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의글
대륙 스파이크1회사용 라운드8단 선반포함..
거의 새것과 동일..
18만원이며 직거래 우선입니다
제가 7단에 뭉치를 2개 추가하여 9단으로 스파이크에 사용중인데 가방을 2개를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여 8-10단 스파이크를 구입을 할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위의 판매자가 판매를 하길래 전화를 해서 레일2개에 스파이크 받침틀 입니까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여 택배로 받았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니 7단에 뭉치 하나추가 선반은 받침틀 용이 아니고 땅 꽂이용이고 사용은 제가 봐서 1년은 된거 같고 녹도 벌겋게 나고 기스도 많고 녹나고 기스까지는 괜찮은데 ..... 판자자에게 전화를 하니 조금 깍아 줄테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이런 경우에 사기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제 잘못인지요 7단에 뭉치를 1개 추가 한것을 8단스파이크라고 해야하는지 7단에 뭉치1개 추가하여 8단으로 표현하는게 맞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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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보내놓고 깎아줄테니 알아서 하란 소리와 다를바 없지요~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문의한 내용과 다른물건이고 맘에안들면
당연히 교환요구 해야지요````
한번 팔은 물건이니 반품이 안된다하네요
판매하신 분께서 다른 의도가 없었다면 환불해 주시는게 합당할 것 같습니다.
팔아묵어면 반품이 안된다는 말은?
제품이 얼마나 엉망이면 반품이 안되다 하것읍니까?
안바도 비됴이지요.
그냥 레일만 따로 구매 하시면 되는것을 굳이 그렇게 왜 사셨는지~~?
쫌 그렇고 해서 형편 없는 물건 파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자 될려고 그런가 봅니다.
반품 요구하시고 가타부타 안된다고 하면 귀찮으시더라도 그냥 사기로 고소하세요.
명백한 사기입니다..
반품하세요..
서로믿고 살겠습니까 입장바꿔생각해보십시요
1회사용 새것과 동일인데 녹슬고
쯧쯧 못된놈들 참 많네요...
반품하세요.......
최근팝니다 게시물중 언급한 내용과 동일한분 보이내요.
판매자 분께서는 반품처리 하시는게 옳은 방법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언성이 자자하니 빨리 반품 받아주세요.
레일 하나짜리를 두개짜리라 하는 것부터가 사기죄에 해당됩니다.
괜히 물건 하나팔고 욕먹고 벌금 물지 말고 반품처리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하세요.
매도자는 즉시 사과와 환불이 옳고
잘못된 거래의 원인 제공은 매도자측에 있다고 본다면
시간을 끌게 무엇인가
불미스런 일로 커지지 않길........
다시한번 리플 달아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올해 대박 하십시요.
다시한번 리플 달아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올해 대박 하십시요.
판매자 정보가 대구 산격동이네요.
판매 계시물도 이번 사기 받침틀이 처음인가 봅니다.
앞으로는 꼭 자율방범대를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자율방범대 그냥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기를 미연에 방지코자 생겨난 방범대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주저 마시고 방범대 이용 바랍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건지요?
아마 월님들과는 장르가 다른...입에 풀칠도 못하는 불쌍한 동전낚시꾼인 모양입니다.
저도 받침틀 바꿀려고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아직도 이런 저질이..ㅉㅉ
강동구에 사는 그 못된인간은. 반품택배비가 아까워서.
온갖 거짓말에. 핑계에...
하루종일 내전화 피하고. 마누라가 교통사고 났다. 동생이 대신 보냈다.
물건 팔기전에 말과 전혀 다른 말만 하고. 하여튼 이상한 인간들 있습니다.
어깨끈 이상한거 붙여논 중층가방 받아서 그냥 그런인간 그렇게 살라고 생각하고.
저도 접었던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후에 전화통화되어. 욕좀하고. 사과는 받아냈지만. 나이꽤나 먹은 인간이
그러는걸 보니. 지금와서 생각나니. 그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요즘도 버젓이 열심히 물건팔고 다니던데. 참.
어찌 생각해보면. 한계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더 젊었던시절이라면. 면상을 꼭 봤을텐데
하는 생각만 한다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전해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판매자는 솔직하게 물품 상태를 올려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구매자가 반품을 원한다면 당연히 환불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이글을 보고 안타가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조록 좋게 해결 되었으면 하면 바랩입니다.
얼마전에 오케이 4단 받침틀 얼마안쓴건데 아주 좋다고하길래..
마침 같은 지역이라서 점심때 장소정하고 가지고 나오라고 해서 봤더니..
참나..헐렁헐렁..꽉 쪼여도 껄떡껄떡....
환갑진갑 다 지난거라더라고요
낚시대 올려놓으면 낚시대들이 수시로 붕어보고 인사하게 생겼던걸요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붕어들이 인사받느라 무척 바쁠거같던걸요
조용히 이래서는 사용 못하지요.하고 돌아왔지만..
그런거 택배로 받으면 참 난감이지요
몇만원 안되는거 가지고 옥신각신하기도 그렇고..
쳐다보자니속상하고..
반품은 안된다고하고..
버리자니 돈주고 산거고..
제소견으로는 보고 확인하고 사기전에는 그냥 신품 사요!
사실 신품과 중고 .큰가격차이도 안나요..
말한김에 낚시대도 새거 할인해서 사는거나 중고 사는거나
거의 금액이비슷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오케이 새거샀지요..
있던거 밤낚시 철수때 낚시현장에 놓고오는바람에 다시산겁니다.
참고로 밤에 낚시철수시에는
장비 잘확인 해야합니다.. 주위가 어둡다보니 놓고 오기일쑤이지요..
한번은 의자도 놓고와서(흑성리에서)
그것도 다시사고..
살림망도 옥천 소류지에다놓고오고.
말하다보니 여러개이네요..
살림망은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줏은것도 두개이지요..ㅎㅎ
두개중에 한개는 또 놓고오고..ㅎㅎㅎ
고기담긴게 아니고 땅바닥에 놓여있는거입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