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인가? 저번에 월척 카페 에서 만나서 동출한분이 사기꾼 게시판에 이름이 당당히 올려져 사기꾼이 대어 계시더군요..15만원 휴 참 불쌍한분입니다... 휴 휴 동출할때도 사짜냄새가 나더만휴...출근길에 그냥생각 나서 폰으로 올려요^^
제가 아는분(?)은(그분은 저를모르지만)
자연발효녹차라떼를 개발하여 천문학적인 머니를벌었다는 후문이....^^
욕을 많이얻어먹기때문에요
같이 낚시하시는 분끼리 서로
이해하고 하셔야 할분이....
낚시하는 사람의 심리를 잘 알아서
역으로 사기를 치는 걸까요??
나쁘다~~
그사람 이름이 최재혁이죠?
조심들하세요.. 어린색히가 싹이 노랗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