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장터거래를 해보았기에 관심이있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았읍니다.
전, 낚시를 하게된동기가 낚시하는 친구를 따라갔다가
하게되었읍니다.
25년정도 조력의 친구에게는 낚시하면서 배울게 너무많았어요.
첨엔 가방부터 낚시대,받침대,받침틀,찌 등등
낚시를 할수있도록 그친구가 쓰던걸 모두주었읍니다.
그래서 저도 낚시를 하게되었지요.
몇달하면서 시행착오도있었지만 마릿수조황도 여러번해보고,
월척도해보고,안국지에서 꿈이었던 4짜도 딱한번해보았읍니다.
이리이러하다보니 점점 낚시에 흥미를 느끼게되고 ,낚시대를
좀 좋은거 이름있는 그런거를 원하게되고 그렇게되더군요.
아무겄도 잘모르던 첨에 일때문에 천안내려가서 2달정도생활할때
이곳중고장터를 이용해서 천안분과 직거래를 해보았읍니다.
그후 안산에서 시흥분과 직거래를 원했으나 그분의 이런저런핑계로 거래가 성사되지않았고,
안산사시는분과 ,지금은 동생이라고하게된 그와 직거래를 하게되어
출조도 가끔동행합니다.
이리하여,
중고장터에 느낀점을 올려보았읍니다.
본인이 중고팔때 많이받아야된다는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있다는거*^^* 글쎄요?
님에게 기분상해서 다시 올리는 글이 아님을...
모든님들!
항상 기분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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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