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오랜만에 찾아간 소류지..... 요즘 보기 힘든 토종터.... 워낙에 배스나 블루길들이 사는 저수지들이 많아 짬낚시에 찌맛 손맛을 볼수 있는 곳들이 점점 사라져만 갑니다. 이린 곳들이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