보일 것입니다.
안출하시고 꼭 그늠을 만나시길...그림은 잘보고 갑니다.
억수로 더운곳으로 더위 먹어가면서 먼 발걸음을
옮겨 놓으셨는데 반겨주는건 붕 애들만 험상궂은
태공님을 맞이 한듯합니다 어린이 날 이라서 그런가 ^^
이번을 기회로 삼아 의성 미시 붕순이들에게 자주 찝쩍대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경상도 여인네들의 특유의 억셈속에
부드럽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듯 붕순이의자태 또한 만만찮게
지적일 테니까요 ~~
실실 번지는 미소로 시작을
마무리는 요런 웃음으로 빠뀌네요 ㅍ ㅋㅋㅋㅋ
너무 많이 웃었나 배꼽이 억시기 땡기네 ~~~
진골지의 사진을 담은 시간이 5/5 08:54 이였습니다
저희는 제방 건너편에서 전날 담가 놓은 새우 채집망을 살피고 있었죠
그때 제방 좌측에서 몇 분의 조사님이 저수지를 살피는 것을 보았는데
님과 준비된태공님과 칠세븐님의 일행이셨군요
5/4 안계쪽의 조황은 나았던 모양이던데 손맛좀 보셨나요?
아직은 저와의 만남이 준비되지 않았던 모양이니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겠습니다
저의 조행기에서도 찍사인 저의 모습을 안보여주지만
님의 조행기에서도 저의 모습이 안 보인 것을 보니 성공입니다
사진속의 인물은 케미히야님이고 저는 그때 우측의 바위쪽으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내동지의 모습이 참으로 좋은데 ...
"이유없이 바라고 앉아 있습니까?" ...... 맥찌 바라꼬 안잔니껴~
웹상에 이런글이
" 맥찌 쳐다본 하늘 때문에 재채기, 애취! 애애애취! "
월척에서 그리고 출조에서 늘 즐거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재밌고 유익한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맥찌 바라코 안잔니껴?"
번역해보면
맥찌==> 뭐할라고, 괜히, 쓸데없이 등....
바라코==> 바라보고, 기다리고 등...
안잔니껴?==> 앉아있습니까?
직역하면 "쓸데없이 기다리고 앉아있습니까?
의역하면 "여기 고기없슈" ㅎ ㅎ
즐거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대는 휘고님의 번역(?)으로 말뜻을 알겠네요..ㅎ ㅎ
언제나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 손맛보시기를 빕니다..
화보 조행기 실감나게 보았습니다.
낚시점 소식은 엄청 쏱아지는 소식만 올라 오는데..
월님들 께서 출조하시면 꽝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멋진 조행기 추천 팍팍 드립니다.
즐거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맥찌나무동네(고향)까정와서 고생만하셨네.....
한십년뒤에 다시오셔서 498 하세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마도..따x에서 구입하셨군요..ㅎㅎㅎ
멋진글솜씨와 사진 잘보고갑니다....
항상 멋진모습 기대할께요..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형식이 없는듯 있는듯 흐드러진 꽃처럼 쓰여진 조행기 같지만 내용이 월척입니다요...
한바탕 까르르 웃음 머금고 가려다 끝내는 허접한 리플일지언정 끄적이게 하는군요...
많은 님들이 조행기를 올리지만 각각에 개성이 뚜렷하게 그려지곤 합니다...
태공님에 조행기 또한 나름에 형식과 룰이 있는듯 보여 집니다...
모쪼록 우리 월님들을 위하여 멋지고 고운 조행기 계속해 부탁을 드립니다...
다니시는 동안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너무늦어 도장만 찍을랍니다^^..고생하셨습니다...
제 낚시는 늘 심각(?)하고 지루한데 님에 낚시는 너무 재미 있고 즐겁습니다.
즐겁기 위해 낚시하는데.....^^
찌통도 쓰레기통도 님에 개성을 잘 드러내는 낚시용품 인것 같습니다.
경북권으로 자주 출조하실려면 그나라 말 몇마디 배우듯 경북 사투리 몇개는 배워 두셔야죠....^^
늘 건강하시고 만날듯 만날듯 ...이제 곧 월척을 만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멋지고 재미난 조행기 작성하셨군요...
역시 준태님의 조행기를 읽고있으면 위트와 재치가 넘치십니다.
지난주 저도 낚시를 마치고 대를 걷는데 이저수지 작년에 물 쫙빼서 고기 다 잡았는디유,,,,ㅋㅋㅋ
총 조과 버들치 한수...
그래도 저는 낚시 마치고 들었고 준태님은 낚시 하기전에 들었으니 그맘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좋은 밤 보내신 듯 보이십니다.
찌를 올려준 붕어 얼굴은 보셧으니....
다음번 조행에는 사구팔 하셔서 큰 붕어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그리고 붕어 볼테기 너무 때리지 마세요....
준태님이 붕어 볼테기 때려서 붕어 볼테기 터져 부럿네요...ㅋㅋㅋ
안전조행하시길....
웃다 쓰러저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즐거운 낚여행되시고 그님 만나는 그 날까지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요상하게웃다가 사무실여직원들 "저거 요새낚시못가더니 더뎌~~" 하는얼굴로
염려반 안타까움? 반 정도의 묘~한얼굴로쳐다보네요..ㅎㅎ 쪽팔려~~!!
고기도없는데 "괜히기다리고 앉아있지마시고" 얼릉옮기시지...
잘보고 웃고갑니다~~
그렇타고 취미를 바꾸지는 마세요 ^^
언젠가 좋은 곳에서
좋은넘 만나지 않을까요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수고하셧읍니다.
그리고 케미 촬영한컷이요 더 멋진데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아가붕어빼고..........ㅋㅋ)
오늘도 역시나 님에 조행길르 보며
홀로 미소짓고 있습니다
재미가 더해진 조행기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조행기또 기다리겠습니다
모처럼 님의 조행기에 안부 전해 드리네요.
님의 조행기로 인해 정말이지 활력 가득한 오후가 되고도 남음이 있을것 같습니다.
잠시 후면, 모처럼 물가로 향합니다.
사내 조우회 정출인데요... 님 조행기로 한결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네요.
님의 다음 조행기 준비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안전조행 되시구요,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항상 고향의 흔적과 사람사는 정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맥찌? 여태껏 연결이 되시나요?
저도 경상도 살지만 경상북도 북부지방의 토종 사투리지요
님 조행기 너무 맛갈스럽게 결국은 댓글을 달게 만드시는군요
안운 즐낚하시고 담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항상 하시는일 건승 하시길 ,,,,,,
너무 나도 잘 봤습니다
준비된태공님..
또다른 조행의 장르?를 보았습니다..
님 만의 조행색깔을 오랬도록 느낄것갔네요...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또 준비된 자새로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