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사는 올해 마흔인 처자식있는 가장입니다.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실직을 하게 됩니다. 직장 사정이 어려워 더이상 재계약을 안해준다네요. 그래서 직장 구하고 있습니다. 아산에 있는 현대 1차 협력업체 정식직원으로 입사시켜 주시는 분께 산노을 낚시대 20부터 32까지 받침대 포함 모두 드릴께요. 연봉 많이 주는 회사면 더 좋구요.주저리주저리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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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좀 그렇지않나요?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일생기시길 바랄께요...
말은 쉽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다보면 언제가는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그러나 이런 식의 무분은 무분이 가진 본래의 나눔의 취지를 무색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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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면서도 저도 참 답답해 집니다.
힘내십시요.
글을 읽다보니 이건아니지싶습니다
쉬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사는게 남들처럼 사는것이 가장어렵지요..
낚시대 분양하지 마시고... 낚시 다니시면서
좀 추스르세요...
건강 부터 잘 챙기시고....좋은일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열심히 사셨으니...좋은 소식 올겁니다...
^^...
내용과 취지가 비슷은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무분이 아니고 뇌물 아닌지요?
뇌물치고는 저렴하네요.
오죽했음 이렇게라도 하셧을까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화팅 하시고 좋은곳에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그림의떡처럼 보이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저 낚시대를 나에게주면 팔아서 술이나한잔 먹을텐데라고 하면서 ㅋㅋ
월척님 무분은 그냥 접으시고 저기 자유게시판가셔서 도움을 요청해보시는것도 나쁘진않아요 혹시라도 무분하진마시구여 무분하는순간 월척님 낚시대는 다른 어느분에게가고 사라질꺼에요 이곳 무분코너가 사라졋음하는 일인입니다
소를주고 대를 얻으려는자들이여 월척에서 떠나주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본인스스로는 알겠지요ㅋ
그리고 무분만 나오면 줄서시는분들 공짜에 환장들하셧습니까?아니 그렇게 궁핍한사람들이 낚시는 어찌다니시는지
그리고 하나더 얘기하면 무분하시는분들 서로서로 다 연락하시면서 지내시자나여 서로돌려먹기 하시는건지?무분을 하긴 하나요?정확성도없고 퀴즈하면 친분있는사람한테 정답얘기해주고 서로 저나해서 그건 나줘라하고 그럴꺼면 그냥 이곳에 올리지말고 다이렉트로 주세요 좋은일 하는것처럼 하면서 자기혼자 인심쌓고 좋은거나오면 다받아가고 물론 무분에 맨날줄서서 댓글다시는분도 계시지만 진짜 필요하고 써보고싶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히들좀 하십시다
월척님 글에 딴지걸어 죄송합니다 여튼간에 월척님 화팅하시고 좋은곳 취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