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터잡고 살아가는 "낚시인" 태연아빠라고 합니다...
오랜동안 물가를 벗삼아 좋은 조우와의 만남을 작은 행복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눈으로 즐기다가 좋은뜻으로 함께하고자 자방대원으로 신고를 합니다...
이전부터 공익요원으로 대전권을 지켜가고 있었지만, 몇몇분의 압력(스스로 아시겠죠?ㅎㅎㅎ)아닌
압력도 있었기에 정식으로 자율 방범대의 일원으로 신입 인사글 올립니다...
하시라도 명을 주시면 받들겠으며 항상 깨끗하고 분명한 월척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어여삐 보아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따끔한 충고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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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전에 계시는 분께서 이렇듯 동참해주시니,,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집이 월평동 누리입니다.
삼실은 유성 테크노벨리에 있구요,
나름대로 나와바리(?)는 제가 어케 해볼랍니다.
태연아빠님께서 다른쪽을 순찰해주시면 좋겠네요.
함더 반가운 말씀 드립니다.
대전 전지역 가능하신지요???
어서욥셔~!!^*^
태연아빠님 구미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순대국,보신탕,전복삼계탕죽이는데 있습니다^*^
대전가서 연락드리면 얼굴 볼수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대전권 전지역 가능하고요...
반겨주신 월척생각님 감사드립니다...
늘 월척에서 좋은 조우분들과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답니다...
반갑습니다.
블루길 설길이 점점 줄어듭니다~
조금만더 수고하시면 월척에서블루길이 사라질거같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자방횐님들
정기 출조 함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참고루 오늘 짬낚시 어제 월이 나왓다는 몸짱님말 믿고 갔다가
역시나 꽝하고 왔습니다..ㅋ
근데 문제는 옆에 어제 월하신분이 오셔서 30분만에 두마리를 잡아내심...
난 왜 안되는걸까 ? 어복이 없는걸까?
에혀~~
아무래도 낚수를 첨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