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모 중고장터에서 몆사람을 대상으로 많은 돈도 아니고 개당 2만원에 닥스 지갑을 판다고하여 돈만 가로챈 20대의 이모씨가 경찰에 검거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초범인 입장인데도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최종 판결로 1년6개월의 실형을 받고 개들도 가기싫어한다는 빵으로 Go Go.....
몇푼되지도 않은 금액으로 인생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한다는거에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예전 같으면 그냥 훈방조치 되었을건데...이젠 작은것이라도 잘못 걸리면 이렇게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이순간에도 명절을 두고 용돈이 필요해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경각심을 안겨줄 사건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혹여라도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히 떨쳐버리는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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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만을 놓고 보면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부디 반성하여 새로운 길을 걷길 바래봅니다.
자나깨나후방조심
따인후방 더조심
이런늠들을 후덜덜 해야됩니다
ㅋㅋ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하는 범죄는 법정구속 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장난삼아 한다고하지만 엄벌에 처하는 것임을 알고 힘들어도 작은수고를 마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딱, 보시면 말씀 더 안드려도 감이 오실겁니다.
저런 지갑뿐만 아니구 기타 물품들이
왜 사기를 당하냐하면~
욕심에 눈이 멀면...
제대로 보이는게 없기 때문에 당할수 있습니다.
계획적 범죄는 욜케 처벌해야 됩니다.
시원 합니다
20살이면 사기가 범죄라는걸 인지하고 있을 나이인데
알고도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라디오 판매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