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제가 자수정드림대를 자수정5절H 받침대로 교환한다고 글을올렸는데 청주에 계신분이있다고해서 제가 드림17대 21대 2대를 보냈고 그분에게서는 5절H 가아닌 드림5절을 보냈더라구요 처음 택배비는 서로가 부담을했구요 그런데 제가원하는 물품이 아니어서 반송을할려고하니 택배비 전액을 저에게 부담을 하라더군요 이럴경우 어찌해야합니까?? 대구에서 해병붕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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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통화하시어 잘 해결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듭니다.....ㅠㅠ
월척 장터에
4월 14일
5월 5일
5월 10일 이렇게 자수정 드림42칸. 추가 5절 받침대 교환이나 판매라고 올렸더니 (받침대 H) 한적은 전혀 없었고 장터에서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14.5.10일 확인)
해병 붕어님께서 제 핸드폰으로 짮은대로 교환 하자고 해서 선불로 해서
찌도 몇개 달라고 하시길래 수제 갈대찌 2접하고 보내 드렸는데.
오늘 전화가 왔는데. 받침대가 H가 아니기때문에 다시 교환을 해야 되갰다고하시길래, 그럼 그렇게 하세요.
보내세요. 했더니. 보내는 택배비를 나보고 물라고 하시길래 나는 택배비 5000원도 손해가 났는데 또 손해를 보아야 하느냐 하더냐.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월척에 글을 올렸는데. 정말 황당 합니다.
나는 분명이 5절 받침대라도 장터에 올렸고, 묻지도 않고 서로 교환이 되었는데.
자기 실수가 되었든 택배비는 자기가 부담을 해야 원칙이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전화가 와서 하는말. 사기꾼 장터올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을 하니.
날씨도 더운데 완 짜증이 나네요.
사기꾼으로 글을 올리면 저는 명의회손 으로 고발 들어 갈겁니다.
이제는 선불로 보낸 택배비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화가 나네요.
물건 다시 보낸 다고 하니까 택배비 까지 물으라니.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좋게 해결 할수도 있는일을 월척에 올려 뭘 어떻게 하지는건지. 많은 거래를 해 보았지만, 별 사람 다있네요.
2009년 5월 9일 중고장터 교환 게시판에 등록번호 15796 드림대를 자수정 5절 H 받침대와 교환요~~
해병붕어 본인이 올린 글 제목입니다.
5월 9일 유료터에서 낚시중인데 찌의매력 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드림17, 21이 있으면 교환이 어떠냐고...
그래서 5월 11일 택배로 서로 물건을 보내 5월 13일 오전에 받았습니다..
확인하니 자수정 5절 H가 아닌 그냥 자수정 5절이더군요..
찌의 매력께서 자기는 H란 단어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고.. 제가 먼저 전화해서 교환을 요구했다고.. 떼를 쓰시는 군요..
그래서 택배비 요구한다 하시더군요
저는 중고장터 게시판에 거래자를 밝히지도 않고 이런 반품 경우에 대한 문의를 올렸는데.. 묵호사랑님의 댓글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 그래서 그냥 택배비 착불로 보내주십사.. 다시 연락을 했는데.. 처음보낸 택배비까지 요구를 하네요
이것이 거래 내역.....임다..
찌의 매력께서 명예회손으로 고소하신다 하니 통화 내역 조회도 가능한 세상이니 뭐 사실은 밝혀지겠죠
이렇게까지 붉어질 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입큰붕어, 초록붕어에서도 활동하고 나름 인지도 있으신 분이.. 어찌 이러신지..
이미 다 아시겠지만 드림 5절은 약해서 유료터 장대 받침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기에 저는 처음부터 5절 H 를 구할려고 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교환 물품이 맞지 않아 다시 반품시에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을 상도덕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겠습니다... 저에게 드림 5절받침은 무용지물입니다..
첫째 교환 전화는 제가 아닌 찌의 매력께서 게시판을 보고 제게 먼저 전화 주신것이고
둘째 반품 택배비 얘기에 그럴수 없다는 말 하기 전에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조언을 구하겠다고 하였고
셋째 게시판 묵호사랑님의 댓글을 본 후 반품택배비는 전부 제가 부담하겠다고 전화를 다시 하였습니다.
넷째 다시 전화 드리니 처음 보낸 선불 택배비까지 찌의 매력께서 재차 요구를 하신것입니다
이런글은 서로에게 피해가 될 거 같습니다...
서로 원만히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요..
걱정 마시고 택배비 착불로 다시 반품하라고 했는데, 택배비 선불로해서 반품되어 왔네요.
얼굴도 모르지만 괞히 미안한 마음 입니다.
우리 조금씩만 양보하면서 삽시다.
서로 으르릉 거려서 좋을게 있겠습니까?
택배비 금액 큰 금액 아니라 보이며 서로 같이 물가 앉아서 쇠주잔 기울였다 생각하심이...
말한마디로 인해 서로에게 오해의 불씨가 있는거 같네요...
서로 택배비가 아까워 그러시는건 아니고 서로 말한마디로 인해 불신이 들어 그러신거 같네요...
말로 인한 오해는 서로 말로 푸심이 옳은듯합니다.
택배비로 인해 부자되는거 아니니 서로 서로 기분좋게 푸심이...
택배비 몇푼에 이러니 저러니 그리 보기가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월척 사이트에 이런 글보다는 푸근한 글들만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저도 방금 거래물건에 서로 확인못한부분이 있어 그분도 기분좋게
반품받아주실길래 말없이 저도 선불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조그마한 일을 크게 만들지 마시고 두분다 이해는 되실듯하니
화해하시길..^^
그만들,,,화 푸시길.....
서로 부담하셔서,,보내주세요...전 웬만한건,,제가 다 부담해서 보냅니다만,,,
속아서 구입한 물건도 그냥 제가 부담해서 보내 버립니다.
어찌 보면 사소한것인데,,고만들 하시구,,,얼른 끝내세요....길어지면 서로 머리 아파요 ^^^^
혹 모르지요...어느날,,,같은 장소 옆자리에서 같이 낚시하고 있을지...^&^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서로 양보 하세요.
이럴때 저는 택배비 물고 기분 나빳습니다.
A급 삿는데 C급오고
부력 안맞는 찌오고
이상한 원자 올린것 진짜 원자로보고 등등
본인은 사기 아니다고 하는데
성질 많이 많이 났었습니다.
눈 앞에만 있어도 사고 치는데
보이지 안는 사람과 얘기 할려니 속 터지고
택배비나 물고 말아야지
다음에 그런분들 전화 하지 마세요.
이제 찾아 갑니다.
감정 싸움같군요.
잘 해결 하시길...
부끄러움을 고개 숙여 사죄 합니다 꾸벅...
교환할때 오해를 했든
누가 거짓을 얘기하든
월척에 댓글을 달든
전화통화를 하든
두분이서 이슬이를 마시든
치고박고 으르릉 하시든
빨리 맨 아래 댓글에
오해가 풀렸습니다.
라는 댓글이 달리길 바래봅니다.
일방적인 말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원님께 죄송 하다고 하니까 바로 치고 들어 오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추적님의 댓글은 화나게 하는 겁니다.
본인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저때문에 괜한 누명을 쓰신 추적님께는 더더욱 죄송합니다..
찌의 매력님이 보내주신 드림 5절 수제찌 2점은 제게 필요치 않음으로 무료 분양란에 올리겠습니다..
어찌 그러십니까 하루 속히 오해가 풀리시기를........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해병붕어님과 아는사이 아닙니다^^
전
어떠한 방법으로든
두분이 원만히 해결하시어
서로 오해를 풀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댓글을 빨리 보고 싶어 몇자 적게 된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해된 일들 이해해 주시길 바람니다.
2006년도에 월척에 가입하여 지금 까지 찌공방.조행기 등등 나름대로 많이 활동하여 회원님들과 많은 교제를 해 왔는데
이번 일로 인하여 월척을 탈퇴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추적님 과 해병 붕어님께서 마음 푸시길 바람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한번 제가 쏘겠습니다.
모든 것 사과 드리며 이것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마다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