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삼월이라 하나 아직은 동장군이 물러서질 않고 매주 주말을 앞두고 일기가 고르지를 못하고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주말이외에는 꼼짝을 못하는 주말 꾼을 우울하게 합니다
3월 6일 금요일 퇴근 후 해질 무렵에 성주 용성소류지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비라 내리고 강한 바람의 예고가 있기에 북삼낚시레포츠에 들러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을 추천 받은 곳인데 상류쪽의 비닐 하우스가 오늘밤 바람막이 역할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좌안 상류에서 바라본 상류권과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상류권 연안에는 갈대와 부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산란 자리를 찾는 붕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고 ...
오늘 밤 붕어와의 만남을 위한 장소로 이곳을 점지하고 곧 어두워질 것을 감안하여 한대 한대에 케미컬라이트와 새우를 장전하여 채비를 내립니다
4칸대 전후의 부들을 넘겨 1.0 ~ 1.2m 정도의 수심에 4.0 ~ 4.4칸의 낚시대 5대 그리고 부들 사이 80cm의 수심에 3.0칸과 3.4칸 총 럭키 세븐을 포진합니다
대물꾼 뿐만아니라 밤낚시를 즐기는 꾼이라면 케미컬라이트의 빛이 발하는 이 시간부터 기대와 설레임이 더욱 고조될 것입니다
“뭐 여러대 입질 필요 없이 딱 한대만 중후한 입질로 그님이 올라왔으면..” 희망합니다
등뒤의 하우스가 바람을 약하게 하지만 밤이 깊어도 바람은 멎지를 않고 간간히 불어 닥치는 강한 바람에 파라솔도 펴지 못하고 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것이 낚시가 아닐런지요
자정이 넘은 시간 바람이 부는 가운데 좌측 4.4칸의 찌가 꿈틀거리기를 반복하더니 부들쪽으로 파고들려 하는 순간 힘찬 챔질과 물소리를 가슴으로 안으며 얼굴을 내미는 녀석은 이쁘고 곱지만 한 뼘이 채 안되는 얼라 녀석입니다
그리고 새벽으로 달리는 시간 심한 바람에 차량으로 피신하기를 두어 차례 ...
고요속의 아침이 밝아오니 어제 밤 미루어온 찌올림을 기대하며 미끼를 교체합니다
몇 대는 다시 새우를 그리고 지렁이와 옥수수도 ...
아침 이른 시간 백발의 촌로께서 낚시를 나오셨습니다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어르신 춥지 않으세요? 입질 좀 들어오나요? "
....
큰소리로 혼잣말씀은 하시던데 귀가 어두우신지 제가 여쭙는 말에는 아무말씀도 없으십니다
저도 걍 혼잣말로 "건강하세요" 하고 돌아섭니다
대체로 긴대를 이용하여 부들을 넘기고 짧은대는 부들 사이에 찌를 세운 저의 대편성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부들 포인트에 대를 세우고 기대가 컷었는데 아쉬움의 철수 시간입니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자정넘어 새우를 먹고 그리고 아침 햇살 머금으며 지렁이에 올라온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굳 바이 얼라 ~
하룻밤 행복을 선사한 아담한 소류지야 너도 안녕
다음에 대물이 움직이거든 잊지 말고 연락주고...
이것으로 본 조행의 모습을 마무리 하고 잠깐 이전의 모습을 되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초 함안군 칠원면 소재 소류지에서 저의 첫 물낚시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더 남쪽 고성군 하이면 소재 소류지
며칠 전에는 의성군 안계면 소재 소류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온 나라가 가뭄으로 허덕이고 있으니 당분간 장맛비라도 내려 온 대지를 적시고 남은 물이 모든 저수지를 꽉 채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는데 지금 이 시간 호우주의보와 함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니 완전한 가뭄해갈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취미인 낚시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가뭄해갈을 필요로 하는 농민들이며 식수마저 부족한 국민들이 많은 상황이니 주말을 기다려온 꾼님들 이번에도 ....
이번 주말은 흔치 않은 4일 연휴를 손꼽아 기다려 멀리 떠나기로 했는데 .... 허허허
오랜만에 올려본 미흡한 조행기 봐주신 우리님들과 출조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기지개를 켰으니 종종 여러분의 곁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미마이트님 그곳도 다녀오셨네요.
성주 조그마한 소류지
작년에 울 회원님께 월에 얼굴을 보여준 저수지입니다.
작년에 배수가 넘 많이 이루어져 굵은 씨알은 건져 냈다고 합니다.
가끔 손맛이 생각나면 드리는곳인뎅
여기가면 80이넘은 어르신이 아침마다 두분이 올라오셔서 낚시를 하십니다.
가끔 큰놈이 걸리면 드리곤 하지요.
낚시대는 아주허접합니다.
하지만 낚시에 열정은 어느 누구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케미마이트님과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면 아마 맛수정도는 되었으리라 집작합니다.
어르신 욕심이 대단하심니다.
큰것 잡아보실려고 가끔오셔서 찌도 욕심을 내십니다.
하나 드려드니만 다음에 갔을때는 사용을 안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6시정도에 올라오셔서 9시정도에 내려가십니다.
나도 어르신나이가 되면 낚시를 할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어르신 연쇄가 86세 이라시던데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케미마이트님 넘 좋은곳만 찾아 다니십니다.
좋은곳 있어시면 추천도 해 주십시요.
이번주에는 소보쪽에 있는 법주못으로 달려갈까 합니다.
좋은정보 부탁 드립니다.
날씨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ㅋ ㅑ....
현제 시각 새벽4시를 달리고잇습니다....
음악소리와 함께 조행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새벽늦게 듣는노래 소리가 낚시보다 더좋아 보입니다...ㅎㅎㅎ
노래 좋네요^^잠이 화악 깨는게..ㅎㅎ
야간일하는데 이런보람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일하겟습니까..ㅎㅎ
감사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또또노래 마니 뛰워주세요....노래는어떻해 넣는거지..ㅎㅎ궁금합니다.ㅎㅎ
요즘 뜸해서 궁금한 찰라 좋은 소류지를 다녀 왔군요~ 포인트도 좋아보이고 비록 얼라지만 찌맛도 보고..ㅋㅋ
좋은 음악과 글&사진들..잘보고갑니다. 저번주엔 입질 한번못보고 철수직전 앞에서 대물이 등짝만 보여주고 가네요~ㅋㅋ
바야흐로 본격적인 시즌인가 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참,담엔 얼라들?보여주지말고 거시기좀 보여주세요~ㅋㅋ
케미마이트님 조행기 본지가 좀 된것 같네요 올해는 4짜 한 수 꼭 하시길...
그리고 구미대물사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요
저역시 항상 든든한 받침목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행기 잘 봤습니다. 맘에 드는 붕어는 한마리도 없네...
저번 토욜날 첫 출조에 대성공 거두었는디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백발의 촌로님 뒷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먼 옛날 나도저런 모습이 되어있겠죠...맘이 짠해지내요...
케미마이트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노은골지 얼음낚시 이후 처음인듯....
조행기 많이 올려주셔요...성주쪽이면 그쪽이 고향인지라 더욱 정감이가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늘 안출하세요.....추천!
3월 6일 금요일 퇴근 후 해질 무렵에 성주 용성소류지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비라 내리고 강한 바람의 예고가 있기에 북삼낚시레포츠에 들러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을 추천 받은 곳인데 상류쪽의 비닐 하우스가 오늘밤 바람막이 역할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좌안 상류에서 바라본 상류권과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상류권 연안에는 갈대와 부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산란 자리를 찾는 붕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고 ...
오늘 밤 붕어와의 만남을 위한 장소로 이곳을 점지하고 곧 어두워질 것을 감안하여 한대 한대에 케미컬라이트와 새우를 장전하여 채비를 내립니다
4칸대 전후의 부들을 넘겨 1.0 ~ 1.2m 정도의 수심에 4.0 ~ 4.4칸의 낚시대 5대 그리고 부들 사이 80cm의 수심에 3.0칸과 3.4칸 총 럭키 세븐을 포진합니다
대물꾼 뿐만아니라 밤낚시를 즐기는 꾼이라면 케미컬라이트의 빛이 발하는 이 시간부터 기대와 설레임이 더욱 고조될 것입니다
“뭐 여러대 입질 필요 없이 딱 한대만 중후한 입질로 그님이 올라왔으면..” 희망합니다
등뒤의 하우스가 바람을 약하게 하지만 밤이 깊어도 바람은 멎지를 않고 간간히 불어 닥치는 강한 바람에 파라솔도 펴지 못하고 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것이 낚시가 아닐런지요
자정이 넘은 시간 바람이 부는 가운데 좌측 4.4칸의 찌가 꿈틀거리기를 반복하더니 부들쪽으로 파고들려 하는 순간 힘찬 챔질과 물소리를 가슴으로 안으며 얼굴을 내미는 녀석은 이쁘고 곱지만 한 뼘이 채 안되는 얼라 녀석입니다
그리고 새벽으로 달리는 시간 심한 바람에 차량으로 피신하기를 두어 차례 ...
고요속의 아침이 밝아오니 어제 밤 미루어온 찌올림을 기대하며 미끼를 교체합니다
몇 대는 다시 새우를 그리고 지렁이와 옥수수도 ...
아침 이른 시간 백발의 촌로께서 낚시를 나오셨습니다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어르신 춥지 않으세요? 입질 좀 들어오나요? "
....
큰소리로 혼잣말씀은 하시던데 귀가 어두우신지 제가 여쭙는 말에는 아무말씀도 없으십니다
저도 걍 혼잣말로 "건강하세요" 하고 돌아섭니다
대체로 긴대를 이용하여 부들을 넘기고 짧은대는 부들 사이에 찌를 세운 저의 대편성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부들 포인트에 대를 세우고 기대가 컷었는데 아쉬움의 철수 시간입니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자정넘어 새우를 먹고 그리고 아침 햇살 머금으며 지렁이에 올라온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굳 바이 얼라 ~
하룻밤 행복을 선사한 아담한 소류지야 너도 안녕
다음에 대물이 움직이거든 잊지 말고 연락주고...
이것으로 본 조행의 모습을 마무리 하고 잠깐 이전의 모습을 되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초 함안군 칠원면 소재 소류지에서 저의 첫 물낚시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더 남쪽 고성군 하이면 소재 소류지
며칠 전에는 의성군 안계면 소재 소류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온 나라가 가뭄으로 허덕이고 있으니 당분간 장맛비라도 내려 온 대지를 적시고 남은 물이 모든 저수지를 꽉 채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는데 지금 이 시간 호우주의보와 함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니 완전한 가뭄해갈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취미인 낚시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가뭄해갈을 필요로 하는 농민들이며 식수마저 부족한 국민들이 많은 상황이니 주말을 기다려온 꾼님들 이번에도 ....
이번 주말은 흔치 않은 4일 연휴를 손꼽아 기다려 멀리 떠나기로 했는데 .... 허허허
오랜만에 올려본 미흡한 조행기 봐주신 우리님들과 출조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기지개를 켰으니 종종 여러분의 곁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498하세요
올 한해 어복 충만 하시고
안전 운행 하십시요.
안전출조하십시요^^
성주 어디에 위치한 소류지입니까..???
멋진 곳이군여..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촌로님의 뒷 모습이 어쩐지 쓸쓸해 보이네요
여든이 넘으신 큰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왕년에 민물이면 민물, 바다면 바다, 낚시 대회마다 주름 잡으시던 분이셨는데---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그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 * ^
성주 조그마한 소류지
작년에 울 회원님께 월에 얼굴을 보여준 저수지입니다.
작년에 배수가 넘 많이 이루어져 굵은 씨알은 건져 냈다고 합니다.
가끔 손맛이 생각나면 드리는곳인뎅
여기가면 80이넘은 어르신이 아침마다 두분이 올라오셔서 낚시를 하십니다.
가끔 큰놈이 걸리면 드리곤 하지요.
낚시대는 아주허접합니다.
하지만 낚시에 열정은 어느 누구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케미마이트님과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면 아마 맛수정도는 되었으리라 집작합니다.
어르신 욕심이 대단하심니다.
큰것 잡아보실려고 가끔오셔서 찌도 욕심을 내십니다.
하나 드려드니만 다음에 갔을때는 사용을 안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6시정도에 올라오셔서 9시정도에 내려가십니다.
나도 어르신나이가 되면 낚시를 할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어르신 연쇄가 86세 이라시던데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케미마이트님 넘 좋은곳만 찾아 다니십니다.
좋은곳 있어시면 추천도 해 주십시요.
이번주에는 소보쪽에 있는 법주못으로 달려갈까 합니다.
좋은정보 부탁 드립니다.
날씨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현제 시각 새벽4시를 달리고잇습니다....
음악소리와 함께 조행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새벽늦게 듣는노래 소리가 낚시보다 더좋아 보입니다...ㅎㅎㅎ
노래 좋네요^^잠이 화악 깨는게..ㅎㅎ
야간일하는데 이런보람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일하겟습니까..ㅎㅎ
감사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또또노래 마니 뛰워주세요....노래는어떻해 넣는거지..ㅎㅎ궁금합니다.ㅎㅎ
바람과의 전쟁에서 몇차레~
붕애지만 얼굴은보구 가시네요*^^*
오랫만에 조행기에 음악이 들리니 너무 좋네요
또 시작된 케미마이트님의 열정의 낚시 올해도 기다려짐니다
언제쯤 월척 몰이 하실건지 궁금도 하구요^^
아묻든 많이 다니시려면 건강이 우선이니 체력 안배 잘하시고
차량 점검 필히 하세요^^
시죄회때 뵙지요...
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꾼의열정은 못말리는가 보네요^^
귀여운 얼라? 얼굴 잘보고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항상 안전한 출조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케미님 아담한소류지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올해는 출조길 안전, 안전
드리대면 4짜하시길..
잘보고 갑니다
스타일을 많이 바꾸신듯 붕어떼깔조은 넘도 구경하네요
조행기에 역시 음악이 있어야 제맛입니다.
오랫만에 조행기를 접합니다. 건강하시지요.
붕애 얼굴이라도 봐야 되는데 도통 낚시를 못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시조회도 다가오고 꾼의 계절입니다.
행복한 조행길 계속 이어지시길~~~~~~~~~~~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하지만 화보로나마 행복감을 느끼시는 케미마이트님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늘 안줄하시고 498과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담에는 더 멋진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은곳에 좋은 포인트에 대를 드리우고 오셨네요.
괴기 얼굴도 구경하시고
좋은 물가에서의 좋은 하룻밤 ......좋은 친구도 함께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앞으론 제자를 한분 키우셔서 같이 동행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안출 하시고 498하세요.
꽝클럽모임에 응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류지가 탐나네요^*^
웹상에 글들이 안올라오길래
낚시 그만 두셨나 했는데 꾸준히 다니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길 이어가십시요
올해는 4짜도 하시구요
안부만 전합니다
낚시대도 못담궈 보고 철수햇던 곳이네요^^
만수가된 사진을보니 다시 가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ㅜㅜ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음악
좋은그림
모두모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 보여주신 케미마이트님께 감사 드립니다 .
올해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케미마이트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파라솔도 안펴고 밤새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좋은 음악과 글&사진들..잘보고갑니다. 저번주엔 입질 한번못보고 철수직전 앞에서 대물이 등짝만 보여주고 가네요~ㅋㅋ
바야흐로 본격적인 시즌인가 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참,담엔 얼라들?보여주지말고 거시기좀 보여주세요~ㅋㅋ
감사 합니다 ..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담에 월 사진 부탁 드립니다..~!
혼자하는 낚시는 외로워서 심심해서 무서워서 싫던데,
그렇지만 보기는 멎집니다...ㅎㅎ
용성소류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전한 출조길 되세요!
수초가 파릇파릇해지는 소류지가 언제쯤 올려나?
잿빛소류지에는 꾼을반기는 주인은 안나타나고
하인들이 체면치레 인사만 하는군요,,,,
2009년 케마님의 4짜 도전기 기대하겠습니다
늘 안출하시길,,,,,,,
항상 건강하세요
3박 가신다고요..어딜 가시려나요...ㅎㅎ..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
붕어도 멋지구요~
백발의 어르신 낚수 삼매경에 빠지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불편한 작은의자의 뒷모습은 맴이 짠~해 지구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지만 예쁜붕어를 만나셨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케미마이트님 건강 단디 챙기시어 올 한해도
좋은글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시조회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다고 붕애들이 인사를 했네요.
이번 조행길은 혼자였나 봅니다.
좋은 날되시고 건강하십시요.
낚시여행속 그대의 마음인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만 고만한 붕숙이 넘들도 넘 이쁘고
무서리 하얗게 내린 2월의 밤낚시 그 모습에서 열정을 느낍니다.
포인트가 참하네요
대물이 금이라도 올라올것 같은데...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초로의 어르신 대를 담군 모습사진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
항시 안출 하시기를 ,,
항상 안출 하시길...
조행기 많이 기다렸습니다
건강하시죠
동출하는 그날을 위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붕어가 이뿜니다
사진기 새로 개비 하셨는지? 그림이 좋습니다
또 좋은그림 기대 할게요 안출 하세요 ... 한방 드림니다
바빠서 출근도장만 찍고 갑니다.
출조길 안전운전 하이소~~~
멋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시구 어복 충만하세요
그림조코.......!!
붕어조코........^^
음악조코.........? 스피커 음써..띠블
댓글다는 가시연..........................................................엄청 멋지고"==33"========33"" ~~~~~~~~~~~~~~~~~~~~~~~~헉~~헉""
저렇치않을까 생각합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조행기 잘보고 지나갑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올해 대박 나세요!
늘 안전한 출조길 되세요!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그나마 어린붕어라도 만나서 다행입니다..
화보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미대물사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요
저역시 항상 든든한 받침목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행기 잘 봤습니다. 맘에 드는 붕어는 한마리도 없네...
저번 토욜날 첫 출조에 대성공 거두었는디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먼 옛날 나도저런 모습이 되어있겠죠...맘이 짠해지내요...
케미마이트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노은골지 얼음낚시 이후 처음인듯....
조행기 많이 올려주셔요...성주쪽이면 그쪽이 고향인지라 더욱 정감이가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늘 안출하세요.....추천!
저수지를 보면서 듣는 음악또한 감미롭군여
직장 다니면서 밴드생활을 하다보니 기타소리 가 귀가에 박히내여 ㅎ
붕어 삼형제를 보니 저도 빨리 물가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항상좋은 그림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건강하십시요^^
.
.
올해도 좋은 그림들 많이 보여주실거라고 믿고~~
.
.
항상 안출하십시요.
사진빨 잘받는 소류지와 함께한 케미마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소류지가 이쁘네요... 늘 안출 하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정보잘보고갑니다.
케미마이트님 조행기 이제야 감상을...ㅎㅎ
항상,느끼지만 멋진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건강하시고,안출하세요~
오랜 동면 장고 끝에 드디어 출조길 테이프를 끊으 셨군요
아직은 꾀 추울낀데 상주권 다녀 오셨군요
아기 자기한 예쁜 붕어 까정 상면 하고 좋은 추억도 쌓고 행복 했겠 습니다
덕분 좋은 풍경들 즐감 하고 갑니다
허나 그 증세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통원치료 정도라면.....
님은 면회금지 중환자실 정도이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
그열정이 님에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는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내내 그열정 식지 않기를 .........
포근하고 여유가 넘치는것 같습니다.
붕순이도 너무 이뿌고~~
늘 안전한 출조길 되시고 조행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봤읍니다
자주 뵙기를바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좋은곳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겠습니다.
시간이 안나는 일상생활에 그림이라도 참 평온을 줍니다.
잘보고 갑니다.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