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2번 4번 8번으로 울 곁지기를 만들었습니다..ㅋㅋ
싸구려..
비싼 옷이면 여우짓이 아님?
잘 해주면
그 이상을 바라는 나쁜 버릇.
저때가 그래도..좋았다..
엄청난 고민.갈등..떨림..모험..
미지의 세계..ㅋㅋ
그냥 직구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단 한번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