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사업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장터에 여러가지 의류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특히 겨울이 되니....방한용)
대략 설명은 '한두번 사용한 거의 새것 ' 이라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구입한 시기는 거의 1년이나 2년 정도가 많이 보이구요
(구입하고 바로 판매하는 경우도 더러 보이구요)
판매하시는 분들이야 되도록 좋은 가격을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적당한 가격이 궁금합니다.
요즘 1년정도 된 옷은 반값정도로 세일 하는 경우도 흔하고
적어도 30%정도는 할인을 해줍니다.
구입하고 즉시 판매하는 경우가 아니면
적어도 1년은 지난 옷인데.....
그것도 새옷도 아니고 .....
원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가장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낚시장비보단 더 낮게 책정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옷이나 신발은 미사용이 아닌다음에야
민감한 부분이라서 종금더 낮게 책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고어텍스 제품은 사용하지 않은
거라도 세월이지나면 고어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좀더 저렴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비싸도 필요하면 사고 그럼 같은거 더비싸도 나가잖아요...
반대로 안팔리면 가격이 내리것지요....
그런데여기서 주의해야할게 눈탱이죠....
눈으로 직접보고 만지고 사는게 아니니 구매자도
다른곳보다 몆배는 신중을 기해야것죠...
중고제품 상태에따라 시즌초라면20~40%선 에서합의하시면 좋을거같구요 시즌말이면 50%이상선에서합의하심이...
문제는 거래물품이 매장에서판매가 안될경우인데요... 우선제품이거의색와같다치고요.
구입가기준 일년차면 50%
이년차면 70%가 적당하다생각됩니다
이유는 대분분의브랜드가 할인율이 이런식으로 책정되기때문입니다.
단 할인정책을쓰지않는브랜드는-20%정도로적용해서 거래하심이좋을듣합니다.
시마노낚시복 모델넘버 끝자리 영어가 년도를 표시하구,년도 따라 모양도 조금씩 틀리구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