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봅니다.
빡시게 한주를 보내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곳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편안히 앉아 대를 널으는데 관리인이 멀찌기서 부릅니다,
오늘은 서비스예요! ㅎㅎ
기분좋게 밥주고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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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같은데요.
날도 궂은디 쉽지 않겠습니다.
돼지들이 서비스 마구마구 하는 겁니꽈???
파이팅 넘치는 손맛 만끽하십시오.^^♡
고맙다고
그러는것 같아요.
즐건 시간 보내세요 ~~^^
입질이 없읍니다 ㅠ
대붕님
감사합니다 ^^
이박사님
여기는 이제 비가그쳤읍니다.
손맛 보고 싶읍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밥만주고 있읍니다요~
규민빠님
완전 생자리 파고있읍니다.
돼지좀 몰아주세요! 네~~~
오늘..부지런히 올려야겠네요..
낼아침..새로 오신분들..우와~하게..
물돼지 잡으면
반칙입니다^^*
모든것이 초율님께 달렸습니다.
얼만큼 기도하고 빌어주고 에~
소망하는지~ ㅎㅎ
붕어웬수님
그렇죠!
서비스인데!
새끼장어 한수요~
입질이 없어서 참붕어 한마리 달아서 놓았더니 ㅋ
뱜새끼인가?
장어 새끼라구욧!
새끼라 방생했읍니다 ^^
딱 말지렁이구만...ㅋ
토룡탕 끓여드삼요.^^
관리인이 눈치가 있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큰놈도 있겠네요..
한대는..슬쩍 미끼를..
아..어제 공장바닥에 땅강아지 막 기어댕겼는데..잡아서..택배보낼걸..
지렁이 아니여욧!
하도 흔들어대서 사진이 그런겁니다.
쏠라선배님
근데 입질이 없읍니다 ㅠ
땅강아지가 미끼로 좋은건가요.
본지가 가물가물, 상당히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