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은 더존님이 그동안 "조코"라는 별명과 "더존"이란 별명을 두개를 사용 하며
장사를 한 증거 입니다
물건은 살때는 "더존"이란 사람 이름으로 사서 팔기는 "조코"라는 이름으로 팔아왔었는데
아무리 치밀 하게 한다 해도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하는군요
물건을 내놓은 조코란 사람의 "아이피 주소"와 대답하고 거래한 "더존"의아이피 주소가 같으네요
1.[거래완료] 다기능낚시의자겸간이침대(미사용 신품)
글쓴이 : 조코 (116.♡.76.167))**아이피 주소를 봐주세요 날짜 : 08-04-19 12:37 조회 : 465
" 조코 "님의 거래내역 보기[회원정보보기]
구성 : 받침틀뭉치4개(뒷꽂이포함)부착된 낚시의자 본체와, 떡밥거치대2조(대1,소2), 떡밥통(대1,소2)
야간 낚시용탈부착랜턴(집게용), 사용설명서.
* 콘크리트, 빙판, 강, 바다에서 릴낚시, 좌대, 노지, 중층, 내림, 갓낚시 등 놀라운 다기능.
(주) 동진정공 의 MADE IN KOREA 입니다.
제원 : www.gapomall.com/?doc=cart/item.php&it_id1181033185 (찾아보시면 사진과함께 상세설명
볼수있습니다.)
구매가 : 138,000원. (주)동진정공 에서 138,000원에판매
판매가 : 100,000원.
참고 : 내용물 확인차 박스위만 열어보고 그대로있음.
제원을 잘살펴보시고, 구매하실분만 연락주세요. 대구 직거래면 더좋겠습니다.
저와 함께낚시 다니시는 일행것입니다. 즐낚하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더★★★★ (116.♡.76.167))**아이피 주소 ***아이피 주소 가 같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염병을 다 했네
08-04-19 19:29 조코로 팔고 더존 으로 사서 가격 올린건가? 웬 발광!!!
쪽지 보냅니다.
[거래완료] 낚시의자 급히처분함
글쓴이 : 조코 (118.♡.129.198))**아이피 주소를 봐주세요 날짜 : 08-05-02 12:12 조회 : 920
" 조코 "님의 거래내역 보기[회원정보보기]
1번 : 킹포인트 105 (해강물산)
105본체(79,000)+받침틀2개(30,000)+지지대(10,000)
구매가 : 119,000
판매가 : 75,000
제원 : 해강물산. 상태아주깨끗.
2번 : 다기능낚시의자. 새것 포장그대로
구입가 : 138,000
판매가 : 85,000
제원 : www.gapomall.com/doc.php&it_id118103185
신품 포장그대로임.
다른장비 구할것이 있어서 급매물로 내놓습니다.
전번 053) 214-1004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pj★★★★ (125.♡.162.136)
08-05-02 12:37
사진으로 한번 볼수 없을까요.?
사진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으로 한번 볼수 없을까요.?사진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118.♡.129.198)**아이피 주소를 봐주세요
*** "더존"으로 로그인 한걸 깜박 잊고 "조코"로 로그인 한줄 착각하여 더존 으로 그냥 답글을 달은겁니다
08-05-02 12:46
사진기도 없고, 사진올리는걸 몰라서...
제원을 찾아보시면 자세히나와있어요.
물건은 몇번안쓴거라 좋아요, 또 하나는
새거그대로구요~
와! 정말 무지 덥습니다
내가 경상도만 살아도 밤길 달려가 한번 만져 주고 싶네요
이 사람 정말 장사꾼 입니다
"더존"의 거래 내역을 전부 다 보시면 정말 놀랠겁니다
와 ! 정말 더버서 뛰쳐 나갈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인간 말종은 월척에 안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욕심이 잉태 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 한즉 사망에 이르게 하니라"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 납니다
더존. 조코.각하!!
입. 손가락 조심 했으면 한동안은 더 해먹었을텐데....
앞으로 정말 그렇게 살지 마슈
예끼!곤장 맞을 사람 같으니라구!!
ㅎㅎㅎ! ㅎㅎㅎ!웃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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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의미에서 탈퇴하신건가...
탈퇴하셧네요...
무료분양에 동참하지못해
무료분양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대단하시구나 했었는데...(솔직히 노조사님 가방건은 보자마자 눈치챘었죠....)
씁쓸합니다...
정말로 갑자기 무지 더워졌습니다..... 허허허~
그나지나 국선배님 대단 하시네요...어케 찾으셨데..
어젠지 더존님이 제 낚시대 후려서 사려고 하드니만,,,
고생 하셨읍니다...
그래서 집한채 사셨대요???
에라~~~이
몹쓸 사람들~~!!
혹시 블루길 준비?
예전에 개그에서 유행하던
" 조사하면 다나와 "
잠도 안오는데 조사를 더 해봐야하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현성재님 저도 웃고 갑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낚시터? 월척?
..
사람들이 감사하며 하루 하루 남한테 피해안주고살면조은데
아 이제 그만 둬야겠네요
너무 덥습니다^^
내일 모래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 지긋하신분이 이 무슨 추태이신지..
것도 모르고 건조주의보님이 주신 물품을 1시간 넘게 차 몰고가 전해 드렸으니..
횐님들 좋은뜻으로 분양해 주신 물품을 범 입에다 갖다 바친꼴이라니..
지금 스팀 넘 받아 돌아 가시겠네요..
사람 보는 안목이 이렇게 없었다는 자책감이 더 드는군요..
조금이라도 더 대화를 진지하게 해 봤으면 알수도 있었을걸...
후회 막심입니다..
예전 처음 회원 가입해서 닉네임 두개 스길래 이상하다 싶어 확인하니 자기 실수라고 하나는 삭제한다고 했는데..
그때 일반 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넘 좋아서 번호는 좋은것이네요 라고 통화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조코라는 닉네임 쓰는 분 회원정보 확인할때도 모르고 지나쳤다니..
눈뜬 장님인 것이었읍니다..
어느 정도를 넘어서하는것 같아서
언급을 할려다가 혹시 실수를 할까봐
안했더니만..
참도리 아빠님께 쪽지 함 드려볼껀데
후회되네요 ...
가만 둬서는 안될 개종자로고~ 세상 살기 싫은 종자인가 보네.
죵히 손금좀 바줄 필요가 있는 개말종이군.
잡아서 개잡듯이 잡들이를 해줘야 것읍니다.
차라리 없어면 도와 달라고 할일이지 웬 탈을 쓰고 사기행각을 벌이나~~
무더운날씨.. 건강생각하시여...걍 웃으면서~~~~~~~
저는 아이디:경작 사장님은 멋쟁이다 아이디를쓰고있습니다^^ ip주소는 사무실서 컴터쓸땐 같습니다 오해없으시길바래요^^
사기혐의로 고소해야합니다..!!!
바로 더존넘이 무료분양 원하는 글 꼬락서니 보고 올린글인데
여러분들이 오히려 제글에 장난처럼 댓글 다실때 저는 이런 더런 꼬라지 나리라 예상 했었어요
사람이란게 예감이란게 있거든요
더존넘이 무료분양 원하는 글이 직감적으로 노조사 운운 하는게
핑계 라는 느낌이 들어서 올린글인디~ㅜ,ㅡ
진짜 좋은일 하실분들은 그런식으로 무료분양 원하는글 안올립니다
사람의 좋은 마음을 악용하다니...진짜 할 말이 없네요...
탈퇴하면 뭐합니까?재가입하면 그만인데...
차라리 더존 아서럼 전화번호를 더치트에 올리시죠.
이것도 일종의 사기 아닙니까.참나..이러다가 좋은분들 다 사라지죠...
블루길보다 더하네여
성재님 더우신데 그런넘 때문에 속상해 하지마세요
그래도 성재님 좋은 마음은 모두 기억 합니다
제 경우도, 예전에 어떤 분이.. 받침대나 남는거 무료로 구한다고 그러길래...
집에 남는거 주려고,, 댓글달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자신(다른 아이디)은 다른 물건들을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쪽지로 ' 그러지 말라' 고 뭐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이피가 전부 공개가 되어서 지금보다 더 확실했지요.
캡쳐해논 그림(회원정보 및 글) 도 컴터를 뒤져보면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다시 그러면 그거 올린다고 ... 그러면서...
(더존이란 사람도.. 제법 받았을 거 같은데.. 계속 요구해서 좀 ??)
장터에 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좋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지요.
스스로가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릴 수도 없을 것이고요..
국현성재님 덕분에 회원 분들이 한 번 웃고 가니,
맘 상하지 마시고 , 좋은 일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무료분양 한 것 이상으로 좋은 일 하신 거라고요..
젊은 사람이 주제도 모르고 쓸데 없는 말씀 올립니다.
국선배님,더운날 수고하셌읍니다.
부루길이 없어지는 그날까지,,,,,,,,,,화이딩
속이 있는데로 상하셨겠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 보다는 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이해하시고 ...........................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사람이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인데 자꾸 가방 요구하고
받아서 잘 나눠 주겠다고 답 메일까지 보내 놓고
저는 어제 아랫글 적어놓고..또 이늠의 성질이 사고를 치지않았나..하는 마음에
댓글 5개 달린거 무거운 맘에 확인도 못하고..
맥주한잔하고 퍼질러 자버렸습니다...
오늘아침에도 일어나 이곳저곳 게시판을 뒤적여도 중고게시판란은 클릭이 쉽지 않더군요..
아마..남을 비방하는 글을 적어서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발동했나봅니다.
점심먹구 이제..슬쩍 들어와보니..또 충격먹었네요..ㅠㅠ
제가 지난밤 조금은 그분에게 죄스럽기도 했고..회원님들에게 불란의 글을 올린게
맘이 무거워했던..그 시간들이 나혼자만 바보같이 속 끓였던것 뿐이네요..
훨훨 털어버리고 내일 출조나 해야겠습니다...
뭐라고 더존님께 한말씀 멋드러지게 해드려야 속이 시원할건데........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네요.......
인생이 얼마나 많이 남아서 그런식의 인생설계를 하셧는지요?
다신 월척에 오지 마시길.............
이건 뭐~불루길 보다 더 나쁜사람이네요~~!!!!
국현성재님의 예리한 레이더를 피하지 못하고.......비리있으면 가만히 있던지.........
입이 보살일세~~~ a...나쁜 *
무료 분양 받은 물품은 전혀 팔지를 않았고 차 드렁크에 싣고 다닌다 합니다
낚시 용품을 샀다가 마음에 안드는것은 다시 팔았다고 하면서
결코 장사 한것은 아니라 하더군요
하기사 무료 물품 중에 되팔아서 돈 될만한것이 얼마나 있었겠읍니까마는
사람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마음이 무척 아팠던건 사실 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경솔 하게 잘못 판단 한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회원님들 이제 "더존"님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만 끝냈으면 합니다
무척 덥네요 편안한 잠 이루기는 회원님들 모두 다들 힘들것 같군요^^
바빠서 지난주에 못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이번주에 보내드리기로 더존님과 약속하였는데,이런일이 있었네요.
엽기사이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