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이 또 도졌나봅니다 신수향을 처분하고 이제는 수파노랭이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노랭이를 구할려고하는데 잘안구해지니 케브라수파로 눈이돌아갑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어찌하면 좋겠읍니까....??
장비병은 불치병입니다....
이기회에 낚시점을 창업하심이....
대당 1000원에 모시겠습니다.
모든 장비 심심하면 바꿀수 있고,창고에 쌓아두고
출조시 무엇을 갖고갈까나하는 고민좀 하게요.^^
낚수안되가꼬 조금전에 집에왔는데 괜히 왔나(?)하는
후회가 억수로 많이드는건 무슨 빙이니꺼?
처방 ㅡㅡ> 낚싯대없이ㅡㅡ> 월척지선 채바바꺼 맘대로쓰시와용
딱 일년만 건뎌보소서
아무때나
자리도 비켜 드립니당...
그냥 한 번 둘러본다고 낚시점 홈페이지 방문했다가
또 질러버리는 수가 있으니 낚시점 홈페이지는 아예 방문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지금 한달째 잘 참고 있는데요, 마르샤님도 끝까지 참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시길 바랍니다.
모든것은 욕심에서 우러나옴이니만치..
항상 안출하셔서 어복 충만 하시옵고,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_._)
어서 구하셔야되겠지요...ㅎㅎ
안출하세요.^^
구해야 맘이 행복하면 바꾸어야죠~~~~~~~~~~~~~~~~
저도 이게 문제입니다.
빠른구함 얼렁 구하세요
인터냇 안돼는 곳으로 들어 가십시요...
우째보면 부럽고 우째보면 나이값 좀 하소~~~하고싶고 에효~~~
마르샤님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시원하게~~새것으로 질러부이소...뒷일은 책임 안집니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