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쯤에 4륜차에 라이트켜고 포인트까지 들어와서 시동을 안끄고 점빵차리는 사람!!
남들은 새빠지게 걸어서 짐 옮기는데 + 그리고나서 아 이포인트 마음에드는데 언제까지 합니까?
하면서 자기 무용담을 이야기하는사람 + 애완동물 데리고 와서 마음대로 풀어놓고 이 눔은 물에
품덩 들어 갔다가 미*개 띄어다니듯이 온 동네를 뛰어 다니고 짓고... 이런 개** + 도저히 안되서 철수하는데
부탄가스나, 미끼 필요없으심 주고 가시죠!! 저는 이런 복합적인 분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성 상신지에서 낚시를하는데 동네 어른신이 거하게 막걸리 한잔하시구 개한마리 끄지고 와서 제옆에 안자서 이개 교배 시키러 가는 길이다 뭐이런 저런 애길 하더군요,,ㅎㅎㅎ 난 별루 안궁금한데..한 30여분 애길 하시더만 개를 끌고 한 두시간 지낫나 아까 그분이 동네 위에서 살살 걸어 오시더군요 근대 개가 안와요 남친한테 만이 힘들엇나 봅니다...ㅎㅎ 이넘에 개가 카믄서 개하구 한 5~10분 실랑이 하더만 <참고로 제자린 우물 옆 대추밧앞이 엇읍니다...>그카드만 이 7ㅐ세끼가 주인 말을 안드러 카믄서 제 옆 한 두발짝 옆에 개를 확 지버 던지는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혼자 졸라게 웃엇읍니다..어이도 없지만 그 동네 어른 걍 가뿌는 겁니다....더웃긴거 개가 두칸 대 앞에서 나오질 안하는 겁니다 그시간이 피크타임인 10시 쯤이엇는데 ㅋㅋㅋㅋㅋㅋ 세벽 세시 데어서 입질이 실실 들어 오는데 옆에 차가 한대 오던만 개 빠졋는 곳에서 전을 후레시 키고 막 피데요 또 어이가 없어서 졸라 웃었읍니다 해 뜨고 전접어서 집으로 왔읍니다..고기 잘나오믄 뭐합니까..덜 나와도 조용한 곳이 최고요..
남들은 새빠지게 걸어서 짐 옮기는데 + 그리고나서 아 이포인트 마음에드는데 언제까지 합니까?
하면서 자기 무용담을 이야기하는사람 + 애완동물 데리고 와서 마음대로 풀어놓고 이 눔은 물에
품덩 들어 갔다가 미*개 띄어다니듯이 온 동네를 뛰어 다니고 짓고... 이런 개** + 도저히 안되서 철수하는데
부탄가스나, 미끼 필요없으심 주고 가시죠!! 저는 이런 복합적인 분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미워~~~~~~~~~~~~~~~~~~~~~~~~~~~~~~~~~~~~~~~
눈감고 자야죠?
미끼 끼울때마다 불키는 사람...붕어 잡아 올릴때마다 촬영하듯이 라이트키고 붕어 얼굴 이리 저리 비추는 사람...
친구끼리와서 서로 저수지 건너편에 앉아서 서로 대화하는 사람.(소류지..꼭 한사람은 내옆자리에서 ㅋㅋㅋ)
아무리 조용한 저수지 찾아서 조용히 하룻밤 보내고 오고싶어도...꼭 꼴불견 낚시꾼을 만나네요...으~열나...일주일에 하루 하는 낚시........... 고마해님 한표~!!^*^(구미한번 오세요 동출 합시다 ㅎㅎㅎ)
밤낚시 한마리도 못잡고 날밤 깠는데,
새벽에 철수 하시는 조사님왈 "저쪽에서 잉어2-30수 했는데요"
여기는 이래서 안나오구 저래서 안나오구....
전 이제 잘꺼걸랑요 ㅜㅜ
다 피운 담배꽁초를 물에다 던지는 인간,,,
대낚시 하는 바로 옆에서 릴 던지는 인간,,,
쓰레기는 안가져가고 잡은 고기는 절라 잘 챙겨서 가져가는 인간,,,
그외,,,,,,,,,,,,,,,,,,,,,,,,,,,,,,,,,,,,,,,,,,,,,,,,,,,,無 限 數.
뭘찾는지 후레쉬사방팔방으로비추는인간...삼겹살굽어먹구 릴던지구 남녀나란히앉아 큰소리로 퀴즈놀이하는인간.
어느순간 내쪽으로 야구공만한 떡밥떨어지는소리에 놀라서 대걷구 집에왔심더...ㅋㅋ
작년..9월에..원남에서있엇던일~~~..분명히..낚시꽤나하는..분들같았는데요..장비로보나..수준으로보나...
아마...조우회또는...아는분들끼리..동행출조였겠죠....일단..단체인데요...
저는..원남지..경운기머리쪽..산쪽으로..자리하고있고..그분들은..장군바위에서..진입해서..제건너편쪽으로오셧는데..
현지를잘아는..동행한명이..같이온..조사님..자리를도와주시던데..앞에좋은포인트라고..설명하시더니..그분낚시잘하시라고
물로들어오더니..제찌에서...10여미터앞까지..겨들어와..수초를제거하시더라구요...참..지만..낚시하면..되는건가..하는생각이들엇느데...더가관은..해가지고..분위기가..좋와지니까..이사람들이..술처먹구..노래까지틀면서..여자들두다수있던데...4시간가량을..떠드는겁니다...차에서는..뽕짝이흐르고..ㅡ,,ㅡ;..한사람은..큰소리로..밤에..지가..낚시하면서..무용담을..떠들고..
여자들은..춤까지추고...참다못해.관리인에게..전화해서..조치즘취하라니까..관리인인들.손님한테..심하게..할수있겠습니까..
소용없는일이되고.....참다못한..옆쪽에..몆몆조사들이..주의를줬죠..여러사람모이는..낚시터인데..조용히즘하자구...
그말끝나기.무섭게..건너편...여자한마디..남노는데..왜들지*이지..(안들리는줄아랏나봅니다.)..나중에는..낚시인들끼리..큰..소리가오가고..욕두나오고...그쪽..조우회같은데..이거..너무하는거아니냐는말에..건너편일행중..양심있는남자가..여자한테(아마남편인듯.)..야..차에음악꺼..ㅅㅂ..여편네가..술취햇으면..걍처자....이러자..여자는울고...약간조용해지고....ㅡ,,ㅡ;..
원남지..장군바위쪽..계곡..소리울리는거아시져..다들?....또..거기가..대물터로..사랑두많이받았구요...
장박꾼들도..자주가는그곳에..단체루...놀러오시는건좋은데....기본적인..메너조차..못지키는..낚시인...낚시할만큼..다니신분들이...지킬수있는것도..안지키는...그런..꾼이.젤싫습니다....그때..물에들어가서...수초제거하시던...그양반...아마..현지낚시점사장쯤데보이든데...남들은..생각않구사는..그모습..참..가관이였습니다...제가..나이는어리지만..그렇게..하구다니지는않는데..
나이값못하는....낚시인..참으로..쉣이지요...ㅡ,,ㅡ;...과격한표현..죄송합니다..그때일..떠오르니..쩝..
지인과함께 먼저 포인트선정하고 일찍저녁먹고 어두워질 무렵부터 열라게 쪼으고 있는데
그시점에 우리 우측옆에 10m 정도에 오신 한조사분 늦게와 점빵차리면서 전화를 .....좀있다가 친구분인지와서 (낚시도안하고)
두분이서 장장4시간을 이야기하다가 그냥철수하데요..돌아버리지.
그런데 더 도는건 우리좌측에 4명의 조사(동호회 그것도 유명한 낚시회 이름말하면 모르면간첩)
어두워지고 나서 한참있다가니까 저녁 7시경 수로들어와서는 ...고기구우면서 무슨이야기를 ...
여기도 얼마나 지껄려 샀는지......양옆에서 떠들어대니 낚시고 뭐고 그냥 확....
그날 양쪽이 조용해진 시간이 밤11시가 넘었으니......
낚시장비.차림은 완전히 굿인데 하는 행동은 완전히 꽝인사람.
동호회복장으로 동호회 욕먹이는 사람(동호회 차림하지말던가 다른 선량한 회원까지 피해안가게)
기타등등.....
야식 먹거나 커피 끓여서 같이 한 젖가락 하자는 분도 꼭 있죠...
몰지각한 꾼들 보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낚시 할맛 나네요....
뉴 산타페 한대 들어온다.
3분이서 내리더니 대깐다. 그것까진 좋다
이쪽에서 부르고 저쪽에서 부르고 수초 구멍은 구멍대로 다 헤집고
그것까진 좋다
저녁10시
갑자기 경보기가 울린다
위용 위용 위용
이제는 1시간30분 간격으로 울린다
횐님들 제발 경보기 경보기 그리고 차문 닫는 소리 제발발 이제 그만
유료터 많은 분들 붙어서 낚시하는데...
담배 피우다가... 크아아아아아아아~~ 악!! 텟!!! 가래침 뱃는 사람..
휴..가서 주둥이를 한대 쳐버릴까 어쩔끄나..
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왜그리 드러워 보이는지...휴..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의성 상신지에서 낚시를하는데 동네 어른신이 거하게 막걸리 한잔하시구 개한마리 끄지고 와서 제옆에 안자서 이개 교배 시키러 가는 길이다 뭐이런 저런 애길 하더군요,,ㅎㅎㅎ 난 별루 안궁금한데..한 30여분 애길 하시더만 개를 끌고 한 두시간 지낫나 아까 그분이 동네 위에서 살살 걸어 오시더군요 근대 개가 안와요 남친한테 만이 힘들엇나 봅니다...ㅎㅎ 이넘에 개가 카믄서 개하구 한 5~10분 실랑이 하더만 <참고로 제자린 우물 옆 대추밧앞이 엇읍니다...>그카드만 이 7ㅐ세끼가 주인 말을 안드러 카믄서 제 옆 한 두발짝 옆에 개를 확 지버 던지는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혼자 졸라게 웃엇읍니다..어이도 없지만 그 동네 어른 걍 가뿌는 겁니다....더웃긴거 개가 두칸 대 앞에서 나오질 안하는 겁니다 그시간이 피크타임인 10시 쯤이엇는데 ㅋㅋㅋㅋㅋㅋ 세벽 세시 데어서 입질이 실실 들어 오는데 옆에 차가 한대 오던만 개 빠졋는 곳에서 전을 후레시 키고 막 피데요 또 어이가 없어서 졸라 웃었읍니다 해 뜨고 전접어서 집으로 왔읍니다..고기 잘나오믄 뭐합니까..덜 나와도 조용한 곳이 최고요..
다만 한가지는 낚시 하는데 와서 살림망 좀 안들어봤으면 고맙겠네요^^
밤중에 와서... 보트에 차 밧데리 연결해서 바람넣고...
보트 3대 띄워서 모타 키고 쳐 나가는 인간들 ㅡㅡ
대략 1시간은 차 시동켜져있고 불 와따리 가따리.. 마지막은 모터소리 부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