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용한 다리몽디 은색
택포 75,000원
다리 가방은 없심더.
다리 쬐는 부분 보심 볼트자국 한 군 데외에는
안 보입니다



그라고 보트용 대포잔인 데
받침틀에 맞추려고 앞을 좀 갈아냈슴다
실사용은 몇 번 안되니
했빛 조사량은 마이 안됩니다
보트용이라 적당히 각 잡혀있어서
노지용 빨강이보다 쫌 편할낍니다
갈아내는 바람에 쫌 세게 쬐야 안 돌아가는
단점 있슴다
대신 선반과 겹치거나 폭이 쫌 쫍은
받침틀에 꼽을 땐 유용합니다
두 개 택포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