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정상 강아지를 키울수 없게 되어.. 판매글에 올려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이름은 초롱이(장모 치와와) 16년도 9월달에 데리고 온 아이에요.
수컷이구 중성화 수술 받은 아이입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배변판에 자기볼일보구요. 장난감 물어다 자기 앉는 자리에 정리하는 영리한 아이에요.
집에 혼자 두어도 헛짖음이나 짖음이 거의 없는 아이고 다만 식탐이 조금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분이나 학생분들은 죄송하구요.
되도록 가족이 많고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예뻐해 주실분이 반려자분이셨으면 합니다.
책임분양비 5만원 받겠습니다.
강아지 용품 집,배변판,사료,간식 등등 다 챙겨 보내드릴게요.
대구 달서구 본동이고 데리러와 주셔야 합니다.
자세한건 문자 주시면 답드릴게요.
마음 아프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