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ㅋ 39cm는 되겠죠? ^^V 오늘 오후 4시 30분 출발. 39나 항 개 낚을까나 허믄서 지렁이 한 마리 낑가 네칸 대 던졌는데 4시 50분 정도에 피피핑 소릴 내며 나와줬습니다. 처음엔 4짠줄... ㅡ.,ㅡ; 암튼, 배 마이 아프시라고 올려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당
축하드립니당
편한밤되셔여~~
?
ㅇㅇ"
설....설마 이박사님이 사고(?)를...
아....아니죠.... ㅡㅡ^
뭐 붕어가 어케생긴건지
잊아뿌려서ㅡ
그거이 뭔꼬기래유?
갑자기 화장실이ㅡ^^
이제 미끼는 확보 되셨으니 낚시를 시작하시죠?
아이고 배야~~~
불행중 다행입니다. 끄응~!
산란철도 아니고..
아무리 1년 서너차례 산란을 한다지만..
낚아내고 당황했습니다.^^;
해가 지기 전 한 시간 정도에 입질이 좋고, 나머지는 잔챙이와 잡어들 때문에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됩니다. ^^;
뻥이쥬??
근데
누가 잡은 꼬기 야유~~???????
오늘 제사 지냅니까?
난 ,,머 ,,꽝 ,,예약이니께.ㅎ
욕보셧네예~
전 어제 수로에서 향어 4짜 했습니다.ㅋㅋ
한창 추수기라 일을 하면서 늦은 오후에나 나가서 잠깐 낚시하고 6시 넘으면 철수합니다.
조기 아니구요.
비만 맞습니다.
물색이 아지까지는 좋은데 맑아지기 전에 4짜를 만나야 할 건데 걱정이네요.^^;
많이 잡아보신 분들은 5짜 낚는 비법 좀요.ㅋ
대~박~~~~~~~~~~~
아 놔 증말.. 배가 넘 아파요... ㅎ
그래서 그러니 후배가 잡은걸로 합시닷.. ..
아담한 사이즈로 다이어트시켜요.
배가 아파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빵이 좋네요~~ㅊㅋ 드립니다
감기는 떨어졌나요?
대박까지는 아니고 중상박 정도네요.^^
투망도 계측??? 쉿! 누가 들어유.ㅋ
그나저나 4짜가 안 나오네요.
저도 미끼를 납자루로 바꿔야 할까봅니다.ㅎㅎ
감기몸살은 초큼 나아진 것도 같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
4짜가 아니라서 말입더요.....^^
아꿉니더~~~~
멋져요 ^^
뻥은 아니신지 ㅎㅎ
배가 살살..
언제나 건강먼저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