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니 새삼 생각나는 단어네요.
지하철에서 봤던 광고판이 생각납니다.
이런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께 쪽지나 문자로 딴지를 걸거나 괴롭히는 *들이 있습니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랬다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딴지 걸고 괴롭히는 *들...
새해에는 뱜한테 물립니다. 그라지마소~~!!!
새밑에 기쁘지않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빌며
따뜻한 주말 밤 되시길......

그냥 웃지요..
즐밤 보내세요...
용기가 없어 못해던 그리고 맘속으로 숨겨놓았던글
님께서 시원하게 날려 주셧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소주한잔 사주세요..ㅎㅎ
*가리엔 머가 들었나 열어봤으면....
님에 깊은 뜻은 알고 있습니다 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표현 인듯 합니다 저의 입장 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사과드립니다..
하도많이들어상처받을것도없지만
즐겨찾는곳에서 까지
이런글을대하니기분이나쁨니다
삭제해주셨음고맙겠습니다
새해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의 글이 아니었고
달랑무님께서 공개적으로 정중히 사과해주신만큼 본의아니게 상처입으신 분들께서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원글의 의도와는 다른 댓글을 달고자함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또한 정식 사과도 하셨으므로 서운하시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