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모두들 책을 하나 내도 될만큼 시적인 표현이 많네요.. 비록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간단한 짤로도 충분히 전달이 됩니다..
명언들이 참 많네요
60을 넘기면서 깨달음 입니다.
어릴적에는 모르던 세상을 알게해주던
방송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게되니
마음이 흔들릴때 다잡을수 있게해주는
방송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요구르트주시던 할머니 기억납니다.
VJ분 엄청우시던..
되돌이켜 보게되는 삶인 것 같네요^^*
나이탓 일까요
동질감의 일로 일까요...
인생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