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맘상하내요

월척은 아닙니다 택배거래를 꺼려하는데 역시나 파손이 되어왔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문젭니다 보내신분 깨끗한 물건으로 보냈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예민해지기 시작합니다 택배가에 배상 요구하시라 조언드리고 포장시 반드시 안전하게 해야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화내더군요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맘이해합니다 택배사에서 가져간다고 기다리는 중인데 물론 택배기사가 잘못했죠 하지만 판매자도 잘못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포장 제대로 못하면 직거래해야합니다 케이스와 받침대를 테이프로 감고 송장 붙이고 보내면 파손이 될 확률이 높죠 그리고 잘도착했다해도 받는 분 생각도 해야지 무성의하게 보입니다 또한 택배기사에게 덫을 놓은거나 다릅없습니다 과거 환불 안해주고 의심만 받고 화나서 제가 손잡이대 사서썼던 경험이 있습니다 돈보내고 의심받고 환불안되고 돈받은 갑의 횡포 그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