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초반에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온도를 보이고 있어 시즌 개막을 위한 첫날밤 몸을 풀기 위해 남녘의 수로나 늪지를 둘러봅니다 ..넷상으로 ..
주 후반들어 조금의 비가 예보되어 있고 비가 온 뒤로도 그다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니 기대 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주말에 들어선 일기예보는 주말과 휴일 강한 바람과 함께 영하권 ...
그래도 한번 마음 먹은 것 나서보렵니다
이곳으로 한번 떠나보겠습니다
2007년 2월 10일 첫날밤 저를 보듬어 줄 월포지습지의 약도입니다
꾼들에게 취무늪으로 많이 부르고 있는 월포지습지는 경남 함안군 대산면사무소에서 남쪽 방향으로 5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취무마을로 넘어가는 조그만 다리가 아래위를 가르는 3만여평의 늪지입니다
구미에서 117km 로 예상소요시간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어느덧 월포지습지에 도착을 하여 오늘 제가 첫날밤을 묶을 자리를 찾았습니다
처음 와본 곳이기에 어디가 포인트이고 어느 포인트 가까이에 차량의 진입이 가능한지도 모르며 그저 꾼님들의 흔적을 찾아 바람을 피하여 대를 넣을 수 있으면 저에게는 명당자리입니다
다리를 지나 주차를 해 놓고 보니 다리 아래쪽에 몇분이 낮낚시를 즐기고 있으나 도로변이라 어수선하고 더 아래쪽에는 꾼님의 모습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위쪽을 보니 양수장 같은 곳에 꾼님의 차량 두어대가 보이기에 그쪽으로 향하여 고른 우안 최상류 논둑 아래의 자리랍니다
물색도 좋고 넉넉하게 마음대로 대를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기준으로 한 하류권과 상류권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펼쳐보는 대편성입니다
수심 1m 전후로 앞쪽의 수심이 깊으며 먼쪽으로 수심이 덜합니다
10대를 펴서 각대에서 1치의 붕어만 낚게 되도 월척이지만, 9대는 꽝이어도 좋으니 1대에서만 10치의 붕어를 낚아보려는 그런 꿈을 꾸어봅니다
지금 흐르는 배경음악 처럼 ... ♬ When I Dream 꿈을 꾸며 Sung by Carol Kidd ♬ ...
올해 첫물낚시에서의 첫붕어입니다
이른시간 대편성을 마치고 담배한대 무는 사이 찌가 올라오기에 챔질을 해 보니 6치급의 붕애가 인사를 하네요
오늘밤은 기대를 해도 되려나 ....
살림망을 꺼내지 않고 첫붕애를 즉방합니다
"꼬시레~ 삼촌과 이모야 모시고 가족회의 하자꾸나.."
넌 누구니?
찌 앞쪽 수초더미에 들쥐와 수달을 반반 닮은 괴이한 녀석이 있기에 사진에 담아봅니다
이 습지의 주인인것 같기도 하지만 어쩌면 생태계를 위협하는 관리부재의 외래종일지도 모릅니다
황소개구리나 붉은 귀거북이 식용과 애완용으로 들여왔다가 관리소홀로 온 못과 하천의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었듯이 아마 요녀석도 그런 것이 아닌가 하여 자료를 검색해 보았는데 역시나입니다
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 3년새 600배로 ..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를 발췌합니다
◆ 황소개구리 재판(再版)은 안된다 ◆
외래종 확산 방지의 필요성은 과거 경험이 말해 준다.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등을 퇴치하기 위해 사회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던 게 불과 몇 년 전이다. 블루길 같은 외래종이 황소개구리 알을 포식하는 등 새로운 국면이 전개돼 황소개구리의 기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의 하천과 습지 등에서 토종 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있다. 반면 수중 생태계의 무법자로 불리는 큰입배스는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 “북한강 최상류 지점인 강원도 화천까지 배스가 침투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중”(서강정보대 심재환 교수)이라고 한다.
KEI 방상원 박사는 “IUCN이 꼽은 56대 침입 외래동물 중 국내에 이미 12종이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 국내법에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큰입배스 등 3종은 교란종으로 지정됐지만, 뉴트리아와 미니피그(작은 돼지), 알비노클라라(열대어의 일종) 등 9종은 앞으로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외래종이 활개친 데는 공통된 원인이 작용했다. 식용·방생용·애완용 등으로 수입된 이후 20~30년 동안 생태계에 잠복하다 ‘관리 미비’로 마구 퍼져 나갔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선 이와 유사한 사례로 야행성 쥐의 일종인 뉴트리아가 지목되고 있다. 성체는 길이가 60㎝ 안팎으로 무게가 10㎏ 가량 나갈 정도로 몸집도 크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식용·모피용 등으로 농가에서 길러 왔으나 2001년에 농림부가 가축으로 지정하면서 수만 마리에 이를 정도로 불어났다.
하지만 뉴트리아는 이내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생김새에 대한 혐오감 등으로 판매가 잘 안되자, 사육을 포기한 농가가 속출했다. 이런 과정에서 야생으로 방출된 뉴트리아는 물풀을 뿌리째 먹어 치우는 등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크게 불어났다.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는 “경남 일대의 낙동강 주변 습지와 지천을 비롯, 전국 하천과 습지에 골고루 퍼져 있다. 생김새가 수달처럼 생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면 뉴트리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가능성이 있는 외래종들에 대해 위해성 등급을 매겨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 "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 3년새 600배로" 자세히 보기"
앉은 자리에서 제눈에 보이는 유일한 꾼님으로 건너편 상류에서 밤을 준비합니다
어디서 오신 꾼님인지 모르나 서로 함께 큰 물소리로 이곳의 대물을 걸어 보입시다요
이제 슬슬 케미컬라이트를 꽂고 밤을 맞이해야겠습니다
밤은 깊어가는데 조만간 입질이 오겠지요?
찌가 스스르 잠깁니다 그것도 연달아 순차적으로 ...
대물의 입질일까요?
그런데 아까 낮에 보았던 뉴트리아 녀석 일당들이 희안한 불빛을 따라 장난을 치고 있네요
생태계 교란도 하겠지만 낚시꾼의 눈도 교란을 하는군요 나쁜 녀석 ㅎㅎㅎ
간간히 푸더덕 거리며 한무리 철새들도 내리고 오르기를 반복합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밤은 깊어만 갑니다
오늘 첫날밤을 시작으로 언제 어느곳을 어느님과 함께 하겠노라 약속은 못하지만 행복한 시즌을 멋지게 엮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황금붕어와도, 심성고운 우리님들과도 행복한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낮에 유료 노지에서 낚은 녀석인데 황금의 체색이 참 보기 좋습니다
토종같은 녀석의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니 측점의 수가 넘 많은 것을 보니 교잡종으로 보입니다
위의 붕어 보고 놀랐지요?
오늘 낮에 케미마이트 조우회 정출을 유료터에서 했더랍니다
노지에서 굼주린 녀석 20여수로 톡톡한 손맛을 연습해 두었지요
첫날밤 새악시 옷고름도 못풀고 애간장을 태우다 먼동이 떠 오릅니다
낚시대에 살포시 서리가 내리고 수심이 낮은 늪지의 중앙부와 연안에는 살얼음이 얼었으나 대를 드리운 곳은 수심이 조금 깊어서인지 수면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저의 처소 뒤로 양수장 앞의 울산꾼님도
건너편 상류에서도 꾼님 한분이 밤을 지샜군요
아침 햇살에 붕어가 오려나 기다려 보지만...
마산등에서 오신 또 다른 꾼님들이 들어와 그들에게 양보를 하고
하류쪽을 한번 되돌아 보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오랜만에 요녀석들 다루어 보았는데 몸이 덜 풀린 탓에 예전보다 무게감이 더하더군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월포지습지를 가로지르는 다리위에서 바라본 아래쪽(서쪽)의 모습입니다
먼곳에서 꾼님들이 보이지 않지만 다리 바로 아래에는 많은 꾼님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제가 하룻밤 묵은 윗쪽(동쪽)의 모습이고요
철수길에 근처의 지정수로나 번개늪 주변을 둘러보고 싶지만 화원 요금정산소를 지나 12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하는데 혼줄이 난 기억에 귀가를 서두릅니다
지정수로를 찾기 위하여 지정중학까지 갔다가 네비게이션의 길안내 거부와 자료준비의 미비로 길을 찾지 못하고 네비게이션에 번개늪을 찍어봅니니다
번개늪 횟집으로 들어서서 바라본 번개늪의 모습입니다만
붕어낚시꾼은 보이지 않고 입큰배스가 많은지 루어꾼님들 뿐으로 다른포인트 둘러보는 것을 포기합니다
이곳은 집 주변 고아부대앞에 있는 신지입니다
두어시간 지렁이 목욕을 시켜 보지만 등을 밀어주고 타올을 내미는 붕순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봄은 벌써 와 있지만 저수지 특히 물속의 봄은 아직인 모양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낚시여정을 시작하였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지난 "음성 사정지(무극지)의 조행기"에서 격려의 댓글과 함께 행복한 동행해주신
붕어한수님 cyk0528님 장발조사님 연어님 하하님 빵이아빠님 척월님 낚귀님
노랑붕어님 큰형님 앵글러님 금봉님 붕어와춤을님 대물킬러님 인생무상님
어설픈매듭님 오동님 리리님 무명자객님 오직대물님 수심50전님 건맨님
희망님 쌍대님 그리고 댓글은 없으셨지만 함께 해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케미마이트는 또 다른 곳의 모습을 준비하여 여러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행복한 설명절 맞이하시고 새로운 시즌 멋지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When I Dream 꿈을 꾸며 Sung by Carol Ki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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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 3년새 600배로 ..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를 발췌합니다
◆ 황소개구리 재판(再版)은 안된다 ◆
외래종 확산 방지의 필요성은 과거 경험이 말해 준다.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등을 퇴치하기 위해 사회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던 게 불과 몇 년 전이다. 블루길 같은 외래종이 황소개구리 알을 포식하는 등 새로운 국면이 전개돼 황소개구리의 기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의 하천과 습지 등에서 토종 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있다. 반면 수중 생태계의 무법자로 불리는 큰입배스는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 “북한강 최상류 지점인 강원도 화천까지 배스가 침투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중”(서강정보대 심재환 교수)이라고 한다.
KEI 방상원 박사는 “IUCN이 꼽은 56대 침입 외래동물 중 국내에 이미 12종이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 국내법에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큰입배스 등 3종은 교란종으로 지정됐지만, 뉴트리아와 미니피그(작은 돼지), 알비노클라라(열대어의 일종) 등 9종은 앞으로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외래종이 활개친 데는 공통된 원인이 작용했다. 식용·방생용·애완용 등으로 수입된 이후 20~30년 동안 생태계에 잠복하다 ‘관리 미비’로 마구 퍼져 나갔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선 이와 유사한 사례로 야행성 쥐의 일종인 뉴트리아가 지목되고 있다. 성체는 길이가 60㎝ 안팎으로 무게가 10㎏ 가량 나갈 정도로 몸집도 크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식용·모피용 등으로 농가에서 길러 왔으나 2001년에 농림부가 가축으로 지정하면서 수만 마리에 이를 정도로 불어났다.
하지만 뉴트리아는 이내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생김새에 대한 혐오감 등으로 판매가 잘 안되자, 사육을 포기한 농가가 속출했다. 이런 과정에서 야생으로 방출된 뉴트리아는 물풀을 뿌리째 먹어 치우는 등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크게 불어났다.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는 “경남 일대의 낙동강 주변 습지와 지천을 비롯, 전국 하천과 습지에 골고루 퍼져 있다. 생김새가 수달처럼 생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면 뉴트리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가능성이 있는 외래종들에 대해 위해성 등급을 매겨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 "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 3년새 600배로" 자세히 보기"
맞읍니다
봄은 봄이나 아직은 봄이아닌것같읍니다
지금 봄비인지 비가내리지만 이 비가 양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오랜가뭄으로 저수지의 수위가 많이낮아 있읍니다
첫 출조지를 늪지로 택하셨군요
전 아직도 채비도 손보질 못했는데...
이제 3월이면 어디던 노지로 나가야죠..
시원한 느낌을주는그림 잘보았읍니다
그림 좋은 곳에 붕어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요....좋은 그림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바쁘셨겠습니다...
대피랴...사진 찍으랴...이상한 외래종 관찰 하시랴....^^
사진기를 제법 좋은 것을 쓰시나 봅니다....흘깃 보기에...가방이 보이는 듯 해서요...^^ 부럽네요...
사진 중간에 있던 황금 덩어리 같은 녀석으로 몇 수 하셨으면....한 해의 출발이 너무나 가벼웠을 터인데...안타깝게도...너무 예쁜 사진만 ^^
경기도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아래 쪽 물 풀리는 소식...산란의 소식....어느 하나 부럽지 않은 것이 없답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리고....건강하시길 바라며...올해 어복 충만하시어..498하십시오...
드디어 케미마이트님의 끝없는 열정이 시작되는군요
올해도 식지않는 님의 열정을 기다려짐니다
도대채 사모님은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주말만 되면
집나가시는 님을 행려승 길 보내는 마음인지 ?
부럽습니다^^
행복한 동행 저도같이 할날이 기다려지는군여
항시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출하세요
먼길,,,
봄이 오려다 말았나요???
봄의전령사 큼직한대물을 들고 있는
케미마이트님의 사진이 올라오나 했는데
정말 dream으로만 끝나는군요
그러나 꼭 대물붕어만을 보려 가셨겠습니까???
저만치 다가온 봄을 우리에게 전해주시려 소중한 하룻밤을 보내셨군요,,,,,,
오직대물님 말씀처럼 화보두번정도 더올라오면 엉덩이를 박차고 일어나겠지요,,,
조만간 남쪽 붕어 사냥에 나서볼랍니다,,,,
늘 안출하시고 ,,,,조만간 해후 기대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이 못내 아쉽습니다.
하지만 물낚시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입에서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
저도 올해 첫 물낚시를 같은날 다녀 왔습니다.
다음달 부턴 보고잡은 님들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케미마이트님 너무 멀리 다니시는거 아닙니까?
가까운곳도 좋은곳 많은데 장거리 여행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2007년에는 꼭 꿈에그리는 498하세요
분명 498하실거라 믿습니다.
도착해서 찍고
대피고 찍고
먹으며 찍고
조황 살피며 찌고
주변 경치 찍고
노을지면 찍고
먼동이 트면 찍고
붕어잡으면 찍어주고 ^^
철수하며 찍고
쓰레기덜 찍고
이렇게 찍느라 어수선하니
붕어가 잡히것 습니까요 ?
한가지..누군가에 볼거리,즐길거리......즐거움을 준다는것 ^^
이제 저도 미루었던 낚시줄을 다시 맬때가 된것같네요.
지난주에 매려하였으나 그러질 못하고 기필코 돌아오는 주말에는...
케미마이트님 올해에도 예쁜 조행기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길....
호위를 하니 아주 그냥 민망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딱 비교 되기 좋은 상황인데..모 철판깐지 오래이니..ㅎㅎ
뉴트리아? 그 괴물체의 종 이름인가요?
꼭 비버 같이 생겼는 데...호주산 비버가 우리나라에 있다면
대특종 감일텐데..설마 아니겄지요?
여튼 지간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놀랐습니다...2007년 첫출조에 황금월척을......^^
C씨는 채 시동만 걸고 있는데....
벌써 월을 하시면......제맘이 더 급해집니다...
물론 아직 차키도 꽂지않은 장발조사님도 계시지만요...^^
남녁 습지 모습이 참 이쁘네요...^^
물색이며 수초여건으로 봐서는
금방이라도 대선이를 밀어 올릴것 같은데...
이제 시작이니...그님이 곧 오겠죠...
물가에 서니 참 좋습니다...
그 행복한 동행에 제가 따라 나서면 어떨런지요...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얼음낚시 졸업하시고 남쪽으로 내려오셨네요
취무늪
몇번이나 가보고 싶은곳이었는데
님으로 하여 많은정보 얻었습니다.
행복한동행이 쭈욱 무탈하게 이어지길 빌며 건강하세요
큰일 났습니데이~~~
고생하시면서 좋은 사진 올려 주셨습니다.
몇일전 뉴스에서 저동물에 대해 우려하는것을 들었는데.... 큰일입니다....아고아고~~~ㅠㅠㅠ
설치류,,다시말해 쥐과입니다.
모피를 쓰기위해 들여와 양식을 한모양인데 ..탈출하는놈들이 하도 많아서 우리 호서의 생태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 양식장이 파산하면서 방치된놈들이 다 뛰어나와 난리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야들이 덩치가 60센치까지 자란다고 하니 엄청먹어댈끼고...
이놈들은 그동안 욕을 많이 쳐묵은 불루길, 배스, 붉은 귀거북과는 또 차원이 다릅니다.
주식이 물속에서 자라는 수초와 어폐류입니다.
야들 있는데는 붕어 다 죽었다고 봐야됩니다.
지금은 경상도와 남부지방에서 발견이 된다고 하는데
곧 전국적으로 퍼질겁니다.
전국 소류지에서 자생하고 있는수가 자그만치 수만마리라고 합니다.
설치류하면 번식력 왔딴거 아시죠??
보는대로 잡아 죽여야 합니다.
빠른 시간내에 이놈잡아오면 돈주는 제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낚시인의 가장 큰 적이 나타난겁니다.(진짜입니다!!!)
낚시 가실때 쥐약 몇봉지씩 사가 다니세요~
손님고기들 잡으시면 뱃곡에 쥐약털어넣고 물가 수초더비에 던져 놓으시면
이놈들이 주워먹고 **을 할겁니다. 씩씩씩...
지금으로서는 이방법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은 한가로이 특이한 놈이네 하지마시고 잡아 죽일 궁리 열심히 하셔야 합니데이~~??
들여온놈들이나 허가해준놈들이나 똑같이 떵물에 튀겨내야 하지만,
이미 엎어진 물입니다...ㅠㅠ
잡아죽이세요..씨를 말리세요~
쓸개가 곰쓸개보다 좋다고 소문을 확~내면 될랑가???
저놈이 원래살던 원산지에서는 천적이 표범이나 아나콘다라고 합니다.
근데 우리는 표범도 없고 아나콘다도 없으니 우리 낚시인이 천적으로
등장해야합니다.
붕어와 춤을님~~ 무지개 붕어님~~~
진풍님~~~캐미마이트님~~낚귀님~~~~ ....
제말 명심하이소~~??
잡아 죽여야 합니다.
◆ 황소개구리 재판(再版)은 안된다 ◆
외래종 확산 방지의 필요성은 과거 경험이 말해 준다.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등을 퇴치하기 위해 사회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던 게 불과 몇 년 전이다. 블루길 같은 외래종이 황소개구리 알을 포식하는 등 새로운 국면이 전개돼 황소개구리의 기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의 하천과 습지 등에서 토종 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있다. 반면 수중 생태계의 무법자로 불리는 큰입배스는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 “북한강 최상류 지점인 강원도 화천까지 배스가 침투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중”(서강정보대 심재환 교수)이라고 한다.
KEI 방상원 박사는 “IUCN이 꼽은 56대 침입 외래동물 중 국내에 이미 12종이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 국내법에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큰입배스 등 3종은 교란종으로 지정됐지만, 뉴트리아와 미니피그(작은 돼지), 알비노클라라(열대어의 일종) 등 9종은 앞으로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외래종이 활개친 데는 공통된 원인이 작용했다. 식용·방생용·애완용 등으로 수입된 이후 20~30년 동안 생태계에 잠복하다 ‘관리 미비’로 마구 퍼져 나갔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선 이와 유사한 사례로 야행성 쥐의 일종인 뉴트리아가 지목되고 있다. 성체는 길이가 60㎝ 안팎으로 무게가 10㎏ 가량 나갈 정도로 몸집도 크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식용·모피용 등으로 농가에서 길러 왔으나 2001년에 농림부가 가축으로 지정하면서 수만 마리에 이를 정도로 불어났다.
하지만 뉴트리아는 이내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생김새에 대한 혐오감 등으로 판매가 잘 안되자, 사육을 포기한 농가가 속출했다. 이런 과정에서 야생으로 방출된 뉴트리아는 물풀을 뿌리째 먹어 치우는 등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크게 불어났다.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는 “경남 일대의 낙동강 주변 습지와 지천을 비롯, 전국 하천과 습지에 골고루 퍼져 있다. 생김새가 수달처럼 생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면 뉴트리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가능성이 있는 외래종들에 대해 위해성 등급을 매겨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 "정체불명 외래동물 5억마리 수입… 3년새 600배로" 자세히 보기"
봄기운이 아직까지는 덜한데도
부지런히 다니시는군요
열정이 항상 부럽습니다.
올해도 낙수로인해 행복한시간 보내십시요....
저 기억하시죠..?
전에 구미권 낚시터를 소개받던..학생이염..^^
이제 봄이 다가왔네요.
제대로 된 물낚시를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염..
조황기 잘 보고 갑니다.
올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거운조행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이낚수 열정이 그칠줄 모르고 대단 하시군요
자이젠 완연한 물낚시즌 이 왔나 봅니다
저도 채비 단디 준비하여 어디론가 떠나고 프네요
아름다운 저수지 풍광속에 푹빠저 조행에 흠뼉 취해 잘보았고요
올한해에도 어북 충만 하시고 늘 안전운행 속에서 낚시로 인해 행복 하세요..............
봄은 봄이나 아직은 봄이아닌것같읍니다
지금 봄비인지 비가내리지만 이 비가 양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오랜가뭄으로 저수지의 수위가 많이낮아 있읍니다
첫 출조지를 늪지로 택하셨군요
전 아직도 채비도 손보질 못했는데...
이제 3월이면 어디던 노지로 나가야죠..
시원한 느낌을주는그림 잘보았읍니다
대피랴...사진 찍으랴...이상한 외래종 관찰 하시랴....^^
사진기를 제법 좋은 것을 쓰시나 봅니다....흘깃 보기에...가방이 보이는 듯 해서요...^^ 부럽네요...
사진 중간에 있던 황금 덩어리 같은 녀석으로 몇 수 하셨으면....한 해의 출발이 너무나 가벼웠을 터인데...안타깝게도...너무 예쁜 사진만 ^^
경기도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아래 쪽 물 풀리는 소식...산란의 소식....어느 하나 부럽지 않은 것이 없답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리고....건강하시길 바라며...올해 어복 충만하시어..498하십시오...
방해꾼들이 점점더 많아집니다.
그저 낚시대 드리우고 앉아 기다려볼 수 밖에....
올해 첫 밤낚시를 홀로 찌불을 지키셨군요.
님에 화보 2~3번만 더 올라오면 저도 더이상 못참겠죠....^^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남쪽으로 내려가면 종종 볼수 있는 놈이네요....
제가 알기론 식용으로 들어온 쥐라고 알고 있는데요...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잡식성 포유류 입니다...못먹는것 없지요.....
아마 붕어도.....
올해도 식지않는 님의 열정을 기다려짐니다
도대채 사모님은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주말만 되면
집나가시는 님을 행려승 길 보내는 마음인지 ?
부럽습니다^^
행복한 동행 저도같이 할날이 기다려지는군여
항시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출하세요
봄이 오려다 말았나요???
봄의전령사 큼직한대물을 들고 있는
케미마이트님의 사진이 올라오나 했는데
정말 dream으로만 끝나는군요
그러나 꼭 대물붕어만을 보려 가셨겠습니까???
저만치 다가온 봄을 우리에게 전해주시려 소중한 하룻밤을 보내셨군요,,,,,,
오직대물님 말씀처럼 화보두번정도 더올라오면 엉덩이를 박차고 일어나겠지요,,,
조만간 남쪽 붕어 사냥에 나서볼랍니다,,,,
늘 안출하시고 ,,,,조만간 해후 기대 하겠습니다
물낚시의 시즌이 시작된것같읍니다
올 얼음낚시부터 이제 첫 물낚시 여정길까지
되짚어보면 작년과는 비교할수없을만큼 `꽝`
퍼레이드가 없으시다는것 입니다
우짜기나 올해는 왠지모를 불길한 대박의조짐이
보이는것 같읍니다 ^^
건강유의하시고 좋은밤 많이 낚으시길 바랍니다 .
편성 다운 대편성을 보며, 마음 한 쪽 그리움을 대신 채웁니다.
3년전 신전늪의 황홀경에 잠시 빠져도 보고,
가보지 못한 화보 속 늪 그림에 마음을 뺏겨도 보고...
궂이 붕어 그림이 아니더라도
남녘의 봄이 열린 화보로 흡족한 조행기에 고마움 전해 드리며,
올 한 해 케미마이트님의 안전조행, 좋은 조행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낚시꾼은 역시 물가에 앉아야 행복한가봅니다
붕어의 얼굴은 보지못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물가에서 지세우는 하룻밤이 좋아서
뜰든마음을 안고 어디론가 떠나야하는게 낚시꾼이겠죠
구정연휴 잘보내시고
2007년한해 항상 행복하고 풍성한 조행길이 되시길...
하지만 물낚시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입에서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
저도 올해 첫 물낚시를 같은날 다녀 왔습니다.
다음달 부턴 보고잡은 님들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케미마이트님 너무 멀리 다니시는거 아닙니까?
가까운곳도 좋은곳 많은데 장거리 여행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2007년에는 꼭 꿈에그리는 498하세요
분명 498하실거라 믿습니다.
황금붕어의 근원은 잘 모르나 이뿌게도 생겼네요...
꼭 한번 올려봐야겠습니다.
올한해도 케미마이트님 만의 멋진 조행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을 보여주기 위하여 좋은 그림까지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위치를 다리 아래쪽에서 하시는것이 좀 나았을것을 그랬나 봅니다.
다음엔 좋은 조황있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안전한 출조길 되시고
설레이는 출조길 만큼이나 철수시에도
행복하고 만족한 출조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풍님~
대물꾼이 대박을 바라겠습니까?
그저 저수지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한 것을요
그리 많은 정보는 되지 못하겠지만
넷상으로나마 함께 저수지를 공유하고 싶은거랍니다
소지님~
낚시줄 단디 메시어 대물과의 겨룸에서 꼭 승리하시길 ...
낚귀님~
비교할 거 뭐 있나요? 각자의 개성과 특성이 있는데..
제 고향에 좋은 곳이 많다하지만
고향의 저수지는 들르지를 못하고 님의 조행기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창을 포함한 전북권의 좋은소식 많이 담아주세요
cyk0528님~
조금 이른시기이지만 꾼은 역시 물가를 나서야
행복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늘 장거리 출조를 하시는데 좋은 소식이 함께하기를 ...
붕어와춤을님~
얼음붕어 보러 북으로 봄붕어 보러 남으로 가는데
꾼이 붕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가 봅니다
노랑붕어님~
뉴트리아 참으로 큰일입니다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정부에서도 방도를 찾겠지요
우리 꾼들이 표범이나 아나콘다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벽정신님~
시도 때도 없는 한량끼를 누가 말리지를 못하네요
좋은 시즌 함께 합시다
타래팬더님~
구미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있나요?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물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498피싱 사장님~
498피싱에서 구입한 케미컬라이트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498과 함께하는 멋진 시즌이 되겠지요?
송사리님~
건강하시죠?
요즘 시즌을 경산권이 열어간다하는데
님으로부터 좋은소식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대구산적님~
대물팀의 수장되심을 축하합니다
구미대물사랑 다음으로 멋진팀이 될것입니다
찌락님~
캐논 300D.. 그리 좋은 카메라는 아니라고들 하던데요?
짬짬의 시간을 내어 물가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통이 좋아서 2~3시간 달리면은
충청, 전라, 경상도 못갈데가 없으니까요
오직대물님~
님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 어서 2~3번의 조행기를 올려봐야겠네요
제가 앞으로 4번째 떠나는 출조시기가 대박의 시기인 모양이죠?
금봉님~
시즌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변의 소류지부터 떠나보도록 합시다
건맨님~
다음달부터 최소한 한번 이상은 님과 함께 할 수 있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낚시줄 단디 묶어두이소
장발조사님~
"꿈은 이루어 진다"
함께 대물의 꿈을 꾸어 보도록 합시다
연어님~
작년에는 멋진 조우 연어님을 만나뵈어 행복했습니다
올해는 행복의 열매를 거두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심50전님~
님을 모시기위한 시즌을 열어 보았습니다
올해에도 님의 멋진 조행기를 기다려보렵니다
한번쯤은 조연으로 출연을 해보고 싶고요
앵글러님~
과부의 마음은 과부가 알아주듯이
낚시꾼의 마음은 낚시꾼만이 알겠지요
우리 모두 행복한 낚시꾼이 되도록 합시다
풍운아님~
각기 다른 곳이지만 함께 시즌을 열었지요?
가까운 좋은 곳은 아껴 두어야지요 ㅎㅎㅎ
대물도사님~
도사님 어찌하면 시즌 초반에 대물 한수 해 놓고
좀더 여유로운 낚시를 할 수 있을까요?
작년에는 무월조사였답니다
은어님~
취무늪을 잘 아시는가 보군요
대펴기전에 다리 아래에서 못 볼것을 보았었습니다
가슴장화, 팔뚝장화를 신고(입고) 주변을 더듬으며
붕어를 건지는 꾼아닌 어부를 보았습니다
놀란 붕어들이 다시 그자리에 쉽게 들어올 것 같지 않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