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이젠 대놓고 되팔이 하는군요.
싸게 내놓은 물건 일괄로 후려쳐서 몇일 갖고있다 낚싯대 따로, 장비 따로, 소품 따로 쪼개팔기,
끼워팔기로 잘 모르는 사람 눈탱이 치고...,
옳은소리 댓글달면 십알단 못지않게 우르르 몰려서 물고 뜯고...,
그나마 정의롭던 회원님 들은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니 패배주의 가 들었는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하며 그냥 지나치고...,
여기 뿐만 아니라 낚시 싸이트마다 다중 아이디로 장사하고...,
옛말에 도둑질을 하려해도 제 동네에서는 하지 말랬거늘...,
성인군자 바른척은 혼자서 다 하면서..,
"웃고 말지요" 라고 하지만 그냥 웃고 넘어갈수 없어서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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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렇다 생각하세요ㅎㅎ
누구탓하오리까?
자기맘대로 운영자
자기맘대로회원
조구사편들기
조구사논리먹히는곳에서......
예전의 겸손.겸허한 마음이 가신지 오래입니다.
저도 진중하거나 신중한글은 버린지 오래입니다.
정치 연애 월척까지 ....
너무 너무.....
설치고......
너무 너무.....
필요치않나 생각이듭니다.
낚시를 배우는 초보조사님들은 저렴한 장비 소량의 장비로 낚시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낚시대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부디 눈탱이 당하지 않기를 ...
제가 분양한 장비가 다시 환골탈퇴하여 분양해준 가격대보다 30%업되어 분양한다는 문구에
놀라움과 대단함에 놀랐습니다
중고 장터는 중고장터의 맛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분양해야할 장비도 많은데 씁씁합니다 ㅎ ㅎ ㅎ
약간의 희소성과 빠른판매가가능한물품들을보다보면
보통 2.1칸 4~6만원이엇던중고물품이
어느순간 10만원이되서나타나는.. 새것도아니고 중고가?
장터에 사기꾼이나 장사꾼없애려면 별표부터 없애시지요
★★★★★★★★★★★★★★★★★★★★★★★★★★★★★★★★★★★★★★★★
팔았는데 귀신에 씌었던지 중고 보트를 싸게 준다는 말에 덜컥 사서 내려와서 바람을 넣어보니 4군데가 빵꾸가 났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 보트 어떻할거요 하고 물어보니 거리도 멀고 싸게 줬다는데(가격은 제가 물어보지 않았음)그반품을 할수 없고 그냥 쳐박아 놓아야지요 하더이다. 그런 사람과 다시는 거래하지 않는다며...ㅡ
전 필요한 받침대를 50프로 가격에 구매해서 아쉬운건 없으나
일부 품목은 약간 높게 올려진것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다른이의 물품을 그렇게 일괄로 후려치고 본인이 각개로 쪼개
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판다는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그런분들때문에 정작 필요한분들은 구하지 못하고 중개료(?)를 줘가며 구해야하니까요
쪽지주심 감사 감사
면도날님 정중히 부탁합니다
오늘 오전에팝니다에 파는분께서 보실경우
가격땜시 태클성글 올렸는디
오후에 댓글확인차 다시방문터치하니
(회원님은 글읽을 권한이 안됩니다)
요럭게 차단 됩니다 오전까지만해도
됐는디 이런 이런 황당합니다
아시는분 갈켜주심 감사합니다
했는디 파는분왈 웃고삽시다 복이온데요
이분도경기도 분이던디
이분 찿을수가없네요
저만 안보이는가요
매일 출근하는디 답답해미쳐....
헉 ~헉 미쳐부려
횐님이 고쳐주세요 폰으로알아보니
컴맹에 나가들어그런가 글자배열이
잘안되 ㅠ ㅠ ㅠ ㅠ
저같은 초보꾼은 많은걸
님때문에 배워갑니다 감사 감사
세해복많이받으십시요
건강도하시고
월척 화이팅 입니다
낚싯대를 구매 하세요.
중고장터가 본질을 잃어가고 있네요.
제재를 가한다고 해봐야 조금있으면 다른 아이디로 또 슬며시 나타나겠지요.
무관심한 운영자 에게 대책을 촉구하는 바 입니다.
정 이곳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구매 하실려면 반드시 판매자의 포인트를 확인 하셔서
오로지 물건만 팔아서 포인트를 올린것인지 아니면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서 성의 없이
몇글자 끄적 거렸는지 또 댓글이나 글을 써서 포인트를 올렸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선량한 회원님들을 등쳐먹는 사기꾼과 더럽고 치사한 되팔이들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서...,
매일 장터 매복해 있는데 그 판매자 글이 없어졌네요??ㅋ
부탁하시면 원만한 거리면은 수고해주십니다.
웃기는 상황보 몇번 보았습니다.ㅎㅎ
저도 구입 가격 문의 했었는데,
안사길 잘했군요,
뭔노메 낚시대가 이렇게 많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월척도이제 끝(?) 날려구하는지 운영자도 터치없네요
나한테 필요없는 물건 팔렸으면 그만이라고생각합니다.
그냥 중고딜러 라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내손떠난 물건은 더이상 나의 물건이 아닙니다.
종종 신품과 큰차이 없는것이 그런 연유이군요
고맙게도 운영자 께서 ip를 막았는지 글을 삭제 했는지 글에 접근할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일 입니다.
아무튼 여기 장터에 중고가격으로 한꺼번에 1,000만원 값 이상 을 이틀이 멀다하고 올린 사람 입니다.
쪽지도 가관이더만 시간이 좀 있었으면 직원들 시켜 하나씩 추적할려 하다
요즘 작업이 밀려 그냥 있었는데 운영자님께서 알아서 조치해 주셨네요
ㅋㅋㅋ
식당일을 하신다고 해서 돈좀 벌어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